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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선택받은 고추들과 가상섹스 사기범죄극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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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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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1일,

 

 

 

가면 갈수록 “참기 힘든 상황이 쌓여 가고 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 길이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내가 여자 하나 구하는 문제에 얽매여서, 이 정체불명의 악당들에게 노예처럼 끌려 다니며, 이용당하고, 대접받지 못하는 가운데,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오늘도 나는 숱하게, 멋있고, 아름답고, 예쁘고, 부티 나는 여자들을 여의도에서 피자 배달 일을 하면서 목격했다.

 

 

요는 “해 줄 의도가 없다”는 것이다.

 

 

만일 이들이 정말 해 줄 의도가 있다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는데,

 

 

대상이 되는 여자를 자주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상황에 위치시키고, 최소 한달 이상은 집중하여 사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초기에 그랬던 적이 있다. 이게 정말로 사귀게 해 줄 의도가 있을 때 하는 일의 방법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아니다. 진실로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는 파렴치한 사기 범죄일 뿐이다”

 

 

오후7시40분, 여의도에서 피자 배달을 하는데, 어느 고급 아파트로 가게 되었다. KBS 옆이다. 가 보니,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이, 고급스런 야외 카페, 레스토랑에서 술과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있다”

 

 

그 옆을 피자 가방을 들고 초라하게 걸어 가는 나를 보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수치가 몰려 온다”

 

 

사실 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비교적 초연했던 사람이고, 별다른 수치심이나 창피함을 느끼지 않았던 사람이다. 그러나 나도 이제는 지쳤다. 이제6년이다. 아니7년 째로 접어 들고 있는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저들을 위하여, 이렇게 밑바닥에서 거지 꼴을 하고, 고귀하고 고결하고 신분 높고, 돈 많고 잘난 여자 하나 구하려고, 이렇게 시궁창을 헤매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미칠 것 같은 분노가 치솟고 참을 길이 없다.

 

 

이들의 컨셉은 아주 교묘하다. “프로파간다, 대중심리 선전 선동술이다”

 

 

요약하면, “우리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못난 놈이 되어야 하는 일이 바로 이 일이다.”

 

 

나를 가장 못난 놈, 가장 밑바닥에 위치한 놈으로 격하시키고, 그 컨셉으로 타인에게 우월감과 자부심, 자만심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악마적 게임을 만든 것이다.

 

 

이러한 컨셉은 나도 그렇지만, 만일 내가 이러한 악마적 게임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면 일견 흥미롭고 재미있을 수도 있는 그런 컨셉이다.

 

 

사람은 누구나 같은 생각과 느낌을 지니기 마련인데, 누구나 다, “내면적으로는, 자신의 잘남과 우월함을 은근히 과시하고, 그걸 최대화하여 느끼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이 자들은 그 스마트하고 지적인 머리를 악용해서, 만인을 만족시킬 “사기 게임 컨셉, 프로파간다 게임을 만든 것이다”

 

 

“사람에게 내재된, 잠재적 자만심, 자존심, 우월감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그런 재미있는 게임이다” 아닌 척 하지만,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적 우월감과 자만심, 자존심을 만족시켜 주는 재미를 주는 게임이 바로 요 게임이다. 참으로 교묘하게 만든 게임인 것이다. 게다가 가상섹스, 가상현실 기법과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서, 아주 적합하게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만족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이들은 사람의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수 있으며, 그 아바타, 분신체를 당사자와는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답이 되는가? 그래서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이다. 혹은 은폐, 차단하고, 안 보이게 하려는 수작을 벌리고 있다.)

 

 

다만 여기서 죽는 놈은 나 하나면 된다는 것이 이들에게는 더 없는 호재가 되는 것이다. 나만 죽이면 된다.

 

게다가 이 자들에게는,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이 있으며, 가상섹스와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결합한 “실제적인 쾌락을 체험하게 해 줄 능력과 기술이 있다”는 것이다.이 얼마나 좋은가! 한 놈만 죽여 버리면, 만인이 즐거우니 이 어찌 좋지 않을손가!

 

 

그래서 이 자들이 나를 집중적으로 마크하고, 고립단절 시키고,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죽여 버리고 있는 것이다.

 

 

여자와 관계한 적이 언제인지도 모른다. 가족과 가정을 잃고 고독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은 것이 언제인지도 모른다. 삶은 아무런 희망이 없고, 고독하고 힘들고 비참하다. 그 동안 참고 참아 왔던, 분노와 원통함, 한이 폭발할 지경이다. 그러다 보니, 오늘 KBS 옆의 호화로운 아파트 상가의 그 분위기 좋고, 고급스런 카페, 레스토랑에 앉아서 즐기는 “나의 고객들을 보자 분노가 폭발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그 동안6년 간 이렇게 분노가 폭발한 적이 없다.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으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극한의 상황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졌고, 나는 알 수 없는 미지의 힘과 능력, 존재들에 의하여, 참기 힘든 고통과 공포, 의혹 속에서4년을 살아야 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쌓인 것이다.이제는 조금만 건드려도 마구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언제까지 이토록 비참한 삶을 인내해야 하는가? 나는 그들에게 묻고자 한다.

 

 

이제는 끝날 때가 되었는데도, 왜 내 삶이 이토록 비루하고, 초라하고, 부끄러워야 하는가?

 

 

그들은 내게 약속했다. 그들이 내게 이러한 삶을 약속한 적은 없다. 그리고 그들은 내게 장미빛 미래와 아름답고 예쁜 여자, 그리고 부와 행복을 내걸고 이 일을 시작했다. 그들이 내게 약속한 것은 바로 그것이지, 오늘 날의 내 모습은 아니다.

 

 

이제는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다.한 입 가지고 두 말 하는 것이 그들과 같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 할 짓인가? 그들이 마왕인지, 신인지, 아니면 외계인들인지, 사람들인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사람은 아니라고 나는 본다. 스스로 부끄럽고 창피한 짓은 하지 말라!

 

 

나는 세상에 감춰진 진실들을 알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일부 그 진실들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가히 충격적이다. 경악 그 자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됨에 따라, 나는 더욱 분하고 원통한 느낌이 가중된다.

 

 

그들에게는 그토록 쉬운 보ㅈ들이 왜 내게는 이토록 어려워야 한다는 말인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그래서 나는 神께, 세상에 숨겨진 이면의 진실들을 알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청원했다. 이는 내가 단순히 한풀이를 하거나, 특정인을 비난하고 매도하자는 의도가 아님을 밝혀 둔다.나는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이러한 것을 하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진실을 알아야만, 향후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정확하게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 며칠 간 내가 본 진실(진실인지 아닌지 모른다. 왜곡된 거짓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인다. 그러나 일단 진실이라고 본다면)은 참으로 “경악 그 자체였다”

 

 

그리고 연이어서, “미칠 듯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우리 일반 민초가 보기에, 여신 같아 보이던 스타 급 여자들을 맘대로 주무르고, 쑤셔 대고, 재미를 본 놈들이 있다. 나에게는 “불가능에 다름이 아니었던 지고하고 드높고, 격이 높으신 저 하늘 위의 천사 같은 보ㅈ들이 그들에게는, 일상적으로 맘대로 주무르고, 쑤셔대고, 즐길 수 있는 장난감에 다름이 아니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 세상의 진실을 알고 싶다.나는 神께서 청원할 것이며, 세상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청원 드린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토대로 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일에 사용하게 해 주실 것을 청원 드린다. 나는 개인을 목표로 하여 비난하고, 매도하려고 이런 것을 할 의도는 없지만,

 

 

사회 구조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권능과 힘을 神께서 주시기를 청원 드린다.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왜 내게는 그토록 힘들고 어렵고 온갖 모욕과 수치가 가해진 일들이, 그들에게는 그토록 쉬웠는가?”

 

 

나는 반복해서 神께 질문 드리고자 한다!

 

 

그리고 그토록 쉽게 재미보고 놀아 난 놈들이 오늘 날 이건희 프로젝트를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변에서 동조한 새X들이다. 나는 神께서 이런 자들을 옹호하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분노하고 있으며, 이는 절대로 올바른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럴 힘과 능력만 있다면 한 놈 한 놈 끌어 내어 잡아 죽여 버리고 말고 싶다.

 

 

나는 자세한 상황을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건희 프로젝트를 배후에서 주도한 새X들은 최고급 여배우들과 탤런트들을 맘대로 주물러 대고, 집단으로, 그룹으로 섹스하고 마약까지 처 먹는 짓을 했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들은 내가 보기엔, 정신지배 수법으로 여자들을 맘대로 주물러대고 따 처 먹고 타락시키고, 세상을 저희들의 게임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킨 놈들이다.  정신지배 수법이다. 나는 이 자들 수법을 잘 아는데, 지금 청와대와 상류권력층 그리고 이건희 도당의 핵심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더 神께 의지한다. 神 외에는 이들을 잡아 죽여 버릴 권능이 없다! 나는 이 자들이 무슨 짓을 했고, 하고 있는지 대략 아는데, 이번에 더 충격을 받은 것이다. 경악 그 자체다!

 

 

그렇게 쉽게 따 처 먹고, 주물러 대고 온갖 황음한 짓을 한 새X들이 오늘 날 내게는, 너는 천민이므로, 우리들처럼 놀 수 없으며, 쉽게 여자를 가질 수도 없으므로, 온갖 수모와 모욕, 고통을 당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건 제 놈들이 다 주물러 대고, 재미 보고, 온갖 음란한 짓을 다 하고, 즐기면서도, 그 찌꺼기 조차도 내게 쉽게 줄 수 없다고 나대는 놈들이다.

 

 

미안하지만, 찌꺼기는 사절하겠다. 이 씨,,발,,놈,,들아.

 

 

피자 배달을 하며, 마치 파라다이스처럼 보여지는, 고급 카페와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최고급 아파트를 보자, 꼭지가 돌아 버린다. ㅎㅎㅎ

 

 

그래서 전화 통화를 하는 척 하면서,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비난을 했다. 일부러 사람들과 여자들이 들으라고 한 짓이다.

 

 

그들은 재미가 있을 것이지만,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으며, 더 이런 짓을 강요당하고 싶지도 않다. 그들은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으며,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나도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좋은 술 마시고, 맛있는 음식 먹고, 여자들과 담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런 삶을 강요당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혀 둔다.

 

 

내가 고함을 지르고 비난하고 난 후, 피자 점포로 돌아가자, 이미 다 알고 있는 같은 패거리들인 피자 점포 사장이 “그만 두라”고 말한다. 뭐 이유도 없다. 그냥 그만 두란다.

 

 

늘 그렇듯, 어제 내가 올린 “장학금을 보냈는데 중간에서 횡령 착취했다”고 주장한 글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보복하려고 이미 준비했던 것들이며, 내가 오후에 고함을 지르고 불만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 합산하여 바로 보복한 것이다.

 

 

통상적이라면, 내가 배달을 가는 길목에서 고함을 지르던, 무슨 짓을 하던, 점포 사장은 몰라야 한다. 배달을 요청한 고객이 연락해서 불만 제기를 하기 전에는 몰라야 하는데, 이 자들은, “다 안다”는 것이다. 그러니 요것들이 전부 한 패거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파충류 새X들은, 내게 가상섹스와 가상현실의 사기 수법이 통하지를 않자, 이제는 노골적으로 “생계를 방해하고 돈줄을 차단하는 악랄한 수법을 쓰고 있음이다”

 

 

이건희가상섹스 국제결혼 사기음모에 대한 글을 올리면 곧 바로 보복과 해코지가 들어 오는데, 주로 “일자리에서 곧 바로 이유 없이 해고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 다시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게 막아 버리는 수법이다.내 주변은 전부 요 새X들과 한 패거리들뿐이다.

 

 

하여간 더 요구하고 싶지는 않다. 경악스런 사실을나는 알게 되었다. 충격이다.

 

 

더 할 이유가 없다.

 

 

나는 너희들이 죽음 후 지옥으로 떨어지거나, 지옥의 변방에서 고통 받는 것을 목격했다. 그렇게 되리라.

 

 

2011년10월10일오전4시

 

 

인터넷에는, “장학금으로 보낸 돈1억을 이 자들이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피자 점포 등에 투자한 후, 내 주인행세를 하고, 수시로 내게 해코지를 하고 부당해고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을 하자,

 

 

이에 대한 반론으로 여유롭게 이런 기사가 올라온다.

 

 

죄가 된다면 달게 받겠다~”

 

 

상황이 그러하므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이들의 논리는 그럴 듯하게 포장된 거짓이다. 이들은 내게 있어서 포악한 주인에 다름이 아니다. 조금만 수 틀리면, 트집잡고 해고하고, 돈줄을 막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그리고 조금도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거,,지,,새,,끼,, 취급하며 우습게 보는 거다. 그렇게 하면서도,

 

 

일의 성격 상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다.이들이 만약, 누군가가 지원한 장학금(?)을 가지고 뭔가를 한다면, 그 주인에 해당되는 나를 존중해 주고, 급여 측면에서나, 일하는 환경, 분위기 측면에서나, 인간적인 측면에서나, 모두 선의를 가지고, 존중하며, 좋게 대해 주었어야 할 일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오히려 악의와 경멸, 모욕과 하대, 왕따의 악행으로 내 주인행세를 하며 짓밟아 버렸을 뿐이다. 그들이 내 주인인가?

 

 

그러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상황에 맞는 행위라고 변명하는 것이다. 물론,

 

 

상황이 그러하므로, 돈을 직접 줄 수 없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될 수도 있다.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 주인에 해당되는 나를 종, 노예취급하고, 우습게 여기고, 밟아 대고, 수시 해고하고, 기본적 생계마저 위협하는 행패에 대한 변명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은 전부 한 패거리들로 구성된 것들만 내 주변 일자리에 채워 놓는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한 패거리들인데, 바로 이건희 일당이며, 파충류 놈들이라고 보인다. 그들은 입을 맞춰서, 나를 왕따 시키고, 대접해 주지 않으며,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는 짓을 다반사로 할 뿐 아니라,

 

 

수시로 부당해고 하고, 차별하고, 짓밟아 뭉개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의 이러한 행위는 장학금을 중간에서 횡령, 착취하고, 주인 노릇을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그 주인을 능멸하고 우습게 여기는 “시건방지고 주제 넘은 행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에 대해서 그들은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이것도 상황이 그러하여 그렇게 했다고 할 것인가? 주둥이 닥쳐라.

 

 

나는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터무니 없는 악행에 대해서 명백하게 시정할 것을 요구하며,명령한다. 내가 주인인 일이다. 나를 위한 일이다. 그리고 그들이 약속했던 일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인이지 그들이 주인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명령한다. 내가 주인으로 대접받게 하라!

 

 

비록 여자를 얻기 전까지 돈을 직접 주지는 못한다고 해도, 그 돈의 주인으로서 나를 존중하고, 주인 대접을 해 주어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다. 이를 부정할 셈인가?

 

 

여기에 대해서 반론해 보라.

 

 

나는 어차피 최소10억을 이건희에게 받아야 하며, 그들이 약속한 일이다.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지는 않겠지?

 

 

내게 돈을 보냈다고 하는 소리를 나는 “환청 속에서 분명히 들었다.” 절대 거짓말은 없다. 누가 보낸 돈이든, 나는 분명히 이건희에게 최소10억 이상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 돈이 누구 돈이든 상관은 없다고 보인다.

 

 

즉, 내가 잠정적 주인임에도, 이들이 주인을 능멸하고 하인 취급하며, 극한의 조롱과 모욕을 가하고 있다는 점을 나는 세상 사람들과 국민 여러분, 神 앞에 호소한다.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무려6년 간 반복되고 있다!

 

 

오전11시15분, 00투자 금융 회사로 배달을 간다. 물론 모욕과 조롱질이 준비되어 있다. 내가 전날 이들의 악행에 대해서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이 이유다.

 

 

1층으로 들어가자, 엘리베이터를 안내하는 놈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가 분명한 놈이다. 배달지는19층인데, 19층으로 올라가자, 19층에서 주문한 여자가19층에 없다며18층으로 내려가란다.

 

 

그래서 내려가기 위하여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기다렸다는 듯, 건장한 체격을 한 사원들이 정장 차림으로10여명이나 우르르 몰려 나온다. 아직 점심시간이 아니다. 직장 내 점심시간은 보통12시 이후부터이기 때문인데, 이 때는 시간이11시 20분 밖에 안 된 시간이다.

 

 

의도적으로 몰아서 보낸 거다.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점심 처 먹으러 가는 식으로 위장하며, 나를 조롱하기 위해서 보낸 놈들이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 이건희 도당의 손아귀에 있지 않는 곳이 없다. 청와대 이명박이가 개입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죽은 목숨이지만, 神께 의지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짓을 할 때는 대부분 건장한 놈들만 보낸다. 의도적으로 너의 초라함을 보라, 너의 그 거,,지,,새,,끼,, 같은 꼴을 보라는 조롱의 의미다. 체격이 왜소한 것을 빗대어 조롱하고 모욕하고자 하는 악랄한 의도다.

 

 

18층으로 내려가니, 계집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도 이건희 도당이 이 결혼 사기음모에 동원한 계집이다. 내가 특정인을 지목 요구하자, 이들은, 여기 저기서, 무슨 금융회사 사장 딸, 무슨 대기업 회사 사장 딸, 무슨 일본, 중국의 재벌 기업의 딸로 보이는 그야말로 삐까 번쩍한 여자들만 선별하여 들이미는 불여우 짓을 하고 있다. 물론 해 줄 의도로 하는 짓이 아니다.

 

 

내가 누군가를 선택하면 그 사람은 안 보내고, 다른 사람들, 더 나아 보이는 여자들을 보내는 수법이다.(물론 이들도 선택하면 안 된다.ㅎㅎㅎ 좌우지간 안 된다 무조건 안 되게 만드는 것이 이 자들의 소행이다) 이들의 수법은 하도 다종다양해서 도무지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지만, 목적은 “안 되게 만든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저렇게 해도 안 되게 만들면서, 계속 가상섹스, 가상현실,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와 결혼으로 해 처 먹고자 하는 수작질이다!

 

 

심지어는 결혼까지 시키고 있다고 보인다. 물론 형상이 변화된 내가 아닌 나이며, 나와 연결된 내 아바타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 나를 제거해 버리려는 것이 목적인데, 결국 그들이다. 그리하여 나는 내 억울함과 원통함을 神께 호소 드리고 神께 탄원 드리는 것이다! 그들을 잡아 복속시킬 분은 神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물론 내가 더 멋지고 아름답고 스마트한 다른 존재로 변하여 더 멋지고 진화된 여성과 결혼하고 사랑한다면 더 좋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 어둠의 무리들이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나는 여전히 지구 차원에서 가족을 위하여 해 주어야 할 일이 있다. 그들은 그렇게 해 줄 의도도 없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그들은 내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존재로 만들거나, 죽이거나 이용해 먹으려 할 것이다. 이게 내 판단이다.

 

 

이게 지금까지 요 파충류 새X들이 인간에게 해 온 짓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은 내 근원적 바램인 두 아들과 처를 잘 챙겨주고 죽어야 한다는 소원과 연결되는데, 이는 神께서 처결해 주셔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비록 내가 현재보다 더 나은 나로 만들어져 나갈 수 있다고 해도(물론 믿지 않는다) 그건 전제 조건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神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나는 믿는다.

                                                     

 

나도 내 구차한 인생 더 싫다. 그리고 이 왜소하고 짜증나는 육체도 싫다. 나도 싫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저 악마 같은 놈들이 하자는 대로 할 수 없으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믿을 수도 없다.(지금까지6년 간의 사례를 참고한다면, 이들의 말은99.99% 거짓과 기만으로 점철된 것들 뿐이다)

 

 

나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으며, 그것을 완수하기 위하여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여기가 지구가 아니라고 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지구다. 지구와 지구를 모사한 매트릭스Matrix 사이에 나는 끼어 있다는 추론이다. 이건희 요 파충류 새X가 나를 속이고 있음이다! 요 새X가 지구 외 다른 외계문명이나 다른 존재들까지 이 일에 끌어 들여 지구로 오게 하여 이런 짓을 자행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사실 여자 안 구해도 된다. 그들이 약속한 보상금10억 주고, 처와 두 아들 돌려 주면 된다. 그리고 정상 지구 차원으로 돌아가서 살면 된다. 내가 말한 것을 묵살하지 말라. 배움은 어딜 가도 할 수 있다.

 

 

다만 나로서는, “긍정적 의미로서의 진보와 진화를 위한 어떤 배움 같은 것은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그러나 그것이 단순히 가상섹스나 기타 불순하고 안 좋은 의도로 만든 최면, 환각, 환청이라면 사절한다.

 

 

나는 사실 요즘, 배우고 진보하고 싶은 열망이 크다. 이대로 있으면 언제까지고, 저 이건희 파충류 놈들의 밥이 되어, 짓밟히고 능멸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神께서 나에게 은총을 베푸신다면, 진보와 진화를 하기 위한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청원 드리는 바이다.

 

 

18층에서 여자를 만나자 여자는 다시19층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19층으로 올라가서, 피자를 주면서 여자에게 화를 낸다. 나는 지나간 3년 간 피자 배달을 하면서 고객에게 화를 낸 적이 없지만, 오늘은 화를 냈다.

 

 

도무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의도적으로 모욕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일을 이렇게 꾸민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당히 조직적이고 치밀하다.

 

 

예상했던 대로, 18층에서 엘리베티이터를 타는 데도,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직원들이 엘리베이터에 가득하다. 전부 덩치 좋고, 키 큰 놈들이고 정장을 하고 넥타이를 매고 있다. 의도적이다. 그리고 물론 여직원들도 있다. 그들이 나를 빤히 쳐다 본다. 조롱하고 수모를 주려는 의도다.

 

 

엘리베이터를 타자 마자, 한 놈이 말한다.

 

 

장애인 지원 측면에서 하고 있는 건데, 그걸 모른다~”

 

 

이들은 나를 장애인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외계인들인가?이들은 나를 원숭이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장애인으로 지칭하기를 반복하는데,

 

 

나는 분명히 정상적인 지구인이다. 즉 정상적인 인간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들은 자꾸 나를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이는 즉,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얘기이며, 이들이 순간이동이나 형상변화, 유체이탈,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등의 능력을 지닌 외계인 혹은 지구 세계의 에테르 차원의 세계에 존재하는 존재들이라는 얘기인데,

 

 

이게 맞는가? 나는 국민 여러분께 여쭙고자 한다. 이게 맞습니까?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까? 왜 그들은 멀쩡한 인간인 저를 두고, 장애인이라고 비하하고 모욕을 가할까요?

 

 

게다가 한 놈이 한 술 더 뜬다.

 

 

아 씨~발~ 솔직히 밥 맛 없는 놈이야~~”

 

 

아주 노골적으로, 옆에 사람을 세워 놓고, 신한 투자금융 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자들이 연합하여 떼거지로 몰려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부로 말을 뱉는다. 욕만 안 했다 뿐이지, 사실 상 욕을 한 것에 다름이 아니다. 나를 겨냥 한 것이다.

 

 

누가 그랬을까? 이건희 일당이다. 사악한 놈들!

 

 

여자를 정신지배하여, 음란하게 만들고, 그룹섹스하고 마약 처 먹이고, 온갖 음란 황음한 짓을 다 하는 놈들이다.이런 놈들이 청와대, 국가기관, 삼성 및 사회 국가 지도층이다. 나는 확신은 못하지만, 그 증거를 일부 보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본 것을 언젠가 정리해서 국민 여러분 앞에 공개할 것이다. 이들은 파충류들인데,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혼을 빼 놓고, 정신을 지배하여,음란하게 만들고, 말 잘 듣게 만들어, 섹스 노리개, 장난감으로 만드는 놈들이다.

 

 

나는 요 새X들 수법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아는 사람이므로 내 주장을 믿을 것을 권고한다. 나는 충격에 가까운 사실들을 알게 될 것 같기도 하다. 정말 경악이다.보편 타당한 상식과 도덕과 윤리를 지닌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악과 충격의 연속이라는 점을 나는 밝혀 둔다.

 

 

그러므로, 나는 이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하며, 그러기 위하여 신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神께서 내게 그러한 잘못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다시 청원 드리는 바이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경악, 충격이다. 나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뒤에서는 요런 짓을 하는 자들이앞에서는 국민을 운운하고, 도덕과 윤리를 운운하며, 섹스라는 말이 인터넷 게시판에는 금지어가 되게 만드는 위선적 지,,랄,,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욕 나오게 만드는 더럽고 추잡한 자들이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웠던 보ㅈ들이 내게는 넘기 힘든 불가능이었으며, 그토록 고난과 수모를 안긴 존재들이라는 이 차별된 세상에 대해서 나는 할 말을 잃는다”

 

 

그들에겐 너무도 쉬웠다. 내가 보는 바로는 너무도 쉽고 쉬워 보였다.참 피눈물이 난다. 누구는 그토록 쉽게 따 처 먹고 재미 보는데 누구는 그 하나를 구하지 못하여, 4년 간 고추를 만족할 여자 한 명 없이 지냈다는 점이다. 이게 그들의 정체다.

 

 

일반 민초들에겐 여신에 다를 바가 없는 존재들이지만, 허용된 그들에게는 말 그대로 맘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쉬운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세상은 이래서, 잘난 놈으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못난 놈 되면, 언감생심이지만, 잘난 놈 되면 보ㅈ 하나 쑤시는 건 일도 아닌 세상이다. 어디 할 말이 있으면 내게 해 보라. 이 씨,,발,,연,,놈,,들아!

 

 

격과 주제를 따진다?

 

 

4년 간 굶고 산 내가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기만 하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운 것들이 왜 내게만 어려워야 했는가!

 

 

그들은 내가 아바타로서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되어 재미를 보고 뭔가를 했다고 말하려 한다. 이거 정말입니까? 국민 여러분?

 

 

만약 정말이라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는 모릅니다. 기억에 없고, 그러한 즐거움을 가진 적도 없습니다. “또 다른 나는 알겠지만, 그들은 내가 아닙니다” 그들은 내 아바타 분신체, 혹은 내 영혼의 다면적 측면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일 뿐입니다. 내가 아닌데, 자꾸 네가 했다고 합니다.(거짓입니다)이거 인정할 수 있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아닙니다.

 

 

인간은 꿈을 꾸는 동안, 유체이탈 하여 영계로 가는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 중 그 누구도, 그러한 꿈이 실제 존재하는 다른 세상을 다녀 온 체험일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서 아는 인간은 없습니다.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영은 알지만 인간은 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릅니다.

 

 

기억에 없다는 것은 인간 존재에게 있어서는 없는 일에 다름이 아닙니다”

 

 

그것이 영혼에게 있어서는 있는 일로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인간 존재에게는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구분을 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기억이 난다고요? 거 너무 억울하죠. 시간만 보내고 허송세월 한 것에 다름이 아닐 것이겠죠. 왜 그렇게 합니까? 모든 일은 기억을 가지고 내가 그것을 확실하게 체험했다고 하는 근거를 내 인간 존재도 아는 가운데 해야만 그것이 의미가 있는 일이며, 그것이 바로 진보가 될 것입니다.

 

 

유체이탈의 확실한 정의는, “내가 육체를 이탈하여 나가서 보고 경험한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기억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 겁니다.그렇지 않을 땐, 그것이 유체이탈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만 진보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 보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고,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저는 오늘도 성인물을 보는데, 그토록 예쁘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그토록 쉽게 사내 놈들과 교합하고, 보여줄 것 안 보여줄 것 다 보여주며 놀아나는 모습을 보고, 심한 분노가 치미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복하지만,

 

 

“그들은 그토록 쉬운 일이 내게는 왜 이렇게 힘들어야 했는가!!!”

 

 

나는 반복해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인연 때문이다? 카르마 때문이다? 아닙니다. 저는 이건희 도당이 인간을 정신지배하여 노리개 감,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일은 인연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의 인간에 정신지배와 치밀한 음모, 흉계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렇게 하고자 했다면, 여자 하나 주는 건 여반장입니다. 그들은 멀쩡한 여자도 마법과 초능력으로 음란하게 만들어 얼마든지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자들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내게 여자를 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神께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행패에 대해서 올바른 처결을 해 주실 것을 탄원 드립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합니다.

 

 

그들은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를 말하고, 가상섹스와 가상현실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홀로그램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계발 될 때 가능 한 것들입니다.

 

 

또한 비록 그렇다고 해도, 이들이 해 왔던 무서운 해코지가 우려되는 일입니다.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죠. 그걸 어떻게 믿습니까?

 

 

정상적으로 인간에게 적합한 형태로 일을 해야 함에도 그들은 그들의 이익과 재미를 위하여 인간인 저를 일방적으로 희생시켰습니다.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神께 억울함과 원통함을 탄원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조처가 있으시기를 청원 드립니다.

 

 

내가 스스로 알고 한 일이 아니며, 내가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즐긴 일도 아님에도, 내가 했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너무도 억울합니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의 제가 탄원 드리는 것이지, 영으로서의 제가 탄원하는 것이 아님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전히 인간입니다.만일 그들이 이러한 제게 불만이 있다면 오래 전에 저를 진화, 진보시켜 그들 혹은 그들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어 주고 그렇게 했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섹스마법과, 가상현실, 가상섹스 등의 편법으로 그들의 재미와 이득을 위한 것에만 투자를 했고, 저는 항상 소외된 노예 신세에 다름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도 제게 현신하거나, 접촉하여 적절한 메시지와 정보를 준 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항상 해코지였습니다. 그러니 누굴 믿고 그걸 배우고 그렇게 해 나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진정한 초능력이나 기술, 능력, 힘을 제게 가르쳐 주지 않았고, 오로지 가상섹스와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를 위한 편법으로만 그걸 악용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뭘 배울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제가 진화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으며, 노예 신세로 머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게 이유입니다.

 

 

오전11시45분, 돌아 오는 길에는

 

 

승용차 두 대가 나타난다. 번호판은 “어” “허”이다.

 

 

까불고 있네~ 라는 조롱입니다. 제가 보건대, 지구 세계는 이 파충류 놈들의 천지가 되어 있으며, 요 새X들이 여자나 남자들 몸 속으로 들어가서, 혼 魂을 빼고, 정신지배 하여 제 놈들 맘대로 전횡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는 神께서 혹은 빛의 존재로서의 외계인들의 개입이 없으면 해결될 수 없는 문제로 저는 판단합니다. 전쟁을 벌려서라도 이 사악한 무리들을 지구세계에서 내 쫓아야 합니다.

 

 

오후12시40분, 다시 아파트로 배달을 가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횡단보도에는 엄청난 숫자의 회사원들과 여직원들이 서 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그들이 건너 옵니다. 모두 준비된 퍼포먼스 들입니다.

 

 

그들은 다 안다는 듯, 실실 쪼개고 비웃은 표정들입니다. 말하자면 한마디로 “우스운 놈이다”라는 겁니다. 그들의 표정에는 그것이 역력하게 나타납니다. 노골적으로 말로 표현하는 정도인데, 그 정도는 약과입니다. 그냥 너는 우스운 놈이고 주제를 모르는 놈이랍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수억원을 줘야 한번 먹어 볼 수 있는 고급 창녀 연예인들을 수시로 주무르고 쑤시고 재미 보아도 되지만, 너는 그런 여자 얻으려면 그 여자 발 앞에 엎드려서 빌고 또 빌어야 한 답니다. 아… 정말 인생이 너무도 조옷 같습니다.

 

 

이건희가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려고 이 사건에 나를 끌어 들였습니다. 이 쳐 죽일 놈이 말입니다. 손가락 하나 까닥 하면 팬티 벗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재미보고 노리개 감으로 만드는 놈들이 있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경악했습니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계속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그게 사실인지 말입니다.“이 년은 먹을 때마다 너무도 맛있는 보ㅈ랍니다.” 단언합니다만, 사람들이 알면 충격 받을 일들이 수도 없어 보입니다.

 

 

그들은 특권층입니다. 그들은 타고 난 귀족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천민입니다. 그래서 저는6년을 빌고 또 빌었지만, 그 잘난 보ㅈ 하나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가 먹지도 않은 계집들을 내가 먹었다고 비난 받아야 합니다. 내 아바타, 분신체들이 처 먹었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 재미도 본 적이 없습니다. 참 너무도 억울한 천민이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피를 토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합니까?

 

 

제가 장학금, 돈 운운하고 하는 글을 올리자, 우습지도 않다는 퍼포먼스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반복합니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들입니다. 저로서는 정당한 글이며 이유가 있는 글입니다.그러나 이 도둑 놈들에게는, 우습지도 않은 거지 발싸개 같은 새X의 헛소리로 들릴 것입니다.

 

 

심한 글은 자제하고 싶으므로, 앞으로 나를 자극하지 말라.

 

 

돌아 오는 길, 오후9시30분, 여의도 환승 센터에서 계집이 하나 올라 탑니다. 그러더니, 이 계집이 이렇게 말합니다. 전화 통화 하는 척 하면서 말이죠.

 

 

“정나미 떨어지라고 내가 일부러 그러는 건데~~~”

 

 

“말귀를 못 알아 들어~~ 이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그 오빠는 키도 크고 멋있는데 말야~~”

 

 

요는, 사실은 그게 아닌데, 네가 주제를 모르고, 나를 요구하여, 내가 너에게 경고를 하는 의미로, 네가 내게 정을 떼고 물러가라는 의미로 그렇게 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이건희 도당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판단되는 일이다.

 

 

나는 개인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사회구조적인 문제와 숨겨진 어둠의 무리, 세력들을 척결하고, 힘없는 다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려고 한다.

 

 

여자는 남자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기 마련이며, 특히 파충류 같은 놈들 사탄, 악마 같은 것들이 부려대는 정신지배와 음란마법 같은 것에 당하면 더 그렇게 된다고 보인다. 그리고 주변에서 설쳐대는 더러운 고추 새X들도 문제다. 혹여 그녀들도 그걸 좋아하고 원했다면 나는 할 말은 없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문제다. 만약 그녀들이 돈과 권력, 명예, 쾌락을 쫓아서 허영심과 쾌락에의 열망에 그렇게 했다면, 나는 그녀들을 보호해 주거나 지지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는 순전히 그들의 마음 상태에 달린 문제다. 만약, 그녀들이 쾌락에의 열망과 자신이 미인이고 잘났고 인기 있는 여자라는 것에 대한 자만심과 돈과 부와 명예를 지닌 남자들을 추종하여 이득과 재미와 쾌락을 얻고자 스스로 자청하여 그렇게 했다면, 나는 남자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으며, 이 문제는 그냥 덮어 주어야 할 문제라고 보기도 한다. 동기가 어디에 있었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은 것이다”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여자라는 신분과 연예인이라고 하는 제약된 환경으로 인하여 찍 소리도 못하고 당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존재한다.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이 잡,,놈,,의 새X들을 잡아 죽여 버릴 때까지 싸우고,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본다. 나는 근본적으로는 그녀들을 비난할 의도는 없다. 그건 그들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그걸 좋아하고 선택했다면 그건 그녀들 몫이지 내 것은 아니다. 사회 정의, 도덕, 윤리 차원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침을 뱉어 주고 싶으며, 다시는, 내 앞에서 “격”과 “주제를 논하는 시,건,방,질,을 떨지 말 것을 권고한다”다 까발려 버리기 전에 주둥이 다물고 조용히 있어라. 나는 다 아는 단계에 와 있다. 조심해라.

 

 

청와대? 문공부? 고위 공무원? 국정원? 삼성? 이런 자들이 이런 일에 연계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추론이죠. 그러나 예상했던 일들입니다. 주제에 도덕과 윤리를 외쳐? 주제에 인터넷 게시판에 섹스라는 말을 금기로 만들어?주제에 외국 포르노 사이트를 막아? 도덕을 위해서 윤리를 위해서? 이 씨,,발,,놈,,들아, 맛 있는 보ㅈ는 다 처 먹어 보고, 배가 부르다 보니, 배 고픈 놈 심정을 이해 못하게 되니 당연히 그런 짓을 하지, 안 그러하냐?

 

 

네 놈들은 나와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할 거다. 다 아는 단계에 와 있으니 주둥이 조심하고 있어. 건드리지 마라. 개 쪽을 팔기 전에. 도덕? 윤리? 주제? 격? 귀하신 몸? 하하하하. 창녀들이? 창녀가? 삼성 놈들아, 청와대, 문공부, 국회의원 입 다물어. 이 씨,,발,,놈,,들아!

 

 

기분 나쁘면 네가 한 일을 돌아다 봐라. 그것이 내가 해 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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