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공황장애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2/03/25
    삼성마피아/공황장애? 공포의 조직적 린치, 왕따
    박종권

삼성마피아/공황장애? 공포의 조직적 린치, 왕따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http://blog.paran.com/casypark

 

공황장애0325_212202_CH9-1_HD KBS 뉴스9.jpg

 

 

 

2012년 3월 25일

 

 

 

새로 구입한 22인치 Monitor를 통해서 HDTV 급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면서, 그간 제가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터무니 없이 속아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는 그냥 내가 살던 세계였고,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일반 대중들이나, 국민들이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으며, 그러한 것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감쪽 같이 속이고, 고통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른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입니다.

 

 

 

Mind Control 이란, 흔히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심신수련이나, 마음 수련, 마음 제어와 같은 긍정적 의미의 것들이 아닌 다른 의미입니다. 강력한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유기 화합물로 이뤄진 일종의 유기 칩 같은 것들을 인체에 삽입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 감각 작용을 제어하고, 교란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제 2의 인체라고 생각하십시오. 인간은 이른바 Physical Body로만 이뤄져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Physical Body 위에 Ether Body 에테르 바디 라고 하는 또 다른 수준의 육체가 존재합니다)를 조작하는 수법도 병행되는데,

 

 

 

이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인간들은 모릅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7년 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가 추정하건대, 아바타(복제된 인간, 모조인간)을 악용해서, 이 사건을 강행해 왔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저도 모릅니다.

 

 

오리지날인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는, 혹은 내 핵심의식이 통제하지 못하는, 아바타(에테르 체로 복제합니다. 분명합니다)를 만들어서,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보내어, 저를 대표하여 온갖 짓을 저지른 자들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목격했습니다. 인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납니다. 분명히 밀폐된 공간이고, 들어올 문이 없습니다. 문은 닫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사람과 똑 같이 생겼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실질적으로 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재미나 즐거움도 얻지 못했음에도,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을 만들어 놓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너만 죽이겠다고 일갈한 이건희 일당의 악랄한 보복과 해코지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파충류, 즉 렙틸리언으로 알려져 있는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이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KBS 9시 뉴스를 통해서 듣고 보아야 했습니다.

 

 

 

이른바 "공황 장애병에 대한 기사입니다"

 

 

 

저는 벌써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무리들에게 두번에 걸쳐서 구속되는 무서운 피해를 겪어야 했습니다.

 

 

 

 

 

지나간 7년 간(2006년 1월부터 시작) 이건희 일당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은 늘 이렇습니다. TV 드라마, 영화, 뉴스나 인터넷 기사등을 통해서, "저만 알아 볼 수 있는 형태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미 저는 이들의 수법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증거 자료들을 보시면, 제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미래 투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제 주장은 믿어도 좋습니다.

 

 

 

2012년 2월 15일 저는,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 맞았는데,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들에 의해서 입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조사해 줄리가 없습니다. 시늉만 하고는, 곧 바로, 2006년 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 6년 전에 발생한 즉심 벌금 건을 트집 잡아,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약 15시간 구속되었다가 서울지검까지 수갑 차고 이동한 후, 풀려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중한 범죄에 시달려도, 이를 고소, 고발, 진정하면, 아무도 수사조차 해 주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의 힘입니다. 청와대의 힘이기도 합니다. 사례는 이미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트집을 잡고, 건수를 잡아서 사람을 협박하는 도구로 악용하는 악마의 무리들입니다.

 

 

6년 전 일입니다. 2012년 12월에 발생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죄도 아닙니다. 죄라고 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사귀어 보자고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불안감 조성죄랍니다.

 

 

통상적으로는, 이런 경우는 훈방 조치에 해당될 입니다. 남자가 여자 좋아서 말 한마디 걸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인간사회의 인지상정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조차도, 경찰에 신고를 하게 하고, 즉심에 회부하여, 벌금형에 처하게 만든 자들이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사탄,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보통 신고 건수조차도 안 되는 일상적인 일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설령 신고를 했다고 할지라도, 훈방조치 하는 것이 상식이며, 보편타당한 처리 방법입니다.사람 사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싫다는데 매일 같이 쫓아 다니고, 괴롭히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스토커 같은 행위를 했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벌금형을 때린 겁니다.

 

 

 

그리고는 무려 6년이 지난 후에 6년 전 벌금 건을 문제삼아서,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겁니다. 건장한 형사들이 따라 붙고, 고함을 치고, 을러대고 협박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자신들이 벌린 구린내나는 음모와 흉계를 계속 까발리고 폭로하니까, 그렇게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협박입니다.

 

 

게다가 이 벌금형은 제가 이미 서울지검에 벌금을 납부한 건입니다. 이미 납부한 것에 대해서 공문서를 조작하여 보내어 협박한 후, 이를 빌미로 유치장 구속까지 자행한 악마들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15시 40분, 미성아파트 앞입니다. 2006년도에 일어난 일이죠. 저는 그 당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파출소로 연행된 후에도, 사인을 거부하고, 벌금 형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인 경찰관들이 제 멋대로 처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3년이 경과한 2009년 4월에 이르기까지 계속 벌금을 내라고 협박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2009년 8월 26일, 이것과는 별개의 사건에 대해서 고소인 자격으로 방배 경찰서로 출두했다가, 고소한 사건에 대한 처리는 고사하고, 거꾸로 이 벌금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을 윽박지르고 협박공갈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도,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 해코지로 발생된 주유소 혼유 사건에 대해서 고소 고발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습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분명히 납부했죠.

 

 

자신들이 벌리는 행패에 대해서 법에 고소, 고발하면,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건수를 수년간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뒤통수를 쳐 버리는 수법입니다. 물론 이들이 저에게 걸고 넘어지는 것들은 범죄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며, 이들이 제게 자행한 악행과 비교한다면, 죄라고 볼 수 없는 경미한 것들입니다. 아니, 죄도 아닙니다. 오히려 억울하고 원통한 것들이죠. 이게 모두, 경찰, 검찰 등 사법권에 삼성 장학생들이 포진해있는 결과입니다. 법으로 삼성을 대상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공무원들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경찰, 검찰,사법부의 처절한 반성과 자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피를 토하여 부르짖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삼성의 나라입니까?

 

 

이 날도, 방배 경찰서에서는 형사들이 여러 명 몰려 들어, 삿대질을 하고 협박공갈을 하며 으름장을 놓더군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2006년 3월에 이혼한 후로는 가족도 없게 되었죠.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혈혈단신 아무도 돌아다 보는 사람이 없는 처지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고, 증거없이 죽이려 한 것입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입니다.

 

 

항상 혼자인데, 주변은 100%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입니다. 게다가 청와대가 배후 입니다. 이들이 저를 보는 눈은, "아무렇게나 다뤄도 되는 놈" 입니다. "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재산이 있습니까? 권력이 있습니까? 가족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는 혈혈단신 혼자입니다. 막 다뤄도 됩니다. 그냥 깔아 뭉개 버리고, 조직과 집단의 힘으로 짓누르고 협박공갈쳐 버리면 된다는 것이죠.

 

 

인간이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게다가 주변이 전부 나를 적대시하고, 같이 똘똥 뭉쳐서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고, 짓밟으려는 존재들 뿐이라면 아무도 그런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없을 것은 자명합니다. 이건희가 나를 그렇게 만든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악마같은 놈들은, 제가 죽을 때까지 고통주고 괴롭힐 놈들입니다. 여자 내세우고,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그럴 듯한 사탕발림 늘어 부으며, 겉과 속이 다른 짓을 계속 반복할 놈들입니다.

 

 

사람을 반 죽여 놓고도, 여전히 사람들과 세상들 앞에서는, 사랑 때문에 그렇다느니,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라느니, 아무 것도 아닌 사랑 싸움이라느니 하는 지옥의 악귀 같은 부르짖음만 반복하는 교활한 여우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 날이 올 것입니다. 같은 패거리들, 같은 족속(파충류들입니다)들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정신지배하여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때도 분명히 벌금을 서울지검에 납부했으며,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도, "다른 벌금이 또 있느냐"고 문의했었습니다. 그러나 "없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런데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다른 건, 그러니까, 여러 건이 여자 뒤를 쫓아가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목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었는데, 다른 건을 가지고 보류해 두고 있다가, 3년이 지난 다음에 또 악용한 것입니다.

 

 

아니 세상에 3년 전 벌금형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하는 법도 있습니까? 공문서 위조이며,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이런 범죄를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하면, 아무도 수사해 주지 않습니다. 반면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칼 같이 건수 잡고 늘어지고, 곧 바로 형사들이 치고 들어오게 만드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는 악마들이죠. 파충류들입니다. 배후가 파충류란 말입니다. 믿으십시오.

 

 

 

벌금을 납부했는데도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즉심에 출두하라는 요구서가 2009년 12월에 날라 옵니다. 안 나갔더니, 저희들 멋대로 재판하고 벌금을 또 부과합니다. 이게 지옥이지, 사람 사는 나라입니까? 지옥의 악귀들을 보는 듯 한 공포감마저 듭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북한 같습니다. 북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을 빌미로 하여, 또 다시 저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구속되었습니다. 벌금을 내겠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 건장한 형사들을 시켜서 고함을 치고 윽박지르고 협박합니다.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의 악행을 연일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자, 이를 못하게 하려고 공권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협박입니다.

 

 

결국 15시간 구속 후, 서울지검으로 또 다시 수갑을 차고, 이동됩니다.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관악 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수갑 차고 이동하는 장면입니다.

 

 

 

160만원이 든 지갑도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조직에서 고용한 전문 소매치기 범들 혹은, 당시 자리 잡고 있었던 피시 방 직원들이 미리 짜고, 지갑을 절취한 후, 모르는 척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부 국정원 혹은 삼성의 소행입니다. 명백하게 조직범죄입니다. 그러나 피해를 본 당사자는 거꾸로, 6년 전 벌금형을 빌미로 하여, 수갑을 채우고 중범죄자 취급하며 밟아 죽여 버립니다. 이게 법입니다.

 

 

 

물론 그 이후 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통보조차도 없습니다.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자행한 조직범죄이니, 누가 조사하겠습니까?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의 도덕성입니다.

 

 

 

이후로도 제가 계속 이 파렴치한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고 대들자, 결국에는 연예인 성 추문 건을 빌미로 하여, 명예훼손 죄목으로 형사들을 보내어 또 다시 3일 간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물론 이 사건은 분명히 제가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등,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블로그에 게재하였으며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조치하는 등의 행위를 통하여, 선처를 호소했던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사안을 놓고 볼 때, 명예훼손 죄목으로 사람을 무려 56시간이나 유치장(서초 경찰서)에 구속하는 일은 드문 일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누가 이런 죄목으로 사람을 구속합니까?

 

 

구속이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거나, 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 하는 사법 행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증거를 인멸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다가,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죠. 그리고 도주의 우려는 더더우기 없는데, 이는제가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릴 때, 제 사진과 더불어서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도주하거나, 증거 인멸할 우려가 없는 사람이라는 얘기입니다. 저로서는 제가 올리는 글들이 범법 행위에 해당된다고 보지 않았으며,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신문고, 탈출구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법으로는 안 됩니다. 청와대가 개입한 일이고, 삼성이 배후입니다. 법으로 이들을 이긴 사람이 없습니다. 삼성을 법으로 이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조사조차 안 합니다. 법으로 어떻게 이들을 상대합니까?

 

 

 

게다가 청와대입니다. 대통령이죠. 국가정보원이며, 청와대 비서실, 경호실 등 쟁쟁한 권력의 핵심들입니다. 누가 감히 이들을 조사한다는 말입니까?

 

 

이들을 단죄할 수 있는 힘, 권력은 국민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등에 저의 억울한 사연을 반복 게재하고, 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사건을 최대한 국민 여러분께 이해가 되도록 설명하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이 사건이 왜 발생했는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의 주 특기는 진실왜곡과 거짓말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제가 경고하고 싶은 말은, 이들의 주장은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안 자체는 제가 도가 지나친 표현을 하고, 반복적으로 강한 비난을 한 것에 있으며, 이러한 행위가 법에 저촉되고,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들이 자신들이 행한 조직범죄에 대해서, 은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역으로 저를 치는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관점이 문제입니다.

 

 

 

저로서는,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입니다.

 

 

7년을 혼자 살아야 했습니다. 5년을 여자와 관계 못했습니다. 가정적 즐거움이 몰수되었죠. 사람 사는 거 뭐가 있습니까? 처와 자식이 있는 가정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기본을 강탈당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 말입니다. 더 좋은 것을 준다고 유혹하여,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는, 사람을 이 꼴을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한지 아십니까?

 

 

 

제가 블로그에 올려 놓은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십시오. 제가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한 꼴을 당했는지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우리 사회 상류층에 해당되는 사람들, 운 좋게 좋은 육체 받고, 좋은 조건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누리는 호사와 쾌락의 일부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성을 상실할 정도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 당시는 정말 칼로 사람 하나를 찔러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격렬한 분노가 치밀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200명에게 시도했죠. 여자 말입니다. 7년 간 말입니다. 그러나 한 명의 여자도 얻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씨 때문이죠.

 

 

명예훼손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당한 고통과 피맺힌 원한은 명예훼손 따위와는 비교할 바가 안 되는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가 범죄자이고, 제가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법도 저를 처벌하죠.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이며 불여우 같은 악마들은 아무도 법으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수천억을 탈세했지만 감옥에 안 갑니다. 그러나 저는 명예훼손 했다고, 칼같이 형사들이 들이 닥치고, 3일간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잘못은 잘못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후속 조치를 약속한 후, 풀려 나기는 했습니다만, 이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을 도대체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는지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기만 합니다.

 

 

 

힘은 없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은 없고, 주변은 온통 이건희, 이명박 씨의 세상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죠.

 

 

 

사람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일종의 공포심이 들게 됩니다. 분명히 저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음에도, 마치 여기가 독재 국가 북한이나, 잔인하고 악랄한 독재치하의 국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상황입니다. 이건희가 지닌 힘이 이렇게 큽니다.

 

 

죽거나 처벌받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 그들이 옳다는 식으로 패거리를 지어, 조직적인 왕따, 사회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전부100% 입니다. 아무도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 패거리가 되어서 조직적, 집단적, 국가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 버리는 겁니다. 이거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십니까?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다시 조롱한 겁니다.

 

 

 

KBS 뉴스를 보십시오. "공황 장애 운운하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명백하게 저를 겨냥하여 이 파충류 무리, 이건희 일당이 만든 기사입니다. 제 주장은 믿으십시오.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적으로 조롱을 가하고, 멸시하고, 비웃는 것입니다. 이런 수법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기만하고 속여온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법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증거가 없다" 이겁니다. 당신 정신병자 아냐? 이렇게 갑니다. 이게 이들의 간교함입니다.

 

 

 

물론 증거가 있어도, 수사 하지 않을 자들입니다. 3월 15일 저는 오전 10시 경 고시원으로 들이닥친 형사 두명에게 수갑이 채워진 채로 서초 경찰서로 압송되어 3일 간 유치장에 구속되어야 했습니다. 무려 56시간 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거의 폭압적인 행동까지 보였는데, 여차하면 패겠다는 식이었죠. 옷도 입지 않고 속옷 차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씻지도 않았죠. 그런데 막무가내로, 수갑 채우려 하고 무조건 가자는 겁니다. 이게 숫제 70년대 중앙정보부 입니다. 명예훼손이 그렇게 중한 범죄도 아니고, 살인, 강간, 절도 등과 같은 현행범도 아닙니다. 증거 다 있고, 부정하지 않으며, 도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윽박지르고 수갑채우고, 중죄인 취급합니다. 아주 중한 죄를 지은 중범죄자 취급을 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에도 의자에 수갑을 채워 놓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56시간 구속합니다. 왜 그럴까요?

 

 

보통은 출석 재판입니다. 구속 재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속이란, 증거인멸,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인데, 저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안은 보통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사죄문 작성해서 잘못을 빌고, 후속하여 어떤 조치를 하면, 대체적으로 합의하여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반복해서 그런 짓을 한다면 모를까, 처음 그런 것이고 이런 저런 사유가 있어서 그랬다면 법으로 문제 삼을 정도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 이건 중범죄자 취급입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치더군요. 그리고 팔을 뒤로 꺽고 수갑을 채워 버립니다. 이명박 씨가 더 할 말이 없는 궁지 상황에 몰리자, 계속 협박공갈 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강펀치를 먹여 놓고는, 다시 KBS 뉴스에 "공황장애 운운하는 기사를 올리는 파렴치함을 보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이 악랄한 무리들이 국가 조직차원에서 자행하는 범죄입니다. 저만 죽이면 된다고 이들은 판단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주변을 차단하고, 완벽하게 관리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주변에 나타나는 자들은 전부 이들의 편을 들고, 이들이 하라고 하는대로 합니다. 공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도대체 누가 견딜 수 있을까요? 정신력이 아주 강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주 강하지 않으면 미쳐 버립니다. 이게 이건희의 악랄함입니다.

 

 

 

두들겨 패 놓고, 여유잡고 앉아서, "맛이 어때?"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죠. 공황장애 운운하면서, 너무 겁 먹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 여우들의 수법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계속 속이고 기만하려고 합니다. 최면, 환각 걸고, 주변엔 같은 패거리 보내서 이상한 행동하게 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도록 조작합니다. 그리고는 속이는 거죠. 그리고 속아 넘어간다고 판단하면, 모르는 척 하고, 계속 아바타 사기 범죄 벌리고, 가상 성교하고, 최면. 환각 걸어가며,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

 

 

 

그러다가, 속임수가 더 통하지 않게 되고, 자신들이 자행한 죄악이 세상에 폭로가 되면, 노골적인 협박공갈 및 터무니 없는 사법폭행이 가해지기 시작합니다.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죠.

 

 

 

폭력도 불사합니다. 그리고 구속을 시키고 처벌하려고 건수를 잡으려고 발악합니다. 증거없이 죽여 버리려고 난리를 쳐 댑니다. 이게 반복입니다. 이게 7년 간 반복되었죠. 그리고 여전히 아바타 사기범죄, 가상성교, 최면, 환각의 속임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옥의 악마들을 보는 기분이 이런 기분입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삼성 양자 운운"하고, "사랑 싸움"운운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별것 아닌 일" "용기를 내서 여자를 사귀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저러고 있는 한심한 일로 위장 둔갑됩니다"

 

 

그리고는 돈을 지원한다는 둥 하며, 또 속입니다. 분명히 이들은 제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주고, 6개월에 걸쳐서 이 일을 마무리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합니다. 안 줍니다. 일부만 주고, 그나마도, 다시 전문 소매치기범이나 절도범들을 시켜서 돈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리고는 돈을 줬다고 거짓말을 하는 수법입니다.

 

 

 

KBS 뉴스에는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들이 제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네게 돈을 주겠다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물론 대부분은 99% 거짓입니다. 약 3주 전에도, 이들 무리가 제 곁에 앉아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죠. "1장을 주고, 6개월 간 하는 것"으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한장이란 천만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만 지원했죠. 그것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인데, 그 알량한 돈을 지원하면서도, 얼마나 욕을 보이는지 말도 못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일이 안 풀릴 때가 있고, 어려운 지경에 놓일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마지 못해 돈을 주고, 도와준다고 해도, 기왕에 주는 돈, 기분 좋게 주면 서로가 좋습니다.

 

 

어차피 신세를 지는 일이므로, 고맙게 받고, 훗날 "그 때 어려웠던 시절 도움에 대해서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사례를 듣게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왕 주는 돈, 기분 좋게 주고, "다시 재기해서 잘 살아 보라"고 격려해야 하는 형식으로 가야하는데, 그게 아닌겁니다.

 

 

"언제 정신차리고 살래?" 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동생에게 그런 면박을 듣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가족이나 동생들은 제 입장이 어떤 것이었는지, 제가 어떤 고난을 겪으며 여기까지 온 것인지를 잘 모르죠. 저도 말하고 싶지 않고요.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희 도당이 사람들을 정신지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제 주장이 옳다는 것이 모두 입증될 것입니다. 인간이 무지하여 모를 뿐 입니다. 저는 이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압니다.

 

동생이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돈을 주는데 있어서도, 계속 욕을 보이고 면박을 주고, 사람을 우습게 보게 만드는 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언제 정신을 차리고 살래?"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다행인 삶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의 고난 속에서 간신히 명줄을 이어 온 삶입니다. 그 정도로 이건희가 저를 죽이려고 발악했습니다. 믿으십시오.

 

 

정신을 차려요?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벌써 죽었습니다. 이 점을 보증합니다. 누가 견딜 수 있었을까요? 누가 견딜까요?

 

 

이런 식으로, 돈을 지원해 준다고 해 놓고도,

 

 

약속한 돈의 액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주면서도 갖은 면박을 주고, 욕을 보이죠.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세상 여론 때문에 할 수 없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못 마땅합니다. 죽여야 할 놈인데, 돈 주고 살려 주려고 하니, 영 못 마땅한 겁니다.

 

 

 

이게 이들의 속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뉴스에도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식의 기사가 나옵니다. 물론 저와는 전혀 무관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항상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 메시지를 보낸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또 하나의 찌라시, 미끼 성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네 동생에게 돈을 주었다 이겁니다. 저는 진실을 모릅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에는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는 식으로 나가는 그런 수법입니다. 지금까지 경우를 놓고 봐도 전부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자들입니다.

 

 

 

실례를 든다면, 올초에도 친구들에게 100만원, 가족들에게 130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1,2월입니다. 그런데 2월 15일 날, 160만원을 도둑질해 갑니다.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고, 실제로는 지원 액수보다 아주 적게 준 후, 도둑질까지 해 가는 겁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전문 소매치기범죄자들이나, 절도범들을 고용하고 있는 자들이 삼성이고, 국가정보원 입니다.

 

 

230만원 지원해 주고, 160만원 도둑질 해 가는 자들입니다. 전부 이명박 씨, 이건희 씨 소행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조직 범죄입니다.

 

그리고 또 지갑을 훔쳐 갑니다. 3월 19일 오후 3시 경 용산 전자 상가를 방문했을 때 입니다. 거의 30만원 이상의 돈이 있었죠. 결국 200만원 돈을 훔쳐 간 것입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주는 척 하고, 다시 도로 빼앗아 가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전문 소매치기범, 절도범을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갑이 없어지는데, 도대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이라는 얘기입니다.

 

 

나중에 다 갚겠지만, 이가 부드득 갈리는 일들이죠. 사람을 도와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그리고 등을 두드려주고 격려해 주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고맙다는 인사라도 듣고, 훗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인생 길에서 거꾸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베풀때는 도움을 받았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항상 잘 나가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한번만이 아닙니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언제까지나, 잘 먹고 잘 살고, 잘 풀리는 인생을 산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강하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전들 제가 이런 꼴이 될 줄 알았겠습니까?

 

 

기왕에 주는 것, 기분 좋게 주고, 격려해 주면, 훗날 자신에게 복이 되어 돌아올 것인데, 그거 하나 주는 것이 아깝고 싫어서 싫은 소리 하고, 면박 주고, 우습게 만들면, 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해도, 그다지 고맙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좀팽이 이건희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 상황에서는 이건희나 이명박 씨가 주는 여자, 돈 만약 다 받게 된다고 해도, 아무 것도 자랑스럽다거나, 고맙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분하고 원통한 심정을 버리지 못하고 살 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더러운 돈과 계집 하나 받으려고 내가 당한 고통과 수모가 하늘에 닿습니다. 사람에게 뭔가를 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이 좀팽이 사기꾼 도둑 놈들은 얼마나 인색하고 편협한지 모릅니다.

 

 

주고도 욕 먹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입니다. 주고도 욕 먹을 짓은 하지 맙시다. 왜 그렇게 합니까?

 

하기사 주는 것은 고사하고 죽이려 한 놈들이죠.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건희라고 하는 사람의 인격은 지옥 마귀보다 더 저급하고 악독하며 인색합니다.

 

 

삼성양자? 이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항상 내거는 쇼, 기만전술입니다.

 

 

5억을 동생이 받았다?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항상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보상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주변 사람에게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죠. 그리고 정작 본인인 제게는 아무런 지원도 오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즐겨 써 온 자들입니다. 지나간 7년 간 그렇게 일한 사람들이죠.

 

 

이들이 말하는 것과 제가 매일 같이 적어서 올리는 글을 잘 비교해 보십시오. 저는 사실 이들이 배후에서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제 입장만 적는 겁니다.

 

 

 

판단은 주변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위치에 서 계신 분들이 해 주어야 할 몫입니다.

 

 

 

이 사건은 올해 안으로 종료해야 합니다. 올해도 넘긴다면 사고를 치는 한이 있어도, 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예훼손 건은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므로, 사죄했지만, 이 건은 아닙니다.

 

 

만일 이 사건을 빌미로 사법적 위해를 가하려 한다면 사죄는 없으며,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 입니다.

 

 

 

공황 장애?

 

 

 

참으로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혼자 고립시켜 놓고, 조직을 동원해서, 다수의 힘으로 뭉개 버리죠. 이게 제일 무서운 일입니다. 주변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내 편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죠. 그리고는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공황장애 운운합니다. 아이고 무섭니? 이제 안 그럴테니 너무 무서워하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거 아주 비열한 사람들이죠.

 

 

저 처럼 혼자 있으면 아무 쪽도 못 쓸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조직을 믿고, 가진 권력과 힘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사람을 내려다 보며, 조롱하는 거죠. 그래서 비열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신력이 누가 더 강할까요? 내가?네가?

 

 

죽음이나 법적 처벌 같은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이렇게 한 패거리들의 조직적 해코지 왕따입니다. 사법적 처벌도, 사법부 판사고, 검사고 경찰이고 전부 한 통속으로 돌아가면서, 내가 억울한 점은 묵살, 무시, 정신병자 취급하고, 내 반대편의 사람들이 걸고 들어오는 것은 칼 같이 법의 칼날을 들이밉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말이 통하지를 않고 논리가 통하지 않으며, 증거가 인정되지 않고 그대로 묵살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어~ 하는 사이에 그냥 죄인 되고 유치장 가고 구속됩니다. 내가 아무리 억울함을 주장하고, 증거와 기록과 사례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묵살로 일관하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공황 장애? 네 놈이 내 처지라면 너는 미쳐서 죽었다. 까불지 마라. 나도 정신력은 강한 놈이지. 비열한 놈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