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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9
    연예인 X파일과 이건희 사기범죄극/노는 놈 따로, 설거지 하는 놈 따로~
    박종권

연예인 X파일과 이건희 사기범죄극/노는 놈 따로, 설거지 하는 놈 따로~

연예인 관련 소문들을 들여다 보다 보면, 공연히 열이 확 받고, 뚜껑이 열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소문들이 떠 도는데, 결국 사람 간의 만남이라든지, 사귀는 것, 성관계 가지고 놀아나는 것, 결혼하고 이혼하고, 헤어지고, 만나는 모든 것이 “인연 因緣에 따르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연 因緣이란, “과거 전생을 통하여 쌓아 온 어떤 카르마Karma 적인 관계입니다.”

 

 

즉, 같이 붙어서 놀아나는 애들은 대부분, 과거 전생부터 인연이 있었던 애들이라는 얘기입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같이 붙어서 놀아보자”라고 약속하고 나온 애들이라는 것이죠.

 

 

@@ 이 글을 적고 있는데도, 말을 함부로 한다는 소리가 들려 오는데(이게 가만 보면, 영혼들 같습니다. 이른바 생령 生靈- 산 자의 영혼, 혼 魂, 현재자아 現在自我와는 별도로 존재하는 초의식 超意識 측면의 것들)들 입니다.요 싸~가~지~ 없는 새X들이 영혼 상태에서도 여전히 싸~가~지~가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나는 발견합니다),

 

 

네 놈들이 내 입장이 되어 밟혔다면, 나보다 더한 욕설을 퍼부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마. 나는 너희 연,,넘,,들이 붙어서 놀아나고, 재미보고, 폼 잡고 살 때, 지옥 같은 삶을 살고, 무참하게 밟힌 사람이다.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마라.내가 체격이 왜소하고 육체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입장에 있으므로, 이 치욕을 참고 있는 것이지, 만약 내게 힘이 주어지면, 너희들은 내가 당한 것에 수십 수백배로 짓밟아 뭉개고 말 것이다. 이가 갈린다.

 

 

저는 이건희와 삼성에 주도한, “이른바 여자 얻고 대박횡재하기 사기 범죄 극에 참여했다가, 갖은 모욕과 망신, 수모를 당하고, 인간 이하로 짓밟혔습니다”

 

 

여기 나오는 연예인들은 전부 한번 이상은 내가 본 사람들 같습니다. 김하늘이니, 정려원이니, 현영이니 하는 여자 애들 다 한번 이상은 내 앞에 나타났으니까요.

 

 

제가 진술하는 건 전부 진실입니다.저는 이건희나 그 졸개들처럼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양아X가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이른바 연애를 하고, 육체관계까지 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인연입니다. 백 번 강조하는데, 이런 거 인연 因緣 없으면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인연이라는 것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영혼 간에 약속된 일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우리의 인생은, 그래서, “매트릭스Matrix, 학교 혹은 사전에 프로그래밍 되고 약속된 연극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혹은 상호간 어떤 약속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정말입니다.

 

 

인연이 안 닿는다는 얘기는, 영혼 간에 약속이 없었고, 과거 카르마 적인 관계 속에서도, 상호간 교류나, 만남이 없는 관계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하자면, 둘 중에 하나인데,

 

 

“과거 생에서 인연이 없었다. 즉, 과거 전생 前生을 통해서 만남도 없었고, 배움의 수준도 다르고, 영혼이 속한 그룹도 다르며, 다른 인생, 다른 길을 거쳐 온 영혼들이다, 라는 관점입니다. 즉, 현생 現生에서 이런 상태라면, 사실 상 서로 만날 수조차 없는 상태가 됩니다.”

 

 

간단하게 정의한다면,

 

“인연 因緣= 영혼간 과거 전생 前生, 옛날부터 무수히 반복해 온 인생이라고 하는 연극 演劇 속에서 맺어 온, 영혼간의 관계를 의미한다”

 

 

세상 만사 모든 일이 ‘아무렇게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다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먼저 이뤄지고, 그리고 난 후, 다시 땅으로 내려와서 똑 같이 이뤄지는 것입니다”하늘에서 계획되거나 허용된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일이 일어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이므로, 自由意志를 가지고 “막,,가,,파,, 식으로 나갈 수도 있기는 하죠”

 

 

예를 들면 “자살 自殺을 한다”거나, “수치와 모욕을 참지 못하고 살인 殺人을 한다”거나, 하는 일들입니다. 이건 자유의지죠. 결과가 좋던 나쁘던 말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늘의 계획을 망쳐 놓을 수는 있습니다. 여자를 아무리 쫓아 다녀도, 쳐다 보ㅈ도않고, 사귀어 주지도 않더라 하면, 성폭행 등 기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제 것으로 만들 수도 있겠죠. 이게 자유의지, 사전에 계획되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고요. 하도 복잡해서 뭐라고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살 같은 것, 분노를 이기지 못해서 기관총 같은 것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학살을 자행하고 분풀이를 하는 행위 등은, 명백하게 하늘(영혼이)에서 그렇게 하려고 의도하고 나온 일들은 아닙니다. 자유의지에 속합니다.그러한 행위가 그 사람 자신의 업보 業報, 카르마Karma의 죄업 罪業을 가중시키고, 스스로의 발전을 정체시키는 중대한 결과가 오겠지만, 어쨌든 자신의 자유의지에 속합니다.

 

 

하늘에서 세운 계획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이는 결국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시험장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렵고 힘든 조건과 처지,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하늘이 부과하는 시험이라고 보면 되겠죠. 그걸 해 내느냐 못 하느냐는 전적으로 자유의지입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커다란 틀에서의 어떤 인생 길, 인연, 사람이 만나고, 사귀고, 결혼하고, 헤어지고 하는 커다란 중심적 인생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운명 運命과 숙명 宿命을 혼동하기 쉽고, 영혼 간 사전 약속이니, 카르마Karma니 하는 것이 자유의지 自由意志와 혼동되기 쉬운데, 이거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아주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일단, “인생이 시험장이라고 본다면, 자유의지 自由意志는 주어진 조건에서 자신이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더 나은 나, 더 진보 進步한 나를 만들 것이냐 아니면, 정체되고 퇴보 退步하는 나를 만들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대 요인이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과 남녀간 만남, 성관계, 결혼 같은 문제는 좀 별개인데, 이는 출발 선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사람 간에 호불호 好不好 문제는 사실 과거의 인연에서 기인되는 문제이므로, 더 그렇습니다. 자유의지로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인연이 안 닿으면, 만날 수 조차 없다는 점을 상기해 보십시오)이걸 잘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 연구 좀 하고 생각도 해 볼 필요가 있죠.

 

 

특히 남녀간 문제는 미묘합니다. 결국 제 눈에 안경이고,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이니, 서로에게 어울리고, 끌리는 상대가 존재하기 마련이죠. 이게 결국 인연이라는 겁니다. 연애나 사랑은 이런 상태에서 하는 겁니다. 억지로 안 되는 일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건희 프로젝트 기간 중에, 내 앞에 나타나는 연예인들과 그 주변 사람들이 내게 보여주는 그 “자만심, 자존심”, “오만과 편견, 질투와 시기”를 보았죠.

 

 

제가 이 연예인들이나 관련된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기본적으로는 이 사람들이 “나는 너보다 잘 났다”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은근한 내적 자부심을 항상 내면에 깔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 당사자 만이 아니라, 주변에 나타나는 사람들도 그랬구요.

 

 

이건희의 기본 컨셉이 본래부터 그래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의 기본적 단면이기도 합니다. 돈, 권력, 명예, 학벌, 가문 같은 요인이 없으면, 이런 꼴 당하는 겁니다. 사람이 우습게 보이는 거죠.

 

 

남녀간 연애나 육체관계, 사귐, 만남, 헤어짐, 결혼 등이 인연에 따른다는 것은, 제가 겪은 일만 봐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남녀간에는 서로 눈만 맞으면 끝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눈이 맞는다는 건, 필이 통한다, 호감이 느껴진다, 상대가 맘에 든다 는 의미죠.  이건 제 경험 상으로 봐도 명백합니다.

 

 

계집들 자존심? 웃기지 마시라고 하세요. 저 좋으면 걔네들도 자존심 없습니다. 연애에 공식이란 없습니다. 상대가 맘에 드느냐, 제 눈에 이상형으로 보이느냐의 문제일 뿐이죠.

 

 

연애나 사랑이 무슨 동정입니까?

 

 

연애나 사랑이 무슨 베품이고 나눔입니까?

 

 

말 같지도 않은 구린내 나는 개,,지,,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요 이건희 이 사람의 철학을 보면, 그대로, 파충류 악성 외계인들이나, 사탄 악마 같은 철학, 즉 물질중심주의, 권력과 돈, 명예, 부가 인간의 모든 것이고, 인간의 모든 가치를 결정한다는 식의 “황금만능주의 적 사고방식, 가치관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 천박하고 저열한 영혼들의 사고방식, 가치관이기도 합니다.

 

 

이건희이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X 파일 보세요. 서로 좋으면 붙어 먹는 거 일도 아니죠. 그거 아주 쉬운 일이기도 하고, 아주 어려운 일이기도 한데, 결국 인연에 따르기 때문 입니다. 제 눈에 좋아 보이면, 그걸로 끝나는 일이기 때문 입니다.

 

 

“일의 본질이 그게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즉각 중지하고 하지 말았어야 했을 일입니다”

 

 

그러나 저 파충류 놈 이건희가 보통 집착적이고 드러운 성질을 지닌 놈이 아니기에, 계속 수년을 끌고 온 것이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 이겁니다. 그러나 사랑이나 연애라는 것이 “이런 식으로 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는 건, 일반 사람들도 다 아는 일입니다”

 

 

좋아야 하는 일입니다.”

 

 

누가 하라고 시킨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억지로 동정이나, 베품의 의미로 할 일도 아닙니다. 그건 굴욕이고 수치입니다.

 

 

서로 좋아서 맘에 들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건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건, 사실 따져 보면, 과거의 인연이기도 하고, 영혼 간 과거 삶의 경험과 관계 속에서 나오는 일들입니다”

 

 

억지로 한다고 안 될 일이 되느냐 이겁니다!

 

 

사람 하나 인생을 완전히 파탄시켜 놓고도 여전히 제가 잘났다고 강압하고, 미친 듯이 지롤 염병질을 쳐 대고 있는 저 이건희를 보시오.

 

 

여전히6년 간, 365일, 24시간 지롤염병질을 쳐 대고 있습니다. 저거 미친 새X가 아닐까요?

 

 

이 사람은 세상 사 돌아가는 거 저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위치와 연배에 있는 사람입니다. 저보다 잘 알텐데도, 왜 이럴까요?

 

 

연예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누가 누구와 붙어 먹고, 난잡하게 놀아나고 뭐 그런 거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심지어는 일반인들조차도, 맘만 먹으면 사생활 손바닥 들여다 보듯 다 알 수 있는 사람이 이건희 같은 사람들이죠.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말도 안 되는 헛,,지,,랄, 염,,병,,질,,을 쳐 대고 있죠. 이 사람 도대체 왜 그럴까요?

 

 

사랑은 동정이 아닙니다. 나눔? 베품? 굴욕을 계속 주지 말라고 나는 요구하고 싶습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

 

 

고작 한다는 짓이 가상섹스(도대체 어떤 원리로 하는지 아직 정확하게 파악은 못 했지만)나 하게 해 주면서, 나눔? 베품? 공유?라는 거창한 단어까지 동원하죠. 차라리 현실에서 한번 하는 게 백배 천배 만배는 나은데도, 이걸 모를리가 없는 요 양아X 도둑 놈들은 그런 거 해 주는 것조차도 엄청난 은혜이고, 나눔이고, 베품이라는 식으로 방방 뜨죠. 이게 이건희의 기본철학이고, 이 사람의 인품입니다.

 

 

남녀간에는 눈만 맞으면 배 맞추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이거 다 아는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잘 생기도 못했고, 잘난 면이 전혀 없는 놈인 주제에, 이 잘난 분들이 붙어 먹고, 놀아나는 식으로 놀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주제에 맞게 놀아야 하는데,

 

 

그래서 결국 “포기한다”고 선언한 것이죠. 더 이상의 굴욕과 수치를 당할 수 없다는 측면과 사랑이 그런 게 아니다 라는 측면입니다. 그리고 내 입장에서 본다면, 계집들도, 잘 생기고 젊고 덩치 좋고 멋진 사내 놈들을 마음에 들어하지, 나 같은 사람을 좋아할 계집들은 드물다는 관점이죠.

 

 

결국 “해 봐야 안 되는 일이고, 된다고 해도, 굴욕이고 수치이며, 그러한 관점, 느낌은 죽을 때까지 남을 것이다”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없던 일로 하라는 요구죠. 나머지 인생은 내가 알아서 산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내가 다시 재기해서 일어서게 해 줄 도덕적 의무와 책임이 이건희와 주변 사람들에게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본래부터 가졌던 재산과 가정, 가족을 되돌려 주고, 원상복귀,원상 회복 조치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건 보상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해 주어야 할 마지막 마무리 작업입니다.

 

 

제가 왜 이걸 요구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여자를 하나 얻고 산다는 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죠. 그리고, 그것도 서로 간에 좋아서, 기분 좋게 깔끔하게, 사람이 자부심도 가지면서 해야 하는 일이지, 이렇게 개망신당하고 온갖 수모, 굴욕 다 당하고, 망가진 상태에서 어떻게 어떻게 동정이나 받아서 하나 간신히 얻으면, 그게 또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말도 안 되는 개,,지,,랄,, 행패를 부리고있다는 얘기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짓을 할 셈입니까? 사람을밟아 죽여도 정도 껏 하라는 요구죠. 이제 끝내라 이겁니다. 그리고 재기해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만 해 달라 이겁니다!!

 

 

저것들이 인간입니까? 정말 인간의 끝을 보게 만드는 무리들이죠.

 

 

저희들끼리는 신나게 붙어 먹고, 재미나게 놀면서, 사람 하나를 광대로 만들어 놓고,“우리는 귀족이고, 너는 천민인데, 너를 우리 귀족 클럽에서 노는 애들과 같이 놀게 해 주려고 하니, 내 똥구멍을 핥아라” 뭐 이런 식입니다.

 

 

ㅎㅎㅎ 저 씨발놈들! 더러워서 안 먹을 테니 생색 좀 내지 마.

 

 

제가 말을 좀 과격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이건희나 그 주변 사람들, 이른바 잘난 사람들이 저를 어떤 식으로 보고 있는지를, 그리고 이건희 일당이 주도하고 있는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 극이 어떤 컨셉을 전제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 지적한 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요런 요인이 천박하고 더러운 놈들을 열광시키고,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요소들입니다. “하늘 높이 떠 있는 자신들의 그 영광된 위치를 재확인해 주는 사건이죠.” 내가 이렇게 잘났는데, 내가 이 정도로 대단한 사람인데, 너 같은 녀석을 나와 같은 레벨에서 노는 애들 주고, 놀게 해 주는 커다란 은혜를 베풀려고 하는데… 어험~~~ 이런 식입니다. 하하하하….

 

 

그리고 주는 건 아무 것도 없죠. “저희들만의 잔치를 벌리고 있는 겁니다”

 

 

저 같은 일견 우습게 보이는 아랫 것을 놓고, 게임판을 벌리고, 잘난 척 하고, 심리적인 희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죠. 이게 재미있는 겁니다.그리고 요 컨셉으로 읅어 처 먹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나도 높은 자리로 올라가면, 당신들 이상으로 아주 잘 할 수 있어. 아마 아랫 것이 되어 있는 것 보다는 윗 것이 되는 것이 내 재능이나 힘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인 것 같은데 말이지. 내 기질이 본래 그래. 위로 갈수록 더 잘 할 수 있어, 이건 내가 자신하지. 사람 너무 우습게 보ㅈ 마..)

 

 

저는 종종,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존재들을 느끼는데, 이들이 영혼이든, 아니면 외계인이든, 아니면 마인드 컨트롤, 최면으로 만든 환각들이든 간에, 이제 더 이상 사람 좀 괴롭히지 말고 꺼지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아마도 배후는 이건희일테지만,

 

 

사랑은 동정이 아니죠. 나눔이나 베품이 될 수도 없습니다.제 입장을 분명히 말했으니, 더 헛지랄 하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안 되는 일, 더 붙잡고 사람 괴롭히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나를 통해서 심리적 心理的인 카타르시스 catharsis나 희열 喜悅을 느끼려 하고,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 내가 이렇게 대단한 위치에 있는 존재인데 라는 식으로 읅어 처 먹으려 하지 말라이겁니다.

 

 

[실용과학]  catharsis (영어).  직간접적 표현, 언어적 또는 공상적 표현을 통해 억압되어 있던 감정이나 충동을 발산시켜 이를 해소하는 과정.

 

[체육과학]  catharsis (영어).  배설, 정화의 의미로, 무의식 속의 상처나 콤플렉스를 말, 행위, 감정으로 발산시키는 과정.

 

 

옛날 요순 堯舜 시대에 한 농부가 그 나라 임금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임금이고 나발이고, 내가 알게 뭔데? 내가 우물 파서 물 마시고, 농사 지어서 밥 먹고, 졸리면 자고, 목 마르면 물 마시는데, 임금 나부랭이가 무슨 상관인데? 라고 말했다고 하죠. 이겁니다. 잘났으면 잘난 사람들끼리 붙어서 처 먹고 재미보고 사십시오. 저는 못난 놈이라, 생긴 대로 살다가 죽겠습니다. 다만 가지고 놀지나 마십시오. 잘난 척 하지 말라 이겁니다. 눈꼴 시어서 어디 보겠습니까? 당신들 덕에 먹고 산 것 없으니, 이제 그만 사라져라.

 

 

“지들끼리는 신나게 붙어 처 먹고, 재미란 재미는 다 보면서도, 나 같은 놈을 보면, 아랫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우습게 여기고, 우리들 노는 물에서 놀게 해 줄 테니 우리들 발바닥을 핥아 볼래?라는 식으로 나오는 저 잡,,놈,,의 새X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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