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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삼성/10억반환하고 즉각 종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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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2.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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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지,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

 

 

“여자를 얻으면 준다고 하는 그 알량한10억은 즉각 이건희와 삼성그룹에 반환조치 하고, 더 이상 결혼관련 사기극은 없다는 선언을 해라”

 

 

즉각 종결 조치하라는 강력한 요구다!!!

 

 

그리고, 나 역시도, 지나간6년 간 무서운 피해와 고통을 당했으니, 재기해서 살 수 있도록, 본래 내가 가졌던 것에 대해서 만큼은 반드시 원상회복 조치를 해 주어야 한다”는 나의 요구는 정당하다.

 

 

계속해서 “꼼수를 부리려 하고, 그림자 살해공격 수법으로 제거하려 하며, 시간을 지연시키고, 유야무야 하는 가운데, 계속 자행하려는 의도를 버려라!!”

 

 

언제 끝낼 것이며, 언제 원상회복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반드시 답변해라!!!!

 

 

유야무야 시간을 끌고 계속 지연시키기 작전으로 나가며, 올해도 넘기려고 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책동을 즉시 중단하랏!!!

 

 

 

2011년7월1일,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결혼빙자 국제사기극 건에 대한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후,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하여, 출근하니, 예상대로, 무지막지 한 보복과 해코지가 밤새도록 이어집니다”

 

 

“무조건 입 다물라”는 식입니다. 안 그러면 “반 죽여 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7월1일, 오후10시20분, 숙소를 나서자, 또 다시 숙소 주변 서울대 올라가는 길 주변은,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여자들과 그 가족들로 인산 인해 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 더 하는 겁니다” 심리전, 스트레스 주고 괴롭히기 수법”인 동시에, “막가파 식으로 이용해 먹겠다는2중 전략입니다”

 

 

숙소를 나서자 마자, 두 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남자와 같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자, 이 여자들의 아버지로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떠들며 걸어 갑니다. 보나마나 입니다.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사람들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법정에서도 채택하는 정황증거”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 애들이 보이고, 주변에 반드시 그 부모나 가족들이 보인다면, “제가 주장하고 있는 결혼빙자 사기극이 자행되고 있다는 정황적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시간과 장소, 상황을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증거입니다.

 

 

낙성대 역으로 가는 길 주변의 술집과 상가는 이건희 일당이 동원한 여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아르바이트, 끄나풀, 조직원들로 “떠들썩 합니다”

 

 

“10억 보상 포기한다. 즉각 종결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면으로 당사자, 주인공의 의사를 묵살하는 것입니다. 심리전 이죠”

 

 

지하철2호선, 3호선 역시, “동원된 여자들과 그 부모,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항상 이렇게 증명됩니다. 여자가 앉아 있고, 그 여자와 닮은 중년 남자, 여자 혹은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반드시 보인다는 점입니다. 즉, 여자가 나오면, 항상 그 부모가 뒤따라 나온다는 것이,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절차이자, 특징인데, 항상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게 증거죠.

 

 

오후10시31분, 지하철2호선, 교대 역 방향 열차를 타고, 차량 내부를 둘러 보니, 마찬가지 입니다. “여자가 앉아 있고, 주변은 그 여자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녀들이 앉아 있는 겁니다” 그게 한 두 명이 아닌 겁니다. 100%라고 보면 거의 맞습니다. 결국 동원된 여자와 사람들이라는 증거입니다.보통은, 여자들이 혼자 다니지, 부모님이나, 가족과 함께 다니지는 않는 법이죠. 그런데, 일단 제가 가는 곳에 나타나는 여자들은 항상 주변에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 여자가 보이고, 가족으로 보이는, 남녀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것이 그들이 가족임을 증명합니다.”

 

 

100% 이런 식이죠. 그러니 이게 증거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줄기차게 자행하고 있는 “국제 결혼 빙자 사기음모가 계속 강행되고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당사자가 “10억 보상 안 받겠다”고 명백하게 선언하고, “10억은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즉각 폐지를 선언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계속 하는 겁니다. 이게 과연 저를 위해서 하는 일일까요? 아닌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의 증거가 되는 일들이 바로 이런 일들입니다

 

 

게다가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고 하여, 밤새도록 악랄하고 교묘한 해코지와 보복이 이어집니다!!

 

 

오후11시35분, 어디선가 본 듯한 미녀가 편의점에 나타납니다. 그와 동시에, 늘 그렇듯, 내가 그 미녀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 미녀가 되는 환각적 느낌과 더불어서, 가상섹스의 느낌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시 오후11시40분, 중년 남자가 들어오는데, 이 미녀의 애비로 보입니다. 이 자가 전화를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 올라가도 되냐?”

 

 

올라간다는 말은,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들이 만든 가상섹스의 영역으로 간다는 의미입니다. 네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다 안다 이거죠. 일종의 조롱의 의미입니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은 제게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걸고 있는데,

 

 

“사람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되는 듯한 착각과 환각 현상을 유발하게 만듭니다”그래서 가급적 사람 얼굴을 안 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이들의 수법을 설명할 것입니다.

 

 

“여자나 사람을 보면, 내가 그 사람이 된 듯한 착각과 환각이 들어오고, 그 여자나 남자가 섹스하고 있는 듯한 환각, 착각, 환시 현상이 들어오게 만듭니다”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려는 의도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내가 나로서 살지 못하게 만들고, 내 의식을 육체 외부로 최대한 끌어내어, 특정 목적, 해코지에 악용하려고 이렇게 하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죠. 이게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간략하게 말하면 죽이려는 겁니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이미지 조작, 왜곡 기술입니다.” 사람이 귀신, 요괴, 마귀, 짐승,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속이려는 것입니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속이려고 합니다.그리고 여자를 봐도,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들어서, 여자를 사귈 마음 자체가 생기지 않게 만들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아주 치밀한 자들이죠.

 

 

좌우지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무려 “6년 간 자행하고 있는 이 거대한 국제결혼 빙자 사기음모에 있어서 이들의 준비는 대단히 치밀하고 완벽에 가깝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오후11시45분, 두 남녀가 들어 옵니다. 남녀가 같이 들어올 때는 항상, 여자와 남자는 닮아 있는데, “오누이”라는 증거입니다. 즉 같은 가족인 겁니다. 요것도 증거입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서 보내는 겁니다.

 

 

오누이, 남매 지간은 보면 압니다. 비슷하게 닮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게 가족인 것이죠.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여자가 “Love”라고 쓰여진 신용카드를 들이밉니다. 내가 “Love”라는 글자가 적힌 신용카드를 보면, “무진장 열이 받는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데는 증거가 있습니다.

 

 

카드를 내밀면서, 여자 애와 남자가 서로 쳐다 보며, “다 안다”는 표정을 짓고, 씩~ 웃는 겁니다. 네가 우리가 “Love”라고 쓰인 카드를 내밀면, 열이 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더 한다 이런 의미입니다. 이것도 정황적 증거입니다.

 

 

“다 알고 하는 짓이라는 것입니다”

 

 

2006년부터 그래 왔지만, 이 사기극에 참여하는 여자나 사람들 가족들이 삼성과 이건희 일당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하라고 순서와 절차까지 정해주죠”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즉 내가 누군지 다 알고 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라고 이미 지시를 받고, 혹은 모의하고 오는 거죠”

 

 

제가 열이 받아서, “사랑이 뭔지 그 의미나 제대로 알고 사랑을 운운하느냐?”고 신경질 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러자 모르는 척 시치미를 뗍니다.

 

 

제가 “누가 시켜서 이런 짓 하느냐?”고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 보았습니다. 물론 애네들은 다 알고 있죠. 모르고 오는 애들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나같이 입을 굳게 다물고, 그런 사실도 있느냐? 우린 모르는 일이다 라고 앵무새처럼 주절거리죠.

 

 

정말 놀라운 세상입니다. 이건희나 이명박 같은 힘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통제하고 장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할 것이죠.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무도 내게 진실을 말하거나,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인정하는 자가 없는 겁니다!! 철저합니다!!!!!!

 

 

여자 애나 남자 애는 전혀 모르는 척 합니다. 게다가 사내 녀석은 거꾸로 열을 받아 하며, 성질까지 내고 내게 시비를 걸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뭐라고 하는거야?”라며 여자에게 묻고, 표정과 안색이 험악해집니다. 어린 새x들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고 피박살이 난 것이2006,2007,2008년 입니다. 그러나 이 악몽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린 새x들이 사람을 우습게 보고, 조금만 수 틀리면 한대 쳐 버리겠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을 저는 요즘도 목격합니다.

 

 

배후가 든든하고, 제가 우스워 보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을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낮춰 보면서도, 이들은 계속 “사랑”을 운운합니다.“사랑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말합니다” 사이코 패스, 정신병자도 이런 정신병자가 없지만, 아무도 그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건희가 지닌 사회장악력이 이토록 큰 겁니다. 게다가 이명박이 버티고 있죠. 저만 죽이면 됩니다. 저만 입 다물게 하면 됩니다.

 

 

인간이란, 조직적으로 같이 한 패거리가 되어서 움직이면, 그 패거리들의 표적이 되는 대상, 사람을 대할 때, 잔인해 지는 법입니다. 이를 두고 왕따라고도 표현하고, 조직 내에 속한다고 하는 어떤 우월감, 안도감에서 오는 오만함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나는 조직 내에 속해 있고, 다수의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주고 있다는 그런 의식이 내포됩니다. 그러나 너는 왕따 당했고, 혼자이며, 조직에서도 인정해 주지 않는 인간이며, 조직에서 너를 좋지 않게 보는 인간이다. 그래서 너는 아주 우스운 인간이다 라는 식의 깔봄, 내려 보기, 하대하고 천대하기 등의 천박하고 악랄한 심사가 발동한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왕따의 전형적 예”인 것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내 마음 속, 내면의 흐름을 잘 읽어 보고, 분석해 보십시오.” 왕따 당하고 얼간이, 바ㅂ 취급 당하는 사람은 지옥 같은 고통을 겪지만, 그게 아니라, 주변을 맴돌며, 조직에 속한 상태에서, 같이 한 패거리가 되어, 모의하고 협의하며 그 대상을 괴롭히고 짓밟는 행패를 부리는 자들은, 득의양양, 의기양양해 지는 법입니다. 은근히 내가 너보다 잘난 인간이라는 오만함까지 들어 오게 되죠. 그래서 어린 녀석들이 저를 그토록 우습게 보는 거죠. 그래서2006,2007년도에 두들겨 맞고, 멱살 잡히고, 짓밟힌 겁니다.

 

 

심지어는 계집들까지 사람을 우습게 알고, 장난감 취급했습니다. 이게 다,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이건희저 새x가 저를 대중들의 장난감, 스트레스 풀기용 광대, 삐에로로 만든 겁니다.그리고 이 컨셉은 대중의 폭발적 지지와 인기를 얻었던 것이죠. 이 간악한 불여우 사탄 마귀 x, 이건희 말입니다. 한 넘 바ㅂ 만들고, 우습게 만들고, 하대하고 천대하며, 우리가 너보다 이렇게 잘난 존재들인데, 우리가 너를 가상히 여겨서, 너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는 은인들이다! 라는 내면의 우월감, 오만함이 자리잡고 있는 사기극이며, 이러한 요소들이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 세계에 대히트를 불러 일으킨 요인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잘난 척 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보다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즐기죠. 또한,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왕따 당하는 일이 없다는 점을 내심 만족스럽게 생각하죠. 이런 제반 모든 사항을 고려한 것이 바로 이 사기극입니다. 저만 죽이면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겁니다. 저 쳐 죽일 개잡x의 새x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사람 하나를 철저하게 희생양으로 만들고 다수가 즐기게 만든 무서운 인권탄압의 사기범죄인 겁니다. 괴롭고 힘든 사람은 저 혼자 뿐 입니다. 이러니 이게 더 노가 나는 장사 입니다. “노나는 장사, 재미있는 게임”이죠. 한 명만 죽여 버리면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걸 노리는 겁니다.이건희죠. 저 천하에 악랄한 독종x의 새x.

 

 

이 컨셉은 인간만이 아니라, 인간이 아닌 이상한 존재들에게도 들어 먹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골 때립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내가 어쩌다가 저런 악마 같은x들에게 걸려들어서, 나이 먹고 이런 수모와 고통을 끝도 없이 당하고 잇다는 말인가!!!!

 

 

이후는 더 골 때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2011년7월2일, 새벽12시15분, 방금 전 나간 두 남녀의 애비로 보이는, 덩치크고, 성질 더럽게 생긴 중년 남자가 술에 취해서 찾아 옵니다. 보나마나, 이 여자 애의 애비로 보입니다.

 

 

가만 보니, 과거1980년대 “조폭 용팔이 사건에 나온 용팔이와 닮아 보이는 인상입니다”

 

 

“조폭의 보스를 보낸 겁니다!!”

 

 

이 자가 술에 취해서, 막무가내로 험악한 분위기와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이렇다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물건을 팔면서, 사람 얼굴을 잘 안 보려 하는데, 그것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사람 얼굴을 보면, 그 사람에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환각, 최면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걸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사람 얼굴을 보면, 에테르 체 형상으로 그 사람의 얼굴 형상이 생겨나게 만든, 저주마법, 마인드 컨트롤 수법을 제게 걸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종국에는 의식을 육체에서 이탈시켜, 죽이려는 의도로 저는 판단하죠. 좋은 의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얼굴을 안 보는 상태에서 돈을 받고 계산해 주는데, 이 자가 무섭게 노려 봅니다. 분위기나 느낌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느낌이 아주 험악합니다. 그래서 이 자의 얼굴을 보니, “조폭이거나, 조폭 보스였음이 분명해 보이는 자”입니다. 과거 용팔이 사건에 나온 조폭 행동대장과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덩치가 크고, 주먹이 우람합니다. 한번 맞으면 죽을 지도 모를 정도의 완력과 싸움 기술을 지닌 폭력배 출신의 험악한 인간을 보낸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자, 입을 다물게 하려고 협박공갈을 쳐 대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잡아 먹을 듯 무섭고 험악한 표정으로 노려봅니다” 저로서는 어처구니가 없죠.

 

 

“사람 얼굴도 안 보고 말야~”라고 운을 뗍니다. 그래서 내가 사람 얼굴을 빤히 보면, 오해도 생기고 실수도 생기니, 그래서 잘 안 보려 한다고 설명해도, 더 무섭게 째려 봅니다. “조금만 수 틀리면, 곧 바로 두들겨 패겠다”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협박공갈인 것이죠.

 

 

한참을 적의, 증오, 적대감에 가득 찬 무섭고 험악한 표정으로 노려 보더니, 악수를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거절했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무슨 악수를 할 것이며, 사람을 잡아 먹을 듯 노려 보는 폭력배와 무슨 기쁜 마음으로 악수를 하겠습니까?

 

 

그러자 더 무섭게 노려 봅니다. 일촉즉발인데, 조금만 삐끗하면 한 주먹에 패 죽이겠다는 의도가 느껴지는 겁니다.청와대 이명박과 이건희가 보낸 자객이라고 보면 대과가 없습니다.분명합니다. 이 자가 제게 이런 말을 한 것도, 증거입니다.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말어!!! 이걸~”

 

 

처음 본 사람이, 제게 왜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말라”는 일갈을 하고, 무서운 암묵적 협박공갈을 쳐 대는 것일까요? 일면식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죠. 왜 그럴까요?

 

 

그리고는 무섭게 노려 봅니다. 저도 여차하면, 죽기 살기로 대들고, 문제를 확대시켜서 저 나쁜 인간들에게 타격을 주려고 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전문적 싸움꾼, 조폭, 폭력배들과는 부닥쳐 봐야 저만 손해입니다. 차라리 칼이든 총이든 몇X 죽이려면, 삼성 본관이나 그런 곳에 있는 화이트 컬러, 핵심의 여우X들을 죽여 버리는 것이 효과가 있지, 이런X들과 다투면, 나만 당합니다.

 

 

싸움을 전문으로 하고 살아 온 조폭 보스를 보내서,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대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대통령입니다. 청와대입니다. 국가정보원입니다. 삼성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최정상에 서 있는 도덕과 윤리, 그리고 인권의 지킴이가 되어야 할 사회 지도자들이 조폭 보스를 보내서, 힘 없는 왜소한 녀석 하나 짓이겨 뭉갠 겁니다.

 

 

요는 “입 다물라”는 협박인 겁니다

 

 

이 자는 나가면서도, 계속 무섭게 노려 봅니다. 이대로 가다간, 언제 조폭들, 청부 살인업자들의 칼에 맞고 골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데, 이 자들이 저를 노예 상태에서 풀어주지 않으려고 자행하는 악랄한 행패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새벽12시20분, 또 다시 덩치가 우람하고 주먹이 거대한 중년 사내 녀석 하나가 들어 오더니, 또 시비를 걸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연타로 해코지, 보복하는 거죠. 누가 그럴까요?

 

 

과자를 사는데, 증정품으로 지정된 콜라가 없다고 시비를 겁니다. 요것도 서로 짜고 하는 짓인데, “의도적으로 증정품을 가져다 놓지 않게 하고, 고객을 위장한 조직원, 끄나풀들에게 시비를 걸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고 밟는 수법입니다”

 

 

본래는 행사가 있으면, 증정품이 자동적으로 따라 오게 되어 있고, 이게 펑크가 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자주 펑크가 납니다. 시비거리를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아니, 물건을 팔면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야?”라며 윽박지르고 반말조로 험악한 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주먹을 카운터에 올려 놓고, 쿵쿵 칩니다. 허허허허…몸이 열 개라도 남아나지 않을 지경으로 덩치가 크고, 주먹깨나 쓸 것 같은 녀석들만 몰아서 보내며, 연타로 짓이겨 뭉개 버리는 겁니다.

 

 

내가 연속으로 폭로하고 대들자, 이 파렴치한 도둑 넘들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마구잡이로 해코지 하고 협박한 겁니다.이렇게 나쁜 넘들입니다!!!

 

 

키나 덩치가 제 두 배는 넘을 그런 넘들, 조폭, 폭력배, 주먹깨나 쓰는 싸움 꾼들만 골라서 보냅니다. 여차라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이죠.저는 밤새도록 말 그대로 짓이겨 뭉개졌습니다. 이명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분명합니다!!!

 

 

이 덩치 큰 새X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씩씩거리고, 증오와 적대감에 가득 한 태도를 취하며 연타로 험악한 분위기를 만드는 겁니다. 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차하면 너 칼 맞아 죽는다는 식으로 협박하려고 한 겁니다. 조용히 있으라는 협박입니다. 이게 대통령입니까? 이게 삼성그룹 회장입니까?

 

 

저는 언제 조폭, 살인청부 업자들에게 두들겨 맞고 칼 맞고 죽을지 모르지만, 진실은 진실로서 반드시 밝힐 것입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하던, 폭행을 당하던, 문제가 생겨 죽거나 다치면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소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새벽12시3분에는 젊은 계집과 사내 녀석 하나가 들어오더니 맥주를 사는데, 사내 녀석의 표정이 험악합니다. 이유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새X 같습니다. 맥주병을 카운터에 “꽝”하고 내리치듯 내려놓고 험악한 태도를 취합니다. 분을 못 참아서 견딜 수 없다는 그런 태도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혼자인데, 주변을 “같은 패거리, 조직원, 졸개, 아르바이트 들로 완전 에워싸고, 거의1분, 5분 간격으로 무서운 적대행위, 협박공갈을 쳐 대고, 험악하고 더러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사람 하나 잡아 죽여 버리는 수법이죠.이건희가 즐겨 쓰는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조직적 린치, 짓밟아 뭉개버리기 수법입니다.

 

 

아마도, 지시를 받고 온 같은 패거리들이 분명합니다.

 

 

청와대가 어디입니까? 국가정보원이 어디 입니까? 삼성이 어디입니까? 전 죽은 목숨이죠. 허허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가 맞습니까? 이명박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이건희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자본주의 국가의 모범적 기업집단 삼성그룹의 회장이 맞습니까?

 

 

“자신들이 적법한 행동을 하고, 도덕과 윤리를 지키며, 정상적이고도 보편타당한 행동을 했다면, 제가 이런 비난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앞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말하고 있습니다. 법치를 말합니다. 시장경제, 자유경제, 자본주의를 말하고, 도덕과 윤리를 말합니다.” 이게 인간의 이중성입니다.

 

 

다시 새벽12시22분에는 팔에 문신을 한 조폭 똘마니로 보이는 젊은 녀석이 나타나서 담배를 사 가지고 갑니다. 의도적으로 문신을 어필하면서 말이죠, 우린 조폭인데, 너 조심해라~ 이겁니다. 어이고 이거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여긴 조용한 아파트 주택가인데, 왜 이런 조폭 깡패들이 나타난 것일까요? 누가 보냈을까요?

 

 

이후로는 계속 손님을 위장한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며, “잠시도 쉬지 못하게 괴롭히고 해코지하는 수법을 씁니다” 보통 새벽3시가 넘어가면, 손님이 거의 없기 마련인데, 새벽4시가 넘도록, 손님을 위장한 졸개, 끄나풀들이 거의1분 간격으로 나타납니다.뭐 청소고 뭐고 할 시간도 없고, 잠시 쉴 시간도 없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밟아 뭉개버리는 겁니다.

 

 

새벽4시에 손님이1분 간격으로 계속 나타납니다. 한적한 주택가, 아파트 단지입니다. 유흥가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밖을 보니, 이것들이 자동차를 타고 나타납니다. 차를 몰고 의도적으로 편의점 앞에까지 와서 일부러, 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게 하는 겁니다. 누가 그렇게 할까요? 보나마나 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2개나 더 있는데, 유독 내가 있는 곳만 연타로 오는 겁니다. ㅎㅎ

 

 

그리고는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기, 변태적 조롱질을 추가합니다”

 

 

물론 “여자의 몸을 느끼게 하는 마인드 컨트롤, 최면, 섹스마법을 걸면서 그렇게 합니다”이건희저 자가 얼마나 추악하고 구역질 나는 변태인지 안다면 놀랄 겁니다.

 

 

 

새벽1시20분, 보나마나 아르바이트, 졸개가 분명한 젊은 녀석 하나가 들어 오더니 실실 쪼개며, 카운터에서 전화를 합니다. 의도적으로 카운터 앞에서 전화를 하는 겁니다. 들으라고 하는 짓입니다. 보통 사적인 문제로 대화하는 경우는, 남이 없는 곳에서 대화하려는 것이 인간의 심성인데, 이걸 거꾸로 합니다. 결국 의도적이며, 들으라고 하는 짓거리라는 증거입니다.

 

 

회사든 외부 길거리나 공공장소 등 그 어디든 아내나 가족, 애인 등, 사적인 문제로 통화를 할 때는 대체적으로 남이 듣지 않는 곳에 가서 전화를 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사적인 일을 다른 사람이 듣기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이죠.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합니다. ㅎㅎ

 

 

여자 애인과 대화하는 척 하며, 저를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 자기야~ 지금 뭐해? 응? 뭐 했어~~~ 지금까지~~~ ㅎㅎㅎ “

 

 

여자 몸을 느끼도록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너는 여자다” “네 아바타, 분신체가 지금 여자가 되어서, 이 녀석과 연애하고 있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기만적 조롱과 거짓말을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 주장은 믿으셔도 좋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변태의 기본 수법입니다.

 

 

이어서, 새벽1시30분에는, 또 다른 한 녀석이 전화하는 척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암만 해도 만족이 안 되는 거 아냐? ㅎㅎㅎㅎㅎ”

 

 

요 색히도 카운터 앞에서 의도적으로 전화를 걸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네가 여자인데, 천하의 음란녀라, 섹스의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식의 조롱,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입니다. 천하의 개…변…태 …새…끼… 들입니다.

 

 

이X은 담배를 사더니, 다시 실실 편의점 내를 돌면서 시간을 끕니다. 제가 물건 정리하고 있는 작업 행위를 방해하고, 염장을 지르려는 의도죠. 한10분간 헛소리 하고 지럴하더니, 제가 물건 정리를 하자, 다시 또 김밥을 사는 척 합니다. 이중으로 신경을 건드리려는 의도이죠

 

 

이건희졸개, 이명박 휘하들이 분명합니다. 입 다물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대답할 논리가 궁한 겁니다” 주먹을 쓰고 싶은 겁니다. 대통령입니다. 삼성그룹 회장이죠. ㅎㅎ

 

 

“한 두번 그래 보는 것도 경험 아냐? ㅎㅎ”

 

 

라는 말을 하며 신경을 건드리기에 무섭게 노려보니, 다 안다는 듯, 실실 밖으로 나갑니다.

 

 

새벽1시10분, 다시 두 연넘이 들어 오는데,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분명히 오누이 지간입니다. 이건희가 동원한 애들입니다. 제가 열이 받은 상태에서, 불친절하게 대하자, 사내 새X가 “아니 요 새X가?”라는 표정을 지으며, 곧 바로, 두들겨 패기라도 할 태도로 험악하게 나옵니다.

 

 

덩치가 왜소하다는 약점을 악용하는 겁니다. 나이를 처 먹었던 말던, 너 같은X은 우리가 다 아는데, 웃기지도 않는X이 까불지 마라. 이런 식입니다.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면, 마구 노려보고, 하대하고, 우습게 여깁니다. 이게2006년도, 2007년도에 한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른바 재벌가, 잘 사는 부유층, 잘 나간다는 부모를 둔 사가지 없는 어린 연.넘.들이 자행한 짓들이죠. 그런데 지금도 똑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이건희, 이명박이 있습니다. 쳐 죽일 개.씨..브..랄.. 잡..놈..의 새..끼..들!

 

 

이거 골 때리는 겁니다. 오는 놈들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고,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고 하면, 곧 바로 노려보고, 험악한 태도를 취하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요게 바로 이건희 잡넘의 사람 밟아 죽이기 수법입니다.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십시오,. 요 개만도 못한 새X가 그런 수법으로 저를6년 내내 잡아 죽인 X입니다. 이 씨X X 말입니다.

 

 

사람을 도대체가 우습게 보는 겁니다!!! 저 씨…발…새…끼들이 도대체 내게 무슨 은혜나 대가를 주었다고 저렇게 나대는 겁니까? 저 새…끼…들이 도대체 나와 무슨 원한이 있다고 이런 개..지..럴..을6년 째 쳐 대고 있는 겁니까?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일면식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연..넘..들입니다! 내가 굶어 죽을 지경에 처해 있을 때도, 아무도 아는 척도 하지 않은 개..씨..브..랄.. 잡..년..놈..들입니다. 그런데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마치 저희들이 내게 무슨 큰 은혜라도 준다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원치도 않는데 나타나서 행패를 부리고 갖은 오만과 교만을 다 떨고,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너무도 원통하군요.

 

 

 

도대체 저는 억울한 겁니다. “돈 필요 없다”고 잘라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 필요 없다”고 선언하고 있고, “이건희가 내게 준다고 하는 그 계집도 필요 없다”고 거절하고 있습니다. 끝내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그런데, 자꾸 저에게 여자나 남자를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습지도 않은 놈이 감히 까분다”는 식으로 행동하려 합니다. 이거 도대체 말이나 되는 짓인가요?

 

 

내가 벌어서 내가 먹고 살겠다. 네가 주는 더러운 돈은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발 내 곁에서 떠나라. 내 인생에 개입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사람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 행패란 말입니까? 이건희가 저렇게 비열한 넘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이 준다는 여자 필요 없습니다.처 자식에게 돌아가면 그만 입니다. 저 새X들 도움은 이제 필요 없습니다. 저 정신이 돌아버린 새X들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저거 당사자가 원치도 않는데, 저희들끼리 개.지.럴. 염.장.을 질러대는 짓 좀 못하게 할 수 없습니까? 저거 정신이 돌아버린 새X들이 아닐까요?

 

 

분명히 말한다!

 

 

너희들 도움은 필요 없다. 이제 끝내라, 다만 나를 원상복귀, 원상회복 시켜 주고 끝내라는 것만이 내 요구다.  이젠 끝내란 말이닷!!!!

 

 

게다가 악랄한 그림자 살해공격과 가상섹스 공격이 계속 가해집니다. 와중에, 이런 저주의 말이 들려 옵니다. “지옥으로 떨어져라~”

 

 

도대체 이 씨..발.. 새..끼..들 정체가 뭘까요? 이건희 저 씨…발…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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