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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내 맘대로, 막가파, 막무가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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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현재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수법을 악용”,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들을 나로 위장하여,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 대리결혼까지 시키고 있으며, 이 숫자가 무려5천명 이상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고 있음.

 

“핵심의식을 지닌 진짜 나”는 “구석에 감금하여 처 박아 놓고, 내 형상을 위조한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쓴, 가짜들과 전혀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하고, 결혼까지 하고 있다”는 결론임.

 

********************

2011년11월25일, 금

 

 

강남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리고 나오는데, 피시 방 사장 표정이 이상하다. 비웃고 조롱하는 표정, 기색이 역력하다.

 

 

오늘 내가 길을 나서면, “조직적으로 아예 잡아 죽이려고 작정을 하고 덤벼든 거다” 이명박 일당이다.

 

 

이어서, 오후8시30분, 강남 골목 길로 나오는데, 계집 둘이 사내 놈 하나와 같이 오면서, 정신이 나간 년들처럼 마구 처 웃기 시작한다.

 

 

정신이 돈 계집들 같다. 거의 넋을 잃고 처 웃는데, 보나마나 돈 주고 사서 그렇게 하라고 시킨 애들이다.혹은 파충류 놈들이 정신지배 한 결과다.

 

 

“조롱하려는 의도다”

 

 

이어서 다시 연타로 계집과 사내 놈들4~5명이 또 다시 앞에서 걸어 오면서, 처웃고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취한다. 오늘은 가는 곳마다 비웃고 조롱하고, 멸시하는 노골적인 “악의를 드러낸다”

 

 

아주 잡아 죽이기로 작정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거다. 이명박이다.

 

 

이어서, 강남 역으로 가니, 이번에는 포스터를 붙여 놓고 있다.

 

 

“쿠폰 뜯어서, 가세요~~”

 

 

가세요~ 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들어 온다. 이게 뭘 의미할까? 야~ 도대체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할 것이며, 너 같은 우스운 놈을 도대체 우리가 왜 이용해 처 먹었겠느냐~ 이런 의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우습다는 거다.

 

 

반어법이다. 이용해 처 먹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부정하려는 거다”

 

 

그렇게 하려면,”너는 꼴 같지도 않은 우스운 놈”이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그리고는 “너 해외 나간다고 했는데, 그래? 그럼 가라~” 이런 의미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돈”이다. 이게 있어야 나가는데, 요 불여우 새~끼~들이, 돈줄을 다 막아 놓고 있다. 그리고는, “나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가~” 라는 조롱을 퍼부어 대는 거다.

 

 

실제로는 돈줄을 막는 수법으로 못 나가게 하면서, 겉으로는 “너 같은 놈을 우리가 도무지 이용해 먹을 가치가 없는데, 그게 무신 헛소리냐?”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야~ 야~ 나가고 싶으면 나가~”라고 조롱하는 거다.

 

 

그러나 돈줄을 막고 있다. 실질적으로 못 나가게 해 놓고는, “저게 실성했나? 우리가 너 같은 놈을 어떻게 이용해 먹는다는 얘기냐?”라고 반어법을 전개하는 수법이다. 아유 저 교활한 불여우들 하는 짓을 보면, 저거 도대체 정체가 뭘까?

 

연이어

 

 

오후8시45분, 지하철2호선에 탑승하자, 전형적인 한국 여자들을 태워서 보내는데, 여기서도 내가 전화를 하는 척 하며, 그들의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 행위를 규탄하자,

 

 

여기 저기서 노려 보게 하고, 적대감과 증오감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게 하면서, 말을 못 하게 하려고 발악을 쳐 대더라는 것이다. “할 말이 없는 거다” 이런 상황에서는, 조직의 힘을 악용해서, 집단적, 조직적인 심리적 린치를 가하고,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협박 분위기를 조성해서, 기를 꺽어 놓는 수법 밖엔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결과다.

 

 

이런 수법이, 이미2006년10,11월부터 기승을 부렸다. 이 때도, 주변을 전부 동원된 인간들로 채워 놓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즉, 여자에게 말을 건다든지, 시도하려 한다면), 곧 바로. “패 죽여 버리겠다”는 식으로 적대감, 증오감에 가득 찬 행위를 하게 하며,

 

 

조직적, 집단적인 심리적 린치와 폭행을 가했으며”

 

 

여차 걸려들면 곧 바로 사람을 폭행하고, 짓밟아 뭉개버리는 악랄한 행패를 부렸다”

 

 

그걸 다시 재현하려고 하는 짓이다. 이명박이다. 이들이 쓰는 수법은 전부 과거에 써 처 먹었던 수법들이며, 달라진 것은 없다.

 

 

지금 나를 빙자해서, 내 아바타들이나,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나로 위장한 도둑 놈들로 하여금, 내게 준답시고 끌어 들인 여자들을 대상으로 대리섹스를 하고, 결혼까지 시킨 놈들이다.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조사하면 답은 나올 거다.

 

 

그들이 잘못 한 것이 없다면, 내가 이런 주장을 계속 하는데도,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있을 이유가 그들에게 있을까? 분명히 그런 짓을 한 거다. 그리고는, 내게 “누가 너를 기억해 줄까?”라는 조롱을 보낸 자들이다.

 

 

나는 단호하게 요구하는데,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비열하고 파렴치한 수단으로 여자들을 취한 도둑 놈들은 전부 이혼시키고, 구속 처벌하라는 요구다. 아니라고? 조사해서, 처리해라.

 

 

지하철을 내려서 갈아 타 본다. 그러자 이번에는, 나를 닮아 보이는 젊은 녀석(아바타, 즉 분신체, 가짜 인간이거나, 비슷하게 보여질 수 있는 젊은 놈을 돈 주고 사서 고용한 놈이 분명하다)을 옆에 세워 놓고 있다가,

 

 

계속해서 나를 쳐다 보게 하는 수법으로, 신경을 건드리게 한다. 젊은 녀석인데, 언뜻 보면, 나를 닮아 보이는 인상이다. 그러나 내가 아니다. 요런 식으로 계속 사람을 속이려고 하는 것이다. 어서 몸에서 나와서, 육체를 바꾸라는 악마의 거짓말이 반복되고 있다.

 

 

와중에, 자리에 앉아 있던 대학생으로 보이는 계집3명이 계속 처 웃기 시작한다. 비웃고 조롱하려는 의도에서다.

 

 

말 그대로, 오늘은 아예 잡아 죽여 버리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며 덤벼들고 있는 형국이다.

 

 

다시 오후8시58분, 숙소로 돌아오는데, 준비되어 기다리고 있던 남자와 여자가 걸어 가며, 실성한 연넘들처럼 처웃기 시작한다. 비웃고 조롱하는 거다.

 

 

도대체 너 같은 우스운 놈을 우리가 왜 이용해 먹었겠느냐? 너 실성했니? 이거다.

 

 

그러나 조사해 보면 답은 나올 것으로 나는 믿는다. 이 더러운 새~끼~들이 나를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은 불문가지다.

 

 

이어서,

 

 

이 새~끼~들이 오늘 너를 밟아 죽이려고 작정하고 하는 짓”이라는 말이 들려온다. 누군가가 내게 조언해 주는 거다.

 

 

남의 여자나 도둑질 해서 따 처 먹고, 비열하게 최면, 환각, 이미지조작 기술을 써서, 남의 여자를 도둑질 하고 결혼까지 하는 비열한 놈들이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 무려7년 간을 이 결혼 빙자 사기 범죄 극을 자행하고 있는 놈들이며, 앞으로도 더 해 처 먹겠다고 나대고 있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다. 그런데도 공식적으로는 아니라는 것이다. 너 같은 놈이? 라는 조롱과 멸시의 컨셉으로 깔아 뭉개고 있는 거다. 아니라는 거다. 정말? 정말 그러니? 이 불여우 잡~놈~~의 새~끼~들아.

 

 

말도 못한다. 제 정신이 아닌, 내 아바타들을 내 대표자로 세워 놓고, 중대한 결정을 저희들 맘대로 내리게 하고, 내가 동의해서 한다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진행하는 놈들이다. 이거 보통 악랄하고 골 때리는 놈들이 아닌데, 결국 파충류 놈들 같다.

 

 

여기에 다시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의 악령들과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영들이 가세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골 때린다, “그렇게 하면, 너는 또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과 수없이 많은 세월을 윤회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느냐!”라고 내 아바타에게 물어 본다!

 

 

그리고는 저희들 멋대로 하는 거다!이거 도대체 어떤 씨~발~놈~들이냐 이거지. 누구냐? 이 씨,,발,,새,,끼,,들아. 이거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제 정신이 없고, 핵심의식이 없는 아바타들을 내 대표자로 세운다. 그리고 저희들 멋대로 하는 거다. 이거 정신이 나간 새~끼~들 아냐? 나는 이 문제를 神에게 고소한다. 이렇게 일을 한 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한 적이 없으며, 진실을 알고 난 후, 심사숙고 하여 결정하겠다는 답변 밖에 한 것이 없다. 이거 보통 골 때리는 불여우들이 아니다. 이거 진짜 뭐 하는 새~끼~들이야? 이거?

 

 

그리고는 한다는 짓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보내고, 내 이미지를 도용한 다른 엉뚱한 놈들을 보내서, 나 대신에 여자들을 취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는 짓을 한다는 거다.(가상현실로 보이지만, 뭔가 석연치가 않다.)어처구니가 없어서 도무지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분명하게 경고하는데, 전부 원상회복 조치시켜라. 나는 동의한 적이 없다.내 동의를 받으려면, 내 핵심의식, 즉 여기 있는 나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 둔다. 이런 도둑 놈들을 보았나?

 

 

이들이 골 때리는 짓을 저희들 맘대로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들이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이 전혀 모르는 가운데, 그 인간을 복제한 에테르 복사판으로서의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인간이 알던 모르던 맘대로 만들어서, 노리개 감으로 삼고 데리고 놀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아주 잘 안다.(사실이므로 믿어라)

 

 

그래서 나를 조~옷~으로 만든 거다. 내가 여기서 아무리 지롤해도, 저희들 맘대로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물론 에테르 수준이지만, 이를 입자 가속시키면, 육체적 형상으로 밀도를 낮출 수도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형상까지 바꿀 수 있다. 그러니? 내가 아무리 지랄해도, 지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다. 그리고는 여기에 있는 오리지날Original은 개밥그릇 취급하고, 어서 죽으라고 종용하는 거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여기 지옥이냐? 강력하게 항의하는데, 이런 짓 못하게 강하게 금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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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교활한"심리 기만전술이 자행된다"

 

인터넷을 보니, "북한에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을했다고 한다. "이명박 일당이 자행하고 있는 결혼빙자 사기음모와 연관해서,


북한,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일이 안 풀리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심리기만 전술"이다.

 

이른바"먹튀" 논란과 동일하다.


내가 여자들을 다 따 먹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 가운데, 해외로 튀려 하여, 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상황을 위조하여,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이다.


"실제로는, 내 이미지를 도용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다 처 먹게 하고, 결혼까지 시킨 명백한 도둑질, 사기질 범죄다"


그런데 내가 했다고 조작하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수법이다.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다"

 


분명히 해외로 나갈 것이며, 국내에서는 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으나,

 


"비밀이 새어 나갈 것이 두려운 이 사악한 자들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해외 출국이 방해받고 있다"

 


돈줄을 조이는 수법이다. 돈으로 죽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국내에서, 국내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결혼을 시킨 후, 돈을 안 주고, 여자 집안에서 다 처 먹게 한 후, "재물을 노린 사고사 위장 암살"을 획책하고 있다.이게 분명해 보인다.


해외로 출국하는 것을 계속 방해할 것이다.


먹고 사는 문제도, 여전히"극력 방해 받고 있는데, 돈줄을 조여서,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과, 돈으로 억압 구속하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못하게 만들고,


사람들과 접촉과 대화를 극력 차단하고 막으려는 의도 때문이다"


비밀이 새어나갈 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리고"이미 죽었다"고 소문을 내고, "전혀 다른 놈들로 하여금, 나를 위장하여, 여자들과 섹~스하게 하고, 도둑질 결혼까지 시켜 놓고 있는 상황이므로"


내가 돌아다니고, 사회활동 하는 것이 꺼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단히 사악하고 비열한 악의 무리들이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편의점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 본다. 전화를 하니 면접을 보러 오란다.


오후6시24분, 외부로 나가서 지하철2호선을 탄다.


오늘은 북한 여자들이다.


계속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는거다. 내가 분명히 한국에서는 안 한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해외에서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그런데도, 더 들이민다. 오늘은 북한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의 짬봉이다.


다른 사람들은 속여도 나는 못 속인다. 비열한 청와대 놈들과 국가정보원 놈들이다.


이미 한국의 초특급 연예인도 평양으로 보내어, 김정일과 관계하게 한 후, 김정일 애를 배게 하고 극비리에 출산하게 한 자들이다.


그리고는 바지 남편을 내세워, 결혼 시켰는데, 그 자가 내 아바타라는 식으로 나를 속이려 한 자들이다.그리고 그 자 역시도,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최면, 환각을 거는 수법으로 이 초특급 연예인을 차지하는 파렴치한 도둑질 사기 범죄를 자행했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엉뚱한 다른 놈들이 어부지리를 얻게 하고, 나 대신 여자를 차지하게 한 사기 범죄 사례가 수도 없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그들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하여, 그들이 내 아바타, 분신체들이라고 속이려 한 자들이다. 최면, 환각, 가상섹스, 가상현실, 마인드 컨트롤을 악용한 파렴치한 사기 범죄다!


이 사실을 해외에서 알게 될 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나를 죽이려 하는 거다. 해외로 못 나가게 극력 막고 있다.


지하철 내에서 전화를 가장하여, "이명박 도당의 파렴치한 사기 범죄 여자 도둑질 강간 범죄에 대해서 성토하자,


미리 대기시켜 놓은 국정원 직원들과 공무원들을 시켜,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꾸 쳐다 보고, 협박하는 상황을 만든다.


외모나 복장을 보면 아는데, 분명히 정부관리들과 국정원 연관 공무원 놈들이다.


내가 지하철 내에서 떠들 것을 미리 알고, 한 패거리들을 집중 배치해서, "은근히 협박공갈하고, 짓밟아 뭉개는 간접 분위기를 형성하여,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듣는 곳에서 자신들의 파렴치한 범죄에 대해서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악랄한 수법까지 쓰는거다"


인터넷은 통제되고 차단당하고 있을 것이 분명한데, 친구들이 다 뚫어 주기를 바란다.


이 자들은, 내가 여자나 사람들이 듣는 곳에서 자신들이 자행하고 있는 국가차원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발설하는 것을 제일 꺼려 한다. 그래서, 계속 내 주변에 사람들이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차단하는 것이다.


파충류 들이다. 인간으로 위장한 놈들로서, 지구 인간 세계를 파괴하러 온 사악한 놈들이다!


역삼 역 부근에 이르러, 내가 계속"이명박 정권의 파렴치한 국제사기 범죄를 성토하자"


옆에 서 있던 공무원으로 보이는 늙은 놈이,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예상된 일이다. 주변이 전부 미리 동원되어 배치된 공무원들과 국정원 나부랭이들이 분명해 보이는 자들 천지다.


"어~ 전화하는 것도~ 어이! 여보! 거 나가서 걸어~~~"


하면서 등을 떠밀고, 노골적으로 적대적이고도 증오에 찬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주변이 동시에, "매우 적대적이고도, 증오에 가득 찬 분위기로 돌변한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며, 파충류들이 들어가 있는"위장된 인간들임은 분명하다"


이런 수법으로 인간 사회를 장악 통제하는 것이다. 아니면, 사전 모의하고 나온, 정부기관의 끄나풀, 공무원 일가족들이다.


아울러서, 역삼 역에는,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근처 회사의 여직원들이 몰려 온다.


"해외로 나가서 한다"고 분명하게 선언했는데도,


막무가내 막가파 식으로 마구 들이미는 거다. 조롱하는 거다.


여기 한국에서 여자를 얻으라는 거다. 그러나 얻기도 힘들지만, 얻는다고 해도, 돈을 내게 안 줄 것이 분명하다. 여자 집안에서 다 처 먹게 하고, 데릴사위를 만들고, 여전히 멸시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시킬 것이며, 종국에 가서는,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려 할 것이다. 이게 이명박이가 지닌 시나리오다.


나는 이미 미래를 보았다. 그래서 해외로 나가려는 것이다.


돈줄을 조인다. 돈으로 압박해서,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려는 의도에서다. 해외로 못 나가게 막아야 하는 것도 이유다.


역삼 역은"기다렸다가 쏟아져 나오는 여자들로 인산인해다"


그러나 하나 같이, "적대적인 분위기, 조직적으로 한 패거리가 되어서, 멸시하고 우습게 여기는 분위기 형성되어 있다"


이게 전부 같은 패거리들로서, 정신지배되거나, 정부기관, 삼성 놈들의 입질을 받고 나오는 것들임을 물론이다. 그 몸 속에는 파충류들이 잠입해 들어가서 있음도 물론이다.


정신지배다.


와중에 강력한 최면, 환각이 들어오는데, 나를 계속 미행하고 따라 다니고 있는 파충류 놈들이다.


역삼 역을 나와서, 걷는데,


"네가 발을 보는 법을 몰랐다면 넌 죽었다"


는 비아양 소리가 들려 온다. 이 수법으로 잡아 죽인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것이며,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든 자가 한 둘이 아닐 것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말 그대로 일촉즉발이다. 말 한 마디 잘못하면, "파충류 무리들의 정신지배 하에 혹은 사전 모의 하에 움직이는 주변 패거리들에게 맞아 죽을 판국인 무시무시하고 적대감에 가득 찬 분위기다"


내가 글을 계속 올리고, 이들의 악랄하고 무도한 악행을 폭로하자, 집단적, 조직적으로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밟아 죽이는 수법으로 나오고 있다.


이러다가 백주대낮에 서울 도심에서 반 미친 군중들에게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흉흉하다!


이게 이명박 장로가 뒤에서 하는 짓이고, 정부기관, 국가 정보원 놈들이 하는 짓이다.


뒤로 최대한 이용해 처 먹었다! 말도 못하게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뒤가 구리다 보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주인공을 멸시하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기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식으로 막가파로 나오는 수법을 쓰는 거다.


참으로 더러운 놈들이며, 저주 받고 피를 토하고 죽어야 할 악당 놈들이다.


오후6시34분, 역삼 역 근처에 서서 글을 적는데,


두 계집(아르바이트 끄나풀들이다)이 지나가며, 이렇게 말한다.


"한번 시도 해 봐~~~"


다시 또 한 아줌마가 지나가며 말한다.


"5분도 걸리지 않을 걸?"


시도만 하면 금방 된다는 사탕발림이다. 그러나 거짓이다. 이 사악하고 비열한 자들이 이런 수법을 무려7년 간 반복해 왔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그리고 만약, 설사 된다고 해도, 내가 예상한 시나리오로 갈 것이 분명하다.


돈을 안 줄 것이고, 데릴사위나, 단칸 월세나 전세 얻을 돈이나 주려 할 것이며, 조롱과 멸시의 대상으로 구박받게 하다가(정신지배 혹은 사전 모의등으로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


사고를 위장해서 죽일 것이다. 이게 이 자들이 가진 최종적 시나리오다.


그래서 자꾸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거다.


그리고 국내에서 할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해외로 나가면, 여기처럼 관리 통제가 수월하지 않다.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막고 지,,랄,,을 쳐대는 것이다. 게다가 비밀이 새어나갈 수도 있다. 이래 저래 나는 국가차원에서 피박살이 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해외로 못 나가게 막으면서, 교묘하게


"먹튀 논란을 일으키고"- 그러나 내가 먹은 여자는 전혀 없다. 다른 놈들이 다 처 먹은 것을 두고, 내가 먹었다고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주변국 중국, 일본, 북한 등이 반발 대립해서 안 된다"는식으로 몰고가는 수법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오후6시39분, 면접을 보기로 한 편의점에 가자, 아줌마가 서 있다가, "이력서를 두고 가라"고 한다.


나중에 연락 주겠다는 거다. 이 수법이다. 계속 취업을 막으려 할 것이고, 돈줄을 차단하여, 자신들에게 대항하지 못하게 하려 할 것이다.

 

아울러서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을 것이다.


일단 연락을 빠른 시간 안에 달라고 한 후, 나온다.


그러자, 연타로 준비된 끄나풀, 졸개들을 보내며, 조롱을 하기 시작한다.


도로 횡단 보도 앞에 서 있는데,


사람이 가득 탄 버스가 의도적으로 횡단보도를 막고 선다. 요것도 정신지배다. 파충류 놈들이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그런 짓을 하게 하는 거다.


돌아서 가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근처에는 여자 애들이 나오고, 중년 남자들, 애비로 보이는 자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에이~~ 그 머리가 어디 가?~~~"


조롱하는 말투다.


연이어, 두 연넘이 지나가며 이렇게 말한다.


"월80만원이면 되겠어? ㅎㅎㅎ"


그리고 연타로 한 놈이 마구 처 웃으며 지나간다.


"네~~ 네~~~ 네~~~ 네~~~ 아~~ 네에~~~~ ㅎㅎㅎㅎㅎㅎ"


주제에 꼴갑하는 놈이라는 거다. 네 주장이 너무도 우습다는 거다.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자빠져 앉아 있다는 거다. 아주 말도 못하게 사람을 우습게 보고 멸시하는 분위기를 동반 조성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겉으로 드러난 것은, "열심히 여자들 동원해서, 나 하나 장가 보내 주려고 노력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 대가나 보상을 얻으려고 하면,


"주제에 꼴갑하는 놈 취급"하며 막가파 식으로 인격을 모독하고 멸시하고 조롱한다는 것이다. 이 수법이다. 7년 간 반복해 온 개,,잡,,놈,,들의 교활한 이중 전술이다.


이명박 일당이 나를 이용해서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알고 있는 나를 죽이려 하는 것이다. 이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최대한도로 이용해 처 먹었으니,


더 살려 둬봐야, 비밀만 탄로나고, 저희들 입장만 곤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쉽지 죽지는 않을 거다. 나도 나를 돕는 친구들이 있음을 믿는다.


어쨌든 해외로 나가서 한다. 국내에서는 하지 않는다.


이미 선언했으므로, 지원하라.


왜 안 한다는데, 여자 동원하고 북한까지 들먹 거리는거냐? 내가 해외로 갈테니 정 뭐하면, 그 여자들과 가족들 해외 나들이 하는 겸 해서 같이 오라고 해라. 그러면 해결된다. 헛소리 하지 말라. 잔대가리의 고수들


내가 욕설을 퍼부어서, 사람들이 무척 화가 나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 온다.


물론 욕설을 퍼부으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듣기 거북하고, 기분이 언짢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당한 무서운 피해, 7년 간의 고통에 대해서 말한다면,


이들은 당연히 욕을 먹을 짓을 했으며, 당연한 욕을 먹고 있는 것일 뿐이다.


욕설을 한다는 것은, 그것을 듣고, 심리적 타격과 고통을 느끼라는 의미에서다. 나로서는 현재, 이렇게 밖에는 보복할 수 없으므로, 욕설을 퍼붓는 거다. 그리고 나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하다. 이 한을 풀길이 현실에서는 없다. 욕설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욕설을 듣는 것이 불편하다면, 정도와 상리에 어긋나는"범죄 행위를 하지 않으면 된다"


올바르게 도덕적, 윤리적, 인간적으로 행동했다면 왜 욕을 먹겠는가?


이 자들은 욕을 먹는 정도가 아니라,


총살형에 처해야 할 사악하고 악랄한 도둑 놈들이다.


내가 힘이 있다면 어떻게 잡아 죽일 지 보여주마.


욕을 했다고 화를 낸다?


7년 간의 굴욕과 고통, 피해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도 아닌 일이다.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는 문제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극한의 피해와 고통을 주고도, 여전히"잘 났다고 나대려 하고, 여전히 시혜자 행세를 하려 하고, 여전히 내 위에 서서 군림하려 하는 저 악독한 불여우들을 보라"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오로지 빼앗아 가기만 한 자들이다.


가정도 가족도 아내도 재산도 다 빼앗아 갔다. 그리고 내게 준다고 호언장담하며 유인해 온 여자들마저, 다른 놈들에게 다 던져준 패악의 극단에 서 있는 놈들이다.


다 빼앗아 가고, 최대한 이용해 처 먹었다!


그런데도, 여전히"시혜자"들이다.


나보고 고개 숙이고, 무릎 꿇고 감사하다고 절을 해야 한단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세상이란 말인가?


결국, 이 자들이 나라고 하는 존재를 너무도 우습게 보고 있었다는 결론이다. 아주 우습게 보고, 멸시하고 조롱하고, 아무렇게나 다뤄도 되는 놈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다!


그저 가상현실 속에서 가상섹스의 같지도 않은 최면, 환각 가하고, 약간의 쾌락을 주면, 다 해결되는 것으로 여긴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과TV 프로그램을 교묘하게 조작 위조하여,


은근히"온 세상이 다 네 것이라는 식, 온 세상 여자가 다 네 것이라는 식, 너는 세상 여자와 사람들이 모두 다 사랑해 주고 좋아해 준다는 식"으로


"띄워주기, 부추겨 주기의 심리기만전술로 속이고 비참한 상태에서 만족하여, 골방에 처 박혀 있기를 바라고 있던 놈들이다"


그 사이에, 나를 위장한 다른 놈들로 하여금, 여자 다 처 먹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며, 신이 나서 온 세상을 휘젓고 다니던 놈들이다.


이게 이들이 나를 다루는 수법이다. 파충류 놈들이닷! 이 찢어 죽일 놈들!


이들이 내게 가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 환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게다가 이번에는 내가 이런 글을 적자,

 

 

지하철에서 나에게 적대적으로 대한 중년 남자의 에테르 체를 내 머리 위로 올려 놓고, "한대 패라"는 음성이 들려오게 한다. 그래서 한 대 패 주었더니,

 

 

"네가 네 애비를 팬 거다~"

 

라는 조롱이 들려온다.

 

 

이 자들은 지금 계속 나를 분해하면서, 에테르 아바타들 속으로 처 넣고 있는데, 와중에, 내가 다시 태어났다는 둥,

 

 

누군가의 자식이 되었다는 둥 하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거짓까지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는 동시에 나를"어린 애의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고, 어린 애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든지"

 

 

"전혀 다른 사람의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와 연결하여, 너는 네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반복적인 세뇌와 암시, 최면을 가하며 속이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파충류 놈들이 인간을 육체에서 끌어 내어, 잡아 죽이고,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수법 중에 하나다. 걸려들어서,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게 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해 놓고, 그 사람의 육체를 탈취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하는 수법으로 세상을 장악해 가고 있다!

 

 

내가 요구하는데, 즉각 지구에서 물러가라. 나는 너희 같은 놈들을 내 결혼 잔치에 초대한 적이 없다. 떠나라.

 

 

그리고 하나 운운하지 말라. 해외에서 한다. 한국에서는 하지 않는다. 명백한 입장이므로, 헛소리 하지 말 것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지원하라. 해외로 나간다.

**************

 

2011년11월24일, 목


오후7시, 외부로 나가다. 고시원은 적막하다. 주변에 사람이 아예 없게 만드는 수법이다. 철저한 고립차단!


돈도 물론 지원하지 않는다. 죽이려는 거다. 정신병자로 몰고, 굶겨 죽이려는 의도다.


철저하게 정보가 차단되고, 조직적이고 치밀한"차단, 단절, 정신병자로 몰기 전략"이 병행되고 있다.


"도무지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려고 하는 의도다"


해외로 탈출하는 길외에는 살 길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 사악한 자들이, 해외로 나가는 길조차도, 돈줄을 차단하는 수법으로 막으려 하고 있다.


숙소를 나서자, "미리 대기해 둔, 학생들, 돈을 주거나, 인맥을 이용하여 동원한 애들이7~8명 나타난다"


"비웃음, 조롱의 기색이 역력하다"


의도적이다. 의도적으로 웃고, 조롱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수법이다.

 

다시 오후7시10분, 동원한 아르바이트가 분명해 보이는 연넘 두 명이 이렇게 말하며 간다.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이런 수법은 이미2007년 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한 수법이다. 그때도 계속 이런 식으로, 아르바이트, 끄나풀들을 동원하며, 내 옆에서


"같이 먹고 살자"


"같이 나눠 먹자"


"혼자서만 잘 먹고 잘 살래?"


라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지껄이게 한 놈들이다. 청와대 이명박이고, 이건희다.


그리고는 치밀한 전략과 음모를 꾸미고, 무려7년 간, 국가 조직차원에서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자행해 온 것이다.이미 전술한 바대로. "최면, 환각, 섹스 마법"을 악용한 마인드 컨트롤, 사기 수법이다.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대신 여자를 차지하게 하고, 결혼까지 하게 만드는 수법을 쓴거다.


수백명 혹은 수천명에 이를 것이다. 그리고 그 놈들이 내 아바타 라고 속이려고 한 놈들이다. 파충류 놈들로서, 인간들이 아니다!


계속해서, 내게는 아무 것도 안 주는 상태에서


"나라를 위하여 충성해라"

"같이 가야 한다"

"혼자서만 잘 먹고 잘 살래?"


라는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일삼으며, 너만 잘 먹고 잘 살고, 너만 예쁜 여자 얻어서 재미보고 살 수야 있느냐? 는 식으로 상황을 교묘하게 몰고 가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하면서,나 대신 다른 놈들이 재미보게 하고, 내 여자가 되었을 지도 모를 여자들을 대신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사기 범죄를 자행한 것이다.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래?"


"너 혼자 여자 다 따 먹고, 재미볼래?"


이 식이다. 그리고는 실제 이득과 재미는 제 놈들이 다 처 먹는 수법을 쓴거다. 저런 쳐 죽일 개만도 못한 자들이 바로 이명박 일당이고, 그 추종자들이다.


나는 이 자들이 사후에 지옥으로 떨어져, 극한의 고통을 받기를 원한다. 내가 반드시 그 꼴을 볼 때까지 이 문제를 가지고 이 사악한 놈들과 싸울 것이다.


내 친구들이 나를 돕기를 바란다.


지금 내게는 강력한 섹스 마법과 최면, 환각의 홀로그램을 가하는 수법으로, "마치 내가 초특급 연예인이 되어 그들과 섹스하고 즐기는 듯한 환각" 마치 내가"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되어서 그녀들과 즐기는 환각과 최면"을 불어 넣으면서,


그들이 너라는 식, 그들이 네 아바타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는가운데, 환상과 망상 속에서 세월을 보내며, 실질적인 이득과 혜택은 다른 놈들이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게 이들의 기본 전략이다. 이명박이다. 요 씨,,발,,놈,, 말이다.


그래서 외부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 하고, 고시원 골방에 처 박혀서 살게 하려고 했고, 돈줄을 조여서, 여기 저기 다니며, 여자들이나 사람들과 대화하는 기회를 얻지 못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악독한 수법을 쓴거다. "사회활동을 아예 못하게 하려고 한 거다"


그리고는"죽었다"고 소문을 내고, 아바타, 분신체가 되어서, 이미 여자들과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온거다.


물론, 내가 아닌 엉뚱한 다른 새~끼들에게 내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그런 범죄를 자행해 왔음이 분명하다. 아무 것도 모르는 외국 여자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북한 및 전 세계 여자들, 부유층, 상류층을 대상으로 자행된 이 무서운 사기 범죄 극을 보라!!


이러한 이유로, 내가 취업해서 일을 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돈줄을 조이고, 외부 사회활동을 못하게 극력 차단해 온 것이다!


국가조직차원이다! 지금 내가 해외로 나가려고 해도, 이조차도 막으려고 할 놈들이다. 죽이려는 의도 외에는 없다고 보면 된다.


이 일에 연관된 자들을 모두 잡아 들이고, 내 분이 풀릴 때까지 찢어 죽이고 갈아마실 수 있는 기회와 권능을 줄 것을 나는 강력하게 요구한다. 후일 말이다.


숙소에서 낙성대 역으로 가는 길목에는,


"서울43 머6309" 승용차를 세워 놓고 있다. 여유로운 조롱질이다. "뭐 어때서 이 새~끼야~" 라는 의미다.


두 놈이 서 있다가 실실 쪼개고 처 웃는다. 조롱하는 거다. 보나마나, 끄나풀들이다.


낙성대 역 승강장에서 잠시 관찰해 보니,


서울대 입구 방향2호선이 동원된 여자와 사람들로 가득하다! 연달아3번 오는 열차가 모두 가득 가득한데, 한국인을 가장한 대만, 중국 계통 사람들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계속 유인해 오는거다!


사전에 한국어 교육까지 시키고, 철저하게 한국인 행세를 하게 하는 수법이다.


이 수법으로 이명박 정권이 얻은 이득은 엄청나다!!


그래서 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이를 포기하려 하지 않고 계속 강행하는 거다!


이 찢어 죽이고 씹어 먹어도 시원치 않을 개만도 못한 새~끼들아! 반드시 원수를 갚을 날이 올 것이다.


나를 죽여? 좀 힘들거다.


오후7시15분, 열차를3번 이상 보낸 후, 서울 대 역으로 이동하여 내리자, 떡 하니, "타이완 관광청"이라는 광고문을 부착해 놓고 있다. 오늘 나타난 사람들이 대만에서 유인해 온 사람들이라는 여유만만한 조롱이다.


다시 반대 방향 열차를 탄다. 그리고 반대편 열차를 보자. 내가 반대편 열차를 탄 이후, 그토록 사람이 많아 보이던 열차들이 갑자기 사람이 없어진다. 내가 어떻게 할지 전부 미리 알고 취해 놓은 행위의 결과다.


요구하는데, 이 자들이 지금부터 내 미래를 들여다 보지 못하도록 막아라.오로지 神만이 내 미래를 볼 수 있게 말이다. 절대로 내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없게 하라!


그 어떤 놈도 내 미래를 들여다 보거나, 내 생각을 들여다 보지 못하게 만들어라.


그리고 어떤 놈도 내 허락없이 내 아바타를 만들거나, 내 에테르 체를 도용하여, 내 행세를 하지 못하게 조치하라. 내가 허용하지 않는 한, 이를 금지시켜라.


내 에너지에서 분화된 것들이 아니라면, 그 어떤 다른 에너지들도 내 아바타를 만들거나, 이미지를 도용하거나, 복제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게 만들어라.


다시 열차에서 내리는 한 여자를 보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본거다. 물론 말을 걸거나, 시도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다시 사당 역에서 내려서, 4호선으로 갈아타자,


칼 같이, 4호선, 내가 앉으려고 하는 장소에, 그 여자의 애비를 대기시켜 놓고 있다가, 공연히 쳐다 보게 하고, 신경을 건드리는 짓을 하기 시작한다.


내 미래를 들여다보고 있는 결과다. 못 들여다 보게 철저하게 막아라. 이미 들여다 보았다면, 그 데이터와 기록을 그 놈들 대~가~리~에서 삭제하라.


절대로 내 미래를 들여다 보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 봉쇄할 것을 요구한다. 이미 본 것들은 전부 토해내라고 해라. 즉, 잊어버리게 해라.


내가 분명히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인데도, 이런 식으로 가족을 배치하여, 괴롭히는 수법이다.


반면에 내가 공식적으로 요구하거나, 시도한 여자들은 안 보내는 얄팍한 이중 전술을 구사한다.


"실제 하려고 하면, 안 보내고"


"할 의도가 없는 경우엔 칼 같이 보내주는 척 하면서, 생색을 내려 하고, 괴롭히려 한다는 것이다"


여자를 요구하거나 시도하면,


육체를 지닌 여자는, 엉뚱한 다른 놈들에게 던져 주고, 대리섹스하게 하거나, 도둑질 결혼을 시킨다.


그리고 내게는 그 여자와 그 놈이 섹스한 데이터를 보내 주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네 아바타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는거다.


그러나 내가 검증한 결과는, 그 어느 놈도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딴 놈들을 대기시켜 놓고 있다가, 내 에테르 체를 도용하여, 나로 위장하고, 여자들을 찾아가서, 대리섹스하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한 후, 내게 주어야 할 재물을 그들에게 주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들이 섹스하고 재미 본 데이터를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서, 내게 연결하여, 그 여자를 취한 남자가 내 아바타라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이다.


이렇게 하면, 언제까지고 나를 이용하여, 수많은 여자를 따 처 먹고 재미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덕분에 다른 떨,,거,,지,, 같은 새~끼들이 대신 재미보고, 신나게 놀 수 있게 해주면서, 그들이 목표로 하는 이득과 재미를 취하는 수법이다. 아니라고? 검증해 볼까?


향후 육체적 관계 이외의 것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도 여기에 있는 내가 직접 하기 전에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천명한다.


아바타는 없다! 분명하게 선언한다.


4호선을 타고 앉아 가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초특급 탤런트 이**의 청와대 고위관리 마약 섹스 파티 건이 재 상영되기 시작한다"


이 교활한 자들이 내가 글을 적지 못하게 하려고, 내가 글을 적을 때마다, 그 글의 내용이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진 환각 속에서 재체험되는 형태로 최면, 환각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하면서, 네가 그 여자가 되었다 거나, 혹은 네가 그 여자를 그렇게 한 남자들이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뒤집어 씌우기, 과거 기록의 조작 왜곡 술수"까지 부리려 한다는 점이다.


네가 그랬다는 거다. 네가 그 여자가 되어서 살았다는 거다. 네가 그 여자를 그렇게 한 남자라는 거다. 터무니 없는 거짓과 기만을 일삼고, 최면, 환각을 통해서 사람을 속이려 하는 이 교활한 불여우 놈들을 모두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 글 적은 대로 된다고 했으니, 다 잡아 들여서 반 죽여 버려라.


내게는, 이런"조작된 과거 기록 속으로 들어가는 최면, 환각을 걸면서"


주변에는, 미리 대기하고 있던 찌라시, 끄나풀들을 보내어 헛소리를 주절대기 시작한다. 모두 치밀하게 계획된 것들이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준비해 놓은 선물들이다.


삼각지 역, 오후8시에 두 놈이 올라탄다. 그리고는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아~ 너 오늘 이사했니? 아 축하해~~~"


이들이 말하는 이사란, 육체를 바꾸었다는 의미다. 내가 턀런트 이**의 몸 속으로 이사를 했다는 의미다. 물론 거짓이다. 에테르 환각체를 연결해 놓고는, 그렇게 속이는 거다. 비열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과거에 벌어졌던, 초특급 탤런트 마약 섹스 파티 현장이 보이기 시작하고, 내가 그 여자가 된 환각이 들어오는 동시에


"얘가 이**이야?"라고 묻는 중년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리고 연이어 팬티 속으로 손 넣고 애무하고 질퍽하게 노는 장면이 체험된다. 이런 식으로, 과거 행위의 기록들을 내게 보여주면서, "네가 그 여자다"라느니, "네가 그 여자와 섹스한 남남자들이다"라는 식으로 얄팍한 속임수를 쓰려 하고, 너도 공범이라는 식으로 몰려고 하는 수작이다.


아울러서 다른 차원에서 내 과거 기록마저 조작 왜곡하고, 내 정체성과 자아, 내 생애의 기록마저 말살하려고 하는 개,,잡,,놈,,들이다.


결코 좋은 의도가 아니다. 아주 악랄하고 더러운 영적음모이며, 사악한 흉계다.


옆에 서 있던 두 놈이 다시 주절댄다.


"그 늙은이가 말야~~~"


내가 나이가49세다, 늙은이가 결코 아니다. 그런데도, 요 개,,자,,,식,,들이 나를 계속 노인 취급하고, 우습게 여기려 하고, 너 같은 놈 주제에 여자를 구하려고 해?라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이유는 단 한가지다.


몸을 나오게 하려는 것이다. 물론 제거하려는 의도 때문이지, 다른 의도가 아니다.


어차피 나를 위장한 다른 젊은 놈들이 여자를 다 차지하고 재미보게 해 놨다. 이런 범죄를 영구히 은폐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내 아바타들이라고 속일 것은 분명하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 있는 나만 죽여 버리면 일은 끝난다. 그래서 계속 이러는거다.


이어서 중년 놈 하나가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배워야 해~~~ 나눠 먹기 식으로 되어 있는데~~~"


계속 내 아바타를 이용한 섹스 사기 환각 범죄를 벌리고, 엉뚱한 다른 놈들이 여자를 취하고 재미를 보게 하는 동시에, 일확천금 대박횡재를 할 기회를 주는 수법이다. 일을 이렇게 교묘하게 하기 때문에, 많은 놈들이 입을 다물고, 이들이 하는 일에 동조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평소 처 먹어 보지 못한 고급 보~지들을 처 먹을 수 있고, 대박횡재까지 할 수 있다. 나를 들이밀면, 다 되도록 일을 조작해 놓고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요 새~끼들이 나를 지지하지 않고, 그들이 하는 일에 동조할 것은 자명하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나만 제외하고, 주변 다른 엉뚱한 놈들에게는, 커다란 이득과 재미,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어 놓고는, 자신들이 하는 범죄를 지지하게 하고 동의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이다. 그래서 한국 놈들이 전원 일치단결하여, 나 하나를 미끼로 돈벌이를 하고, 계집질 쾌락을 추구하는 짓에 미쳐 돌아가고 있는거다.


나만 죽이면 되는 일로 만든 거다.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는 파충류 놈들의 교활함이다.


나는 이런 진실들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해 줄 것을 요구한다. 이들이 아무리 정보를 차단하고 막더라고, 그들에게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전부 공개될 수 있도록 조치해라.


나로서는 한국 내에서는 더 이상 여자를 구할 의도가 없다. 해외로 출국하여, 외국 여자를 얻기로 이미 결정한 바다.


그러므로, 이 파렴치하고 더러운 새~끼들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


해외로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해라!


더 기만적 쇼 벌리지 말라. 이 더러운 새~끼들아.


한국 내에서 이 자들이 던져 주는 여자를 구하여 결혼한다면, 아마도 그 끝은 죽음일 것이다. 이미 예상되는 바다.


계속해서 탤런트 이**이 했던 과거 행위를 재체험하게 하면서,


오후8시3분, 충무로 역에서 하차하는데, "탤런트 이**의 딸로 여겨질 수 있는 여자 애를 배치해서 세워 놓는다"


속임수다.


말하자면, 네가 연예인 이**과 섹스하고 결혼해서 이미 살았고, 그 결과로서, 딸까지 낳았다는 식의 유치하고 저열한 암시, 최면, 거짓을 반복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3호선 승강장으로 내려가자,


나이 처 먹은 중년 놈 두 놈을 배치해 놓고, 마스크를 쓰고 있게 한다.


"입 다물라"


는 의미다.

 

치밀하게 준비된 최면, 환각, 암시의 속임수 수법이다. 이 수법으로 계속 나를 속이려고 하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안 되게 만들어 놓고, 비현실의 상상과 몽상, 판타지 속에서는 모든 여자를 다 내 것으로 하고, 즐기고, 애까지 낳은 것으로 조작하여, 그걸 반복 세뇌, 암시하여, 믿게 하려는 졸렬한 속임수 사기 수법이다. 이미4년 간 반복해 온 악랄한 사기범죄 수법이다.


나보고 입을 다물라는 거다. 네가 이미 그 여자와 섹스하고 결혼하고 살았고, 애까지 낳았단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이명박 도당의 잔머리입니다. 이거 보통 놈들이 아닌데, 나를 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을 이미 수립해 놓고, 장기간에 걸쳐서 이 짓을 하려고 하는 놈들이라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강조한다. 현실에서 내 육체를 가지고 하기 전에는 나는 어떤 것도 믿지 않는다. 반복한다. 개~수~작 하지 말라.


전부 에테르 아바타들입니다. 최면, 환각, 섹스 마법, 마인드 컨트롤의 허구입니다. 속임수입니다.


이 수법으로 여자와 사람들을 얼마나 속이고 있을지 나는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악성 외계인들입니다. 파충류 들입니다. 그리고 흉악하고 비열한 지옥의 권세들입니다. 아주 이기적이고 사악한 놈들입니다.


충무로 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다시 동원된 여대생들이 실실 쪼개며 내려온다. 전부 비웃는 분위기, 재미있다, 웃긴다는 조롱의 분위기다. 조직적으로 수많은 놈들이 나 하나를 대상으로 벌리는 일이니 도저히 당할 길이 없다.


한국을 떠나는 길 외에는 없다. 다시 요구한다. 해외로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해라,


반복 요구한다,.


나는 이 일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는 선하고 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난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 점은 항상 명심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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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23일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 사기 수법으로,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내가 아닌 전혀 다른 엉뚱한 놈이, 내 여자가 되어야 할 여자들을 나 대신 따 처 먹게 하고,

 

 

대리섹스, 도둑질 결혼까지 시키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사기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무려 수백 명 이상이 이런 식으로 “내가 아닌 전혀 엉뚱한 다른 놈들에 의하여 도둑질 결혼 당한 상태로 보인다”

 

 

배후는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이다. 이 자가 나를 죽이지 못하여 발악을 쳐 대고 있는 결과다.

 

 

분명하게 거듭 요구하는데, 본래부터, 연인, 친구 사이가 아니었다면, 전원 이혼시켜라. 그 놈들은 도둑 놈들이다. 이혼 시키고, 전원 잡아들여서 사기 및 강간 죄로 구속 처벌해라.

 

 

“내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오늘도 오후6시40분에 외부로 나간다”

 

 

이명박, 이건희 도당의 기본 수법이, “내가 이미 죽었다”는 식으로 헛소문을 유포하고,

 

 

내가 다른 남자나 여자,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여자들을 찾아 온다 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거짓 소문을 유포하고,

 

 

여자들에게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을 가하여, “내가 아닌 전혀 엉뚱한 다른 놈들을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여자들을 대상으로 섹~스~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는 파렴치하고 더러운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내게는, 그 놈들의 에테르 체를 연결, 중첩하여, 마치 그 놈들이 내 아바타라도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려 한 놈들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검증한 바와 같이, 그 놈들은 내가 아니다.

 

 

전부 이명박,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가 되어서, 평소 처 먹어 보~지~ 못할, 최고급 미녀들과 상류층 여자를 차지하려는 욕심으로,이들의 파렴치하고 더러운 사기 범죄 극에 가담한 사악하고 이기적이며, 파렴치한 더러운 영들과 인간들이다.

 

 

이 과정에서 거액의 뒷거래가 오고 갔을 것이며, 이명박, 이건희 도당이 자행하는 국제 결혼 빙자 섹~스~ 음란 사기범죄 극을 지지, 동조하는 세력을 확보하는 파렴치한 짓에 이용해 처 먹었을 것은 분명하다.

 

 

“네게 저 예쁜 계집을 주겠으니 내가 하는 일에 동조하라”는 식일 것이다.

 

                                                        

초특급 연예인과 결혼한 재미교포를 위장한 놈은, 대박횡재 한 셈이다.한 판에3억은 주어야 할 초특급 탤런트를 아내로 삼았으니, 평생 열심히 섹~스~하면, 3천억은 벌 수 있게 된 셈이니 말이다.더러운 새~끼~,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비열한 수법으로 남의 여자를 가로채? 에라이 더러운 새~끼~야!생긴 것도 조~옷~ 같은 새~끼~들이 내게 외모를 논해? 언제고 갈아 마셔 날이 올 거다.

 

 

이 새~끼~ 구속 처벌해라. 그리고 이혼시켜라. 분명히 요구했다. 관련 배후 세력들도 전원 구속 처벌해라. 반드시 잡아서 구속 처벌하라.

 

 

이런 식으로, 내게 준다고 유인해 들인 여자들을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에게 팔아넘긴 악랄한 사기범죄, 여자 도둑질 범죄가, 내가 예상하는 숫자로는 적어도 수백명에 이르거나, 그 이상도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본래부터 친구, 연인간이 아니었다면, 전원 잡아 들이고 구속 처벌해라.

 

 

관련자들의 배후 핵심은 이명박이다.그리고 이건희다.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명백한 범죄다. 처벌해야 한다.

 

 

오후6시40분, 여전히 동원된 여자 애들과 그 가족들로 가득한 지하철2호선, 이 파렴치하고 수치를 모르는 도둑 놈들의 결혼빙자 사기흉계는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될까?

 

 

이렇게 유인해 들이고, 다시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들이 어부지리 漁夫之利를 얻게 하고, 내 대신 계집을 차지하게 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사기범죄가 여전히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에 대해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라.(연인, 친구간 좋아하는 건 문제가 아니다. 나를 이용해서 취하려는 의도를 말하는 것이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해?”

 

 

아~ 그래서 한번 하려면3억 주어야 하는 초특급 연예인을 그토록 쉽게 아내로 주었구나? 이 도둑 놈들아. 주~둥~이~ 좀 닥치고 있어라.

 

 

이 여자만이 아닐 거다. 전 세계 부유층, 상류층 여자들 대상으로 이런 짓을 분명하게 자행했을 것이 자명해 보인다.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그들이 내 아바타라고? 아바타란, 내 에너지에서 분화되어 나간, 하위 에너지, 하위 자아를 의미한다.아바타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나 알고 지껄여대고 있는가?

 

                       

만일 그들이 내 아바타들이라면, 동종의 에너지 체들일 것이므로, 내가 그들을 찾아갔을 때, 전혀 거부감 없이 합쳐져야 하며, 같은 에너지라는 점이 확인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위 자아인 내 명령과 지시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검증한 바로는, 그게 아니다. 전혀 다른 놈들이다.

 

 

파렴치하고 더러운 놈들.

 

 

전혀 다른 놈들임에도, 에테르 체를 겹쳐 연결하는 수법으로, 그 놈의 육체가 마치 나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교활한 사기 수법이다. 영혼 자체가 다르다는 말이다. 그걸 가지고, 내 아바타라고 속이려고 하는 놈들이다. 저런 개만도 못한 자들을 보라.

 

 

속이기 위해서, 내가 찾아가면, 그 놈들의 혼, 핵심의식이 몸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짓도 병행한다. ㅎㅎ

 

 

그리고는, 우리가 네게 “나눔, 공유의 선행을 베푼다”는 이른바 “시혜성 행위까지 운운하는 도둑 놈들이다” 내 육체를 잠시 빌려줄 테니, 내 마누라 보~지~ 맛 좀 보거라? 이건가? 주객이 전도가 된 이 더럽고 파렴치한 작태를 보라.

 

 

실제 육체를 지닌 여자는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에게 내 이미지를 엎어 씌우는 수법, 최면, 환각 사기수법으로 던져 주고,

 

 

내게는 여자들의 에테르 체를 연결해 주는 수법으로 “그 여자들이 나와 결혼했다”고 속이려 한 놈들이다. 천하에 더럽고 파렴치한 이 도둑 놈들을 전원 구속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라.

 

 

오후7시50분, 고속 터미널을 걷는데, 여자의 음성이 들려 온다.

 

 

“정말 당신 모습처럼 보였어요~”

 

 

분명히 여자 목소리다. 내 생각이 아니다. 내가 설명해 줄께.

 

 

이 자들이 쓰는 수법은, 에테르 체를 도용하여 이미지를 조작하는 수법이다. 이런 수법을 쓸 때는, 사람의 양미간 사이에 텔레파시를 보내서, 최면, 환각을 거는데,

 

 

그런 상황이 되면, 의식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상태, 즉 머리 위 혹은 에테르 영역으로 의식의 일부가 빠져 나간 상태가 된다는 거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환각과 유사한 상태가 된다. 다만 나는 이것이 최면, 환각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에 이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에 완전히 끌려 들어가지 않으므로, 심한 환각 현상, 정신지배 현상에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점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본 바로는, 일반 지구 여성들과 사람들은 쉽게 끌려 들어가게 될 것이고, 이들이 보내는 텔레파시와 마인드 컨트롤로 인한 최면, 환각을 실제처럼 인식하게 될 것이다.분명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 비열한 자들이 내 형상을 도용하는 수법으로, 보다 쉽게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저희 놈들 맘대로 여자를 취하는 비열하고 이기적인 수단에 악용하고 있을 것이 자명해 보인다는 점이다.

 

 

파충류 무리들과 그레이 등 외계종들 그리고 알려져 있지 않은 존재들이 볼 때, 그들 종족보다는, 인간 여자들이 보다 미모가 뛰어 나므로,이 비열한 자들이, 종종 지구로 와서, 지구 여자들을 대상으로 섹~스~ 범죄, 납치와 강간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이다.내가 봐도, 지구 여자들이 가장 미모가 좋다.(물론, 인간형 외계종이 아닌 경우다.실제로는 인간형 외계종 들 중 진화된 종족들은 지구 여자들보다 아름다울 것이다. 여기서는 인간형이 아닌 다른 종족을 의미한다.)

 

 

과정에서, 내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들 말대로 하자면, 그들이 띄워 준 결과다)는 점을 악용(혹은 그렇게 이용해 처 먹으려고 띄워 놓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내 이미지를 내세워, 저희들 욕심을 채우려고 못된 짓을 한다는 정보도 입수된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육체의 상태를 가지고, 정상적인 감각과 인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보게 되면, 그런 착각이나 환각은 있을 수 없지만,

 

 

일단,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서, 에테르 영역에 겹치게 되면, 사람의 이미지가 바뀌어 보이는 현상이 심해진다는 것이다. 에테르 영역은, 일종의 심령 영역이다. 비록, 아스트랄 차원, 즉 인간이 죽음 후, 가게 되는 영계의 수준처럼, 밀도가 희박한 체, 바디Body를 지닌 영역은 아니지만, 거의 사후 세계에 버금가는, 환상과 환각이 존재 할수 있는 세계라는 것이다.(그러므로 이 영역부터는, 마법과 환각이 실존하게 되는 영역이다. 실존이란 말에 유의하라. 인간밀도 층에 있을 때는, 그것이 다만 사상에 지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이 영역부터는 실제 사실처럼 표현되고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여기 들어가면 조심해야 한다. 온갖 거짓과 기만이 뒤섞여 존재하고, 사람들처럼 이런 영역에 대한 지식이 없는 존재들을 속여 먹고, 기만하는 일은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바로 이걸 악용하는 수법이다. 이 영역에선, 남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면, 꼭 그 사람처럼 보이게 되기 마련인데, 내가 경험해서 잘 알고 있다.(우리가 육체라는 옷을 갈아 입는 것과 같은 원리다. 여기서의 옷은 에테르 체다. 인간 영역에서는 육체라는 옷이 있지만, 여기서는 에테르 체가 옷이다.

 

 

우리가 신화나 전설에 보면, 무슨 무슨 신이, 누구로 변장해서, 사람을 찾아가서, 여자와 성관계하고 애를 낳았다느니 하는 설화가 나온다. 이게 바로 이런 수법이다. 에테르 층, 에테르 밀도 층으로 여자나 사람의 의식을 끌어 내어,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에테르 형상을 뒤집어 쓰고, 변신한 그들의 모습을 보게 하는 수법이다. 이해가 되는가?

 

 

이들이 여자들에게 최면, 환각을 걸 때는, 여자들의 의식이 몸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몸 밖으로 나도 모르게 의식이 끌려 나간다는 거다. 그리고 한 발은 육체의 영역에 딛고 서 있고,

 

 

다른 한 발은 에테르 영역으로 끌려 나가서 서 있는 형국이 될 것이다. 이 상태가 되면, 이 자들의 텔레파시,마인드 컨트롤의 효과로 발생되는 최면, 환각에 극도로 취약해 지고, 이들이 뒤집어 쓴 에테르 체의 형상대로, 이들의 모습이 보여진다는 점을 내가 강조해 주마.

 

 

이 수법으로, 내 여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여자들을 속이고 기만하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과 결혼해서 살게 만든 것이다.아마도 여자들은 에테르 영역과 물질 영역의 중간 상태에서 계속 이 자들 모습을 내 모습으로 보거나, 혹은 내가 연상되는 모습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이제 이해가 되시는가? 이것이 내가 유추해 볼 수 있는 최선의 추론이다.    

 

 

이렇게 하려고 요 교활한 놈들이 내가 아닌 엉뚱한 놈들을 내 에테르 체 속으로 연결시켜 놓고 있는 거다. 나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내가 아닌 다른 놈인데도, 내 모습으로 보여지고, 나를 느끼게 된다는 거다.

 

 

내 주장에 대해서, 이 자들은 “주제에 꼴갑하네”라고 말하려 할 것이다. “오바하지 말어~~ 주제를 알아야지~”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까?

 

 

어쨌든 내가 관찰하고 검증한 결과는 그렇게 나오고 있으니 어떻게 할까?그리고 이 자들이 이 사기 컨셉을 무려7년 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은, 무언가 다른 속임수 사기 수법이 존재하고 있으리라는 당연한 추론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라. 어떻게7년 간 아무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실도 없는 가운데, 이 짓을 강행할 수 있었을까?무언가 방법이 있었을 것인데, 바로 이런 수법이라는 것이다.

 

 

어제도 나는 외출했다가,

 

 

이명박 도당이 보낸, 끄나풀, 찌라시들이 보내는 간접적 야유, 비웃음에 시달려야 했는데,

 

 

주로 “오바 하지 마~~~” “주제를 알아야지, 우리가 너 같은 놈을 왜 이용해 먹겠어?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니? 너는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는 과대 망상증, 정신병자 같은 놈이야~~~” 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내가 잘나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이러한 야유나 조롱을 덤덤하게 받아 들인다. 다만, 실제 사실을 검증해 보면, “막가파 식으로 최대한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일 뿐이다.

 

 

이용해 처 먹고, 이용해 처 먹지 않았다고 거짓 증언을 하려면, “너라는 놈이 도무지 이용가치가 없는 못난 놈인데 도대체 무슨 헛소리냐?”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그래서 그러는 거다.

 

 

그러나 실제로는, 무려400만명 이상을 유인해 들이고(그것도 전부 각국의 부유층, 상류층이 대상이었다는 점에 유의하라)

 

 

전술한 수법으로, 신나게 여자와 사람들을 대상으로 최면, 환각, 정신지배, 섹~스~ 마법 등의 수법으로, 해 처 먹었다는 점이다. 배후는 이명박이다. 그리고 파충류 들이다. 반복 강조한다.

 

 

비열한 자들이여,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남의 아내가 될 여자들을 도둑질하고 강간하고, 결혼까지 한다는 말이냐?전부 잡아들이고,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고 한도의 형량으로 처벌하랏!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으냐? 조속히 원상뵥귀 시켜라. 처벌하라!

 

 

최면, 환각 수법에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의 양 미간 사이, 즉 두 눈 사이의 이마 중심 부(부처님 이마의 점 위치)를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당신의 내면 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당신 내면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이다. 이마 부위를 무조건 막아야 한다. 명심해라.(당신 본래의 몸에 집중해라)

 

 

이마(부처님 이마의 점 위치) 부위가, 바로 텔레파시, 제3의 영적 눈이 자리하고 있는 부분이다. 여기를 통해서 온갖 환각과 최면, 정신지배의 파동이 들어오는 거다.

 

 

지금 내가 보는 관점은, 지구 인간 사회에, 파충류 무리들(아주 오래 전, 고대로부터 설쳐대던 자들이다)이 설쳐대고 있고, 이들만이 아니라, 다른 종족이나 존재들도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이런 짓을 하는데, 악당 역할을 하는 자들이 주로 파충류, 그레이 들이라는 점에 유의하라.

 

 

오후6시40분,2호선을 타고 가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사람들 얼굴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

 

 

아울러서 환각이 들어 오는데, 마치 내 앞 혹은 내 머리 위에 “밝게 빛나는 형상으로서의 신적 존재들의 모습이 형상화 되어 보여진다”

 

 

그리고는 내 정신과 의식이 혼란되고, “감사하옵나이다~”하는 마음 자세로 변해간다. 내가 그러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의식 에너지의 장, 혹은 강력한 텔레파시의 최면, 환각에 의한 “착시 환각 현상이다”

 

 

보나마나, 사람으로 위장한 자들이 강력한 텔레파시를 쏘고, 마인드 컨트롤 하여 유발해 내는 환각이다. 나를 속이기 위하여 이명박 일당이 준비한 선물이다.

 

 

내가 본 이런 환각을 기초로 본다면, 이들이 어떤 식으로 여자나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을 지에 대한 답이 도출된다. 정신지배, 환각이다.

 

 

본래,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으로 “사람의 정신과 의식, 혼을 날려 보내게 되면, 이런 현상은 없다”

 

 

우선, 정신과 의식이 보다 높은 고차원 영역으로 상승해 가는 것에서 오는 “경쾌함, 맑아짐, 하늘을 나는 듯 보다 쾌적하고 즐겁고 행복하며, 보다 높은 차원 에너지로부터 오는 맑고 기분 좋은 의식 상태로 변해간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의식이 더 맑아지고, 또렷해지고, 쾌적해져 가는 상황에서, 황홀함까지 느껴진다는 점이다”(중요하므로 참조하라. 고차원 영역으로 간다는 징조다. 기분이 좋아지고 황홀해지는데, 중요한 건, 당신의 의식이 보다 또렷하고 맑아져 간다는 것이다. 이게 영혼의 본질이다.)

 

 

그러나 이 자들이 쓰는 수법은 그게 아니다. 말하자면 에테르 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악용한 저열하고 저급한 정신지배, 최면, 환각 수법이다.

 

 

의식이 맑아지기는 고사하고, 의식이 더 흐릿해 지고, 혼탁해 진다. 그리고 얼굴 특정 부위, 턱이나 이마, 태양혈 부위에 통증이 유발된다.

 

 

얼굴 부위에 통증이 유발된다면, 이는 분명히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라는 점을 부연해 두므로, 참조해라.

 

 

실제 높은 차원의 존재들, 보다 발전된 영역의 존재들, 빛의 존재들을 만나려면, 이런 높은 차원으로 의식을 날려 보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절대로 이런 상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자들이 특히 주의깊게 들어라. 전부 이명박 도당이 만든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의 더럽고 추잡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그게 아니면, 과학이나 초능력만 발전된 저급한 의식을 지닌, 파충류 혹은 그레이 외계인들의 장난이다. 이 자들의 의식 상태를 보건대,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다.

 

 

2호선을 타고 가면서, 내게 강력한 텔레파시를 가하고, 환각마법을 악용, 터무니 없는 환각과 최면을 걸면서,

 

 

여기는 다른 차원이며, 그들은 신이나 기타 위대한 어떤 존재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 것이다. 이게 아마도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구분하는 방법을 기술했으므로 참조해 보라.

 

 

단순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에 의한 현상들은, “당신 의식을 혼미하게 하고, 당신을 더 불쾌하고 비이성적인 상태로 이끌 것이며, 당신 얼굴과 육체에 통증을 유발하고, 보다 저급한 에너지 파동에서 오는 불쾌함과 혼탁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으로 올라간다면 당신 의식이 더 뚜렷해지고, 맑아지고, 상쾌해지고, 법열과도 같은 황홀함이 당신에게 찾아온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즉, 저급한 최면, 환각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오후6시49분, 교대 역 승강장에 내리니,

 

 

“안중근 운운하는 패러디 글을 부착해 놓고 있다”

 

 

우리가 너를 이용해서 지구를 우리 것으로 만들고,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보는데, 그런 사실을 아는 네가 혼자서 방방 뜨고 있다는 비유다. 너는 안중근이라는 거다.

 

 

그리고는 이런 글이 보이게 한다.

 

 

“한 맺힌 현실의 숙제~~~~”

 

 

“우리는 열심히 해 주려고 노력했는데, 네가 잘하지 못해서, 일이 이렇게 된 것”이며, 그것이 네가 풀지 못한 현실의 한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각색하여,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게 한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얼마나 교묘한 궤변적 논리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이들은 그렇게 멍청한 자들이 아니다.

 

 

“우리는 열심히 해 주려고 했는데 얘가 잘못 해서 일이 이렇게 된거다”

 

 

“세상 사람들 인심이 본래 그래서 그런 건데, 우리가 어떻게 하란 말이냐?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해라~~~”

 

 

“우리가 띄워 줘서, 그나마 저 정도인데,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한다”

 

 

“감사할 줄을 알아야 하는데, 감사할 줄을 모른다. 우리가 본래 안 해 줘도 되는 일인데,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도덕적 책임감 때문에 그나마 애를 써서 해 주려고 하는 건데도, 주제를 모르고, 저 잘났다고 해괴한 주장을 한다”

 

 

“눈이 너무 높아서, 주제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들만 골라서 저렇게 되고 있다”

 

 

등등 예상 되는 “면피용 뒤집어 씌우기, 멸시, 조롱하기 용 궤변적 논리가 주장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친구들의 도움으로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나를 극한에 이르기까지 이용해 처 먹었다”는 점이다. 오죽하면,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여자를 취하고, 대리섹스를 하고, 도둑질 결혼하는 짓까지 했겠는가?

 

 

현실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이다. 그리고 전부 사람들이다. 여기서 중요한 관점은 현실적 육체다.그런데 그 육체는 엉뚱한 다른 놈들에게 던져 주고, 내게는, 가상현실이라고 하는 거짓된 매트릭스의 환각을 가하며,

 

 

에테르로 만든 아바타들, 환각체들을 여자로 위장하여, 에테르 적인 섹~스~를 하게 하고, 그 결과로서 내가 여자들과 결혼했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거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자들의 육체는 딴 놈이 차지한다. 내게는 복제된 에테르 복사판의 허상들을 보내서, 가상현실 속에서 내가 여자들을 다 차지하고 재미보는 것처럼 속인다는 것이다.

 

 

육체를 차지해야, 이들이 주기로 했던 재물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현실의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데, 요걸 막고 있는데다가, 내가 가져야 할 것마저, 다른 놈들이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최악의 악랄한 사기 강간 도둑질 범죄를 자행하고있다는 것이다. 파충류 무리들, 이명박 도당이다.

 

 

그리고는, 그 딴 놈들이 내 아바타라고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아주 교활하고 간악한 놈들이다!

 

 

절대로 속지 말라!!

 

 

오후7시, 3호선은 역시 이명박 도당이 동원한 여자들과 그 가족들로 가득하다. 여전히 나 하나 장가 보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처럼 위장한다.

 

 

고속 터미널 역에서 내리는데, 두 연넘이 이런 말을 한다.

 

 

“그런 일은 없었는데~~~”

 

 

내가 주장하는 내용이 터무니 없는 것으로서, 그런 일 없다는 의미다. 그럴까? 내 친구들에게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전부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아마 조만간 다 알아낼 것 같다. 반드시 다 알아내고, 공개하여, 처벌을 받게 만들 것이다!!

 

 

오후7시8분,

 

 

고속 터미널 상가에는, 공무원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 세 명이 여유롭게 이빨을 쑤시며 걸어 나온다.

 

 

물론 주변에는, 이 사람들의 딸로 보이는 여자 애들이 보인다.

 

 

“거 뭐~~ 쇼핑을 하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할거 아녀~~~ ㅎㅎ”

 

 

너는 돈이 없는 거지라는 조롱이다. 우리가 돈줄 막는데, 네가 무슨 수로 살 길을 찾을 거냐? 라는 여유만만한 조롱이다. 결국 돈이다. 돈으로 나를 죽이려고 하는 의도, 돈으로 끝까지 나를 한국에 억류하고, 이 사기 범죄 극에 매인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저 추잡한 자들을 보라.이명박이다.

 

 

보나마나, 계속 저임금을 받는 아르바이트 일이나 하게 하고(그나마 이것도 못하게 방해한다),

 

 

간신히 밥3끼 먹게 하고(이렇게 하는 이유는, 내가 사회활동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내가 돈이 있으면, 바든, 단란주점이든 돌아 다니며, 여자들과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여기 저기 여행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여전히 살아 잇음을 증명하게 될 것이므로, 이 간교한 불여우 놈들이 계속 돈줄을 막는 수법으로 나를 고시원 구석에 처 박아 두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하려는 악독한 술책이다. 게다가 여자와 성교를 못하게 하여, 성욕에 굶주리게 하는 수법으로, 사악한 자들이 가하는 섹~스~ 마법에 보다 쉽게 걸려들게 하려는 악마적 의도가 내포된다.)

 

 

고통 받게 하려는 것이 이유다. 그리고 계속 종마 역할,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다른 놈들로 하여금, 내가 가져야 할 복을 다 도둑질 하게 하려는 악마적 의도다.

 

 

오후7시13분, 고속 터미널 청사에서는 한 아줌마와 아저씨(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이다. 계속 지방도시를 돌면서 여자 애들을 끌어 올리고 있는데, 내가 강력하게 비난하고 폭로하자, 외국 여자들은 요즘 많이 보이지 않는다)가 이렇게 말하게 한다.

 

 

“거 그런 걸 가지고 혼자 지,,랄,,이야~~~”

 

 

그게 아닌데, 주제에 꼴갑한다는 의미다.

 

 

오후7시35분, 고속 터미널 피시 방에 가니, 사람들이 거의 없다. 내가 갈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와중에, 국정원 졸개로 보이는 인상 흉악한 자가 앉아 있고, 주변엔 전부 그들과 한 패거리로 보이는 놈들만 드문 드문 앉아 있다.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는 증거다.

 

 

피시를 켜니, 미리 준비한 듯, 바이러스가 들들 끓고, 사이트 접속도 방해 받는다. 내가 어딜 가든 미리 다 알고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준비해 놓는 것이다.

 

 

분명히 이중 인터넷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다. 내가 적는 글들이 일반에게 공개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방해하고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친구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무조건 사람들에게 다 공개되고 알려지게 해 달라는 점이다. 인터넷이 막히면 뚫어 버려라.

 

 

진실에 대한 판단은 “객관적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 할 일이다”

 

 

내가 주장하는 내용이 틀릴 수도 있으므로, 그들이 객관적 입장에서 보고, 판단하여, 처리해 달라는 요구다.

 

 

슬슬 걷다가, 그냥 들어간다. 나 아직 안 죽었어~ 라고 세상에 알리려고 일부러 그런다. 그나 저나 먹고 살 일이 또 걱정이다. 수중에는 항상 밥3끼나 간신히 먹을 돈만 유지된다. 요것도, 이 자들의 치밀한 전략의 결과다.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드는 거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이게 이들의 기본 전략이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기본 수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가 살 길은 해외로 탈출하여, 외국 여자와 결혼하고 그 곳에서 사는 방법 밖엔 없다. 한국 여자들은 안 된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이가 주도한 일이다. 말하자면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전체가 동조하여 같이 움직인 것에 다름이 아니다. 한국에 있는 한, 이 사악한 자들의 손길을 피할 길이 없다!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친구들이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돈과 연관된 것은 아무도 돕지 않으므로, 참 곤란한 문제다. 이것을 무기로 해서, 나를 계속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으려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비밀이 탄로나는 것이 두려워서,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극력 막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후8시50분, 숙소 근처 슈퍼를 가니, 다시 서울대 생으로 보이는 젊은 녀석 두 명이 나타나서, 내 뒤에 서서 웃으며 조롱한다.

 

 

“야! 야! 오바하지 마~~~~ 거 왜 그래?”

 

 

나보고 오바한단다. 내가 주장하는 내용은 터무니 없는 것들이란다.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그런 것을 아니라고 속이려 하는 심리전이다”

 

 

은근히 “야 임마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한다고,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데, 좀 자제해라~”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다.

 

 

내게 극단적 멸시와 조롱을 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다. 도무지 우리가 너 같은 놈을 왜 이용해 먹겠느냐? 이거다. 뭐 도무지 이용가치가 없는 한심한 놈인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이거다.

 

 

그러나 나는 이 자들의 대화 내용을 수차에 걸쳐서 들었다.

 

 

“아직도5년은 더 이용해 먹을 수 있어!”

 

 

“해외 정보 기관에서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등등이다. 그리고는

 

 

“이 새~끼~를 잡을 수가 없는데, 야~~ 이 새~끼~ 주변에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차단해! 철저하게 막아!”

 

 

“이 새~끼~를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죽게 생겼어요~ 이걸 어떻게 한다?”

 

 

는 등등의 대화 내용이 내게 들리고 있다. 이래도 아니라고 부정할래? 이 씨~발~놈~들아! 구린내 나는 더러운 새~끼~들, 남의 여자나 도둑질 해 가는 추잡한 새~끼~들아!

 

 

뒤로는 상황이 이런데도, 겉으로는, 내 표면적인 불우함과 왜소함, 못나 보이는 외적 요소들을 강조하면서,

 

 

“너 같은 놈이?”

 

 

라는 퍼포먼스를 취하는 교활한 이중 전략을 쓰고 있다.

 

 

부연하지만, 이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파충류 놈들이다. 사실 이 새~끼~들처럼 못 생기고 흉악한 외모를 지닌 종족들도 없다.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내게 외모를 운운하느냐 이거지. 내가 아무리 못 생겼어도, 파충류들보다는 잘 생겼다. 까불지 말자.

 

 

지들이 들어가 있는 육체를 저희들로 착각하는 거다. 참 기가 막힌 놈들이다. 그건 사람들이지 당신들이 아냐.

 

 

그리고 내가 비록 육체(옷)가 왜소하여 그런 것이지, 내 영혼마저 그렇게 못나 보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

 

 

옷(육체)은 언제든지 좋은 것으로 갈아 입을 수 있지. 카르마가 허용하는 한 말이다. 아! 그렇구나, 神께서 나보고 너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 특권을 주셨으니, 나야 어디든 가서 놀 수 있지 않을까? 너무 괄시하지 말라고..(이것도 환각이긴 해. 이들이 가한 환각 말이지)

 

 

향후로는 주제 운운하는 짓은 그만 해 줄 것을 요구한다. 비록 내가 그렇다고 해도,

 

 

그런 언행은 인격모독이고, 사실 상, 인간 사회에서조차도, 인격이 성숙한 사람들 같으면, 절대로 그런 말을 남에게 하지 않는 법이라는 점을 기억해 둬라.

 

 

도대체 누가, 사람 앞에서, 그 사람을 극단적으로 멸시하고 조롱하는 언행을 한다는 말이냐? 일반적 지구인의 수준에서 보더라도, 이런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명박이와 이건희는 그렇게 하는데, 이는 이 자들의 인품과 성품, 인격을 대변해 주는 일이라고 할 것이다.

 

 

사람이 너무도 우습게 보이는 거다.

 

 

하기사, 그러니까 초특급 탤런트, 연예인들도, 맘대로 불러다가 놓고,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 있는 보~지~야~ 라는 천박한 말을 뱉어대고, 졸개들 보는 앞에서 문 열린 줄도 모르고 술 처 먹고 나서 즉석에서 성교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오죽 천박하고 저열한 인품들이면, 이런 짓을 하겠는가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게 없는 거다. 권력 잡고 나니까, 눈에 보이는 게 없는 거야. 연예인이고, 일반 국민들이고, 그냥 다 내 아랫 것들이야. 내 맘대로 해도 되는 내 종놈, 종년들이라고.

 

 

연예인 다루는 것도 봤더니, 완존, 종년 취급이더군, 맘대로 하는 거야.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지~? 이 얘기는, 이 연예인 여자를 수시로 불러다가, 보~지~ 맛을 봤다는 얘기야. 권력 가지고 있을 때, 실컷 처 먹어 보자 이거지,

 

 

원래는 한번 하는데3억이 기본 단가거든.

 

 

그런데 요 씨~발~놈~들은 권력을 이용해서 공짜로 처 먹었지. 이게 얼마나 신나는 일이여~~ 한번 하면3억을 버네? 열 번하면30억이네? 백 번하면300억이네? 이 씨~발~놈~들아.

 

 

 

그러니2억 주고 이 여자 산 놈은, 평생 처 먹을 테니까 한 3천억은 대박횡재한 셈이로군, 아니 그러하더냐? 이 도둑 놈들아.

 

 

나를 대박 횡재 시켜 주겠다는 구실로, 수많은 여자들을 유인해 들인 다음에, 엉뚱한 다른 놈들이 대박횡재 하게 만든 놈들이야.

 

 

이 새~끼~들을 찢어 죽이고 갈아 마실 때까지 싸울 줄 알아라.

 

 

국민의 선택과 결정에 의하여, 권력을 지니게 된 놈들이야. 즉, 국민들이 권력을 준거라고. 그런데 요 새~끼~들이 권력을 얻자 마자, 하는 짓 좀 봐.

 

 

연예인 싹쓸이 하고, 종년 다루듯 하는가 하면,

 

 

멀쩡한 국민의 한 사람인 나를 종놈 노예 다루듯 하면서, 맘대로 이용해 처 먹고 있어. 국가권력이라는 미명 하에 말이다. 국가에서 한다는 거지.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거야.

 

 

청와대에서 하는 일이래. 그러므로, 너는 국가를 위하여 아무런 보답이나 대가도 없는 상태에서 무보수로 봉사하라는 거야.

 

 

제 놈들이 무슨 고대의 황제라도 되는 듯 착각하는 거야.

 

 

권력은 국민이 준 것이지, 그들 것이 아니지.

 

 

그런데 권력을 준 국민 앞에서 겸허하게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생각은 안하고, 국민을 종놈, 종년 취급하기 시작하고, 권력의 단 맛에 취해서, 정신을 놓는거야.

 

 

저런 씨~발~놈~들은 솔직히 중국처럼 처리해야 된다고 봐. 탐관 오리들에 대한 중국의 처리 방법은 대단히 좋다고 봐. 총살형이야.

 

 

국민들 앞에서 재판 받게 하고, 총살형에 처해야 한다 이거지.

 

 

모든 권력은 국민이 주는 것이고, 국민의 뜻이 바로 하늘의 뜻이야. 이게 왜 맞는 말인 줄 알아?

 

 

같이 살도록 엮여진 영혼들이야. 그들이 영혼 수준에서 동의해야만, 대통령도 되고, 고위 관직에도 오르는 것이야. 그래서 하늘에서 먼저 결정되고 땅으로 그 결과가 내려온다는 옛 말씀이 있는거야. 그래서 국민 대다수가 선택하면, 그게 바로 하늘의 뜻이라고 말하는 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니?

 

 

권력을 국민에게 부여 받았으면, 사명감, 애국심, 봉사심을 가지고 모범을 보여야지, 국민을 종놈, 종년 취급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국가가 어떻고, 애국심이 어떻고 주장하면서, 아주 점잖고 잘난 놈들 행세를 하지만,

 

 

남들 안 보이는 곳, 가려진 곳에 가면, 이런 식으로 국민을 종놈, 종년 취급하는 거야.

 

 

그게 권력의 단 맛이기도 해. 아이고 얼마나 좋겠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데 말야.

 

 

TV 보다가 맘에 드는 애 보이면, “어이 저 계집 좀 데려와 봐~~”

 

 

그러면 즉시 데려오잖아. 누가 안 오겠어? 감히? 높은 분이 오라고 하시는데,

 

 

말 안 들으면, 국가정보원 나리들이 조용히 부를텐데 말이지. 이 씨~발~놈~들도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인지, 아니면 요 탐관오리 색마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들인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

 

 

이게 권력의 단맛이지. 모든 사람들이 다 내 아랫 것들로 보이지, 말만 하면, 예~ 예~ 하면서, 하라는 대로 하지. 이거 얼마나 좋아~ 아 나도 대통령이나 해야겠다. 나 대통령 하면, 미녀들은 다 싹쓸이 할거여~~ 아마. 그래서 나도 가급적 이런 문제는 욕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이 사람들이 사람을 너무 우습게 보고, 종놈, 종년 취급하는 걸 보니까 무진장 열이 받더군. 그래서 지,,랄,,하는 거야. 사실 그런 식으로 하는 건 내 취향에 도무지 맞지 않거든, 뭘 하더라도 좀 점잖게 품위, 명예심을 가지고 해야지, 그리고 사람이 아무리 아랫 것으로 보인다고 해도, 존중을 해야 할 것 아냐? 참 저열하고 천박한 놈들이다 이거지.

 

 

조그만 나라에서 하느니, 미국 같은 나라에서 하던지, 지구연방 대통령을 해야 되겠다 이거지. 그런데 미국 같은 나라에서 대통령 하면, 한국처럼 재미 없을 걸? 이게 바로 선진국가야.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함부로 사람을 대하지 못하는 것, 이게 선진국가이고, 그게 진정한 인간에 대한 존중이고, 평등개념을 극대화 하는 이상적 개념이야.

 

 

왜 아시아 권이나 후진국, 저개발국이라는 오명을 듣는 줄 알아? 연예인 마약 섹~스~ 파티 건을 봐. 이거 선진국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난 잘 모르겠어,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선진국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것도 좀 볼 필요가 있는데, 그들 세계에서는 아마 이렇게 하지는 못할 것 같아.

 

 

그러니까 후진국, 저개발국으로 갈수록, 권력의 단 맛이 꿀맛이 된다는 거지. 국민 알기를 종놈, 종년으로 알 테니 말야. 국민 보기를 하늘 같이 하는 나라가 선진국이야. 이게 구분 개념이라고.

 

 

북한을 봐~ 장군 님 말씀 한 마디에 사람이 죽고 살지. 북한 같은 나라에서 장군님이 되면, 못할 짓이 없는거야. 이게 바로 후진국, 독재국가. 저개발 국가의 특징들이라 이거지. 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어.

 

 

오후9시35분, KBS 뉴스가 나온다.

 

 

여중생이 왕따를 당하고 자살하여 죽었다는 기사다. 기사의 내용을 들으니, “내 편은 아무도 없고, 나 죽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내용이다.

 

 

누가 이런 기사를 작성해서 내 보내게 했을까? 파충류 이명박 일당이다. 나보고 너만 죽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노골적으로 협박한 것이다!나를 겨냥한 것이다. 지금 이들은 철저하게 내 주변을 차단하고 격리시키고 잇는데, 조롱과 멸시의 대상을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 제 놈들이 자행한 무서운 범죄 행위가 세상에 알려지고, 심판 받는 것을 피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나를 죽여야 하는 입장에 서 있는 놈들이 바로 이명박 정권이며, 이건희다.

 

 

그러니 나는 해외로 탈출하기 전에는 살 길을 한국에서 찾을 수가 없다는 결론이다.누가 대통령과 싸워서 이기겠어? 국민들이 나를 돕기 전에는 안 될 일이지.

 

 

그런데 국민들을 속이고, 진실을 왜곡하며, 사람들이 사실 관계를 모르게 만드는 교묘한 속임수를 부리기 때문에 내가 힘든 거야.

 

 

결국 결론은 해외 탈출 밖엔없는데, 누군가가 도와 줘야 한다 이거지, 솔직히 한국에서는 살 길을 찾기 힘들 것이라는 결론이야.

 

 

여자 얻고 결혼해도, 보나마나, 이미 준비된 각본 대로, 갈 거야.돈 안 주고, 데릴사위 만들고, 여자 가족들을 정신지배하거나 사주해서, 죽이려 할거야. 이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놈이거든. 그대로 두려고 하지를 않을 거란 얘기지.

 

 

내가 왜 해외로 탈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지 이해가 되는가?

 

 

누가 나를 돕겠는가?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나를 도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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