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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5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지상최대의 변태들(6/23)
    박종권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지상최대의 변태들(6/23)

blog.chosun.com/casypark(대표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blog.chosun.com/jeonsa2012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poleades01.egloos.com/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6월23일, 목,

 

 

분명히, 이건희 일당이2006년부터 현재까지 무려6년 간 자행하고 있는, 결혼빙자 사기극을 완전 포기한다고 선언했고, 10억 보상을 안 받겠다고 선언했으며, 즉각 결혼 빙자 사기극을 종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이 사악한 무리들은, 여전히 이를 포기하지 않고, 이 비열하고 파렴치한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들이 이 사기극을 자행하는 목적이, 당사자, 본인에게 본래 약속한 대로,어떤 보상과 위로를 주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당사자,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대단히 사악하고 비열하며, 파렴치한 악마의 무리들입니다!!

 

 

오후10시20분,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하여 출근하는 지하철2호선과3호선에는 여전히, “이건희,이명박 일당이 동원한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분명히 안한다, 보상 포기한다. 10억은 삼성에 반환해라. 그리고 즉각 폐지하라, 는 요구를 했고,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합니다!!”

 

 

그리고 밤새도록, “제가 올리는 폭로, 비난의 글에 대한 교묘한 조직적 보복과 해코지가 이어집니다”

 

 

오후11시15분, 전날에도 찾아온 적이 있는, 중년 남자가 아들을 데리고 찾아 옵니다. 외모나, 느낌 상, 삼성그룹에서 간부 혹은 이사 직을 담당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그런 사람인데, 어제는 혼자 오더니, 오늘은 아들을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는 뭔가 “느끼하고 구역질 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태도와 표정을 취합니다”

 

 

이건희일당이 자주 써 처 먹고 있는 수법 중 하나는,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가하며, 여자의 육체를 느끼게 한 후, 저를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비웃는 수법, 기만하고 속이려 하는 수법입니다. 이건희를 악마, 사탄으로 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인데, 영락없는 악마, 사탄 같은 자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자의 성기를 느끼게 하고, 여자의 육체나 여자가 느낄 법한 어떤 성적 흥분, 감정을 느끼게 하면서 요런 짓을 합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그리고 여기는 사후 세계 혹은 어떤 다른 차원의 세상인데, 너는 지금 여러 분신체, 아바타로 존재한다. 그리고 여자로도 존재하는데, 이 남자의 마누라가 되어 있다”

 

 

대략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기 컨셉입니다. 안 믿어지시겠지만, 지난4년 간 이건희 저 악마 색히가 계속 반복해서 써 처 먹고 있는 수법입니다.

 

 

2008년4월 이건희가 삼성그룹 회장직에서 “이 사기 결혼문제와 관련하여 사임한 후, 반복하여 저를 죽이려 하고 있다. 괴롭히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거듭 밝힌 바와 같습니다. 와중에, 이 자는 제게 계속 해서

 

 

죽던지, 아니면 새롭게 변해서 나를 위한 노예가 되던지~”

 

 

라는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을 쳐 대고 있는데, “죽거나 혹은 여자로 변해서, 자신을 위하여 몸을 파는 윤락녀 혹은 어떤 노예 역할을 하라”는 악마의 부르짖음 입니다. 이 자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하나의 답이죠.

 

 

제가 진술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후11시부터, 새벽12시20분까지 계속해서 “건장한 체구를 한 젊은 사내 녀석들과 중년 남자들을 연타로 보내며, 계속 여자 취급을 하고, 조롱하는 해코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가하며, 여자의 성기를 느끼게 하고, 여자가 느끼는 성적 흥분,어떤 육체적 느낌을 느끼게 하는 짓을 병행하면서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남자 손님이 오면, 자꾸 시선을 남자의 성기에 머물게 하고, 성적인 흥분이 자동으로 발생되게 하며, 육체적으로 “너는 여자다”라는 식의 느낌을 가지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입니다. 이건 내가 그렇게 하려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요 사악한 색히들이 가하는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의 결과죠.조롱하는 겁니다.

 

 

이건 정말인데, 이건희 저 사탄 색히가 지닌 성교마법, 최면, 환각 기술이 이런 종류의 것입니다. 저는6년을 겪었으므로,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고 있는 “분신체, 아바타 가상성교 기술도 바로 이런 종류의 기술을 혼합하여 만든 것입니다. 아마 요 수법으로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몽골 및 주변국 상류층 여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수하게 사기를 쳐 대고, 온갖 기만 협잡질을 쳐 대며, 재미와 이득을 보았음은 불문가지 입니다”

 

 

즉, “성교 사기극인 것입니다”

 

 

이 수법으로 향후로도 계속 저를 이용해 처 먹고,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제 넘들이 목표로 하는 이득과 재미를 얻고자 “주인공이 분명히 포기를 선언했고, 즉각 폐지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이를 강행하는 겁니다. 아주 나쁜 넘들입니다”

 

 

오후11시30분에는 한 중년 남자가 들어와서 전자 레인지에 “오징어를 굽고 갑니다” 어제부터 그러는데, 점포 안에 “오징어 냄새가 강하게 퍼집니다” 요것도 조롱입니다. 오징어 냄새는 여자성기를 상징합니다. 여자 성기에서 풍기는 냄새와 유사하죠. “너는 여자다”라는 식의 조롱을 가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주 천박하고 비열하고 음란하고 더러운 넘들입니다. 악마들이라고 보면 딱 맞을 그런 넘들이 바로 이건희 양아X 일당이죠.

 

 

그리고는, 계속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교묘하게 그렇게 하는데, 이것도 삼성 넘들의 기본 수법입니다.”

 

 

눈에 띄게 노골적으로 험악하고 적대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꼬집어 말하기 힘든 그런 상태로 만들며,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히고 밟아 버리는 수법이죠. “조직적으로 서로 짜고, 한 패거리가 되어서, 사람 하나 밟아 죽여 버리는 그런 수법 중 하나입니다”

 

 

들어 오는 손님마다, 덩치가 큰 중년 남자, 젊은 녀석들인데, 하나 같이, “적대적이고 험악한 느낌을 줍니다” 이건 그냥 느껴지는 그런 것들이죠.그것도 거의2~3초 간격으로 계속 미리 안배 해 둔, 조직원, 끄나풀, 졸개들을 연타로 들여 보내며, 그렇게 합니다. 말하자면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사람을 한 명 세워 놓고, 수십, 수백명을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짜고, 한 패거리가 되어서, 동일한 행동을 하며, 밟는 수법입니다. 이게 삼성의 기본 수법이죠. 조직적 린치입니다.

 

 

물론 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게 만들면서, 증거 없이 교묘하게 그렇게 하는 겁니다.

 

 

오후11시33분, 멀쩡하게 생긴 중년 남자, 회사의 간부, 이사 혹은 고급 공무원 정도로 추정되는 그런 남자가 들어 오더니, 또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오와 적대감에 가득 찬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도시락을 고르는 척 하다가 느닷없이 반말을 씨부려 대고, 성질을 내기 시작합니다.

 

 

어이! 이거 도시락이 왜 이래? 반찬이 이렇게 적은거야?”

 

 

대뜸 반말입니다. 그것도 거의 반 미쳐서 돌기 일보직전의 정신병자 같은 상태를 연출하면서 그렇게 합니다. 요것도 계획된 해코지 수법입니다. 무조건 반말로 상대방을 모욕하면서, 손님을 위장하여, 밟는 수법입니다. 별다른 이유도 없습니다. 아는 넘도 아니고, 화를 낼 이유도 없죠. 그런데 무조건 화를 내고 반말을 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적대감, 증오감을 드러내며, 밟아 버리는 수법입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조직적으로 “패거리들을 시켜서 자행하는 보복, 해코지 입니다”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는 거죠. 나보고 계속 노예 상태에 있으면서, 자신들의 재미와 이득을 제공해 주는 노예 노릇을 하라는 악랄한 강압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리는 폭로성 글들과 비난에 대한 보복입니다.

 

 

제 주변은 항상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보낸 졸개, 끄나풀, 패거리들로 에워싸여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십시오.

 

 

“보상포기 한다. 10억 안 받겠다. 10억은 이건희에게 돌려 주어라. 그리고 즉각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는데, 도대체 제깐 넘들이 무슨 권리로 나를 이렇게 몰아세우고, 밟아 죽인다는 말입니까? 돈 안 받겠다는데! 안 한다는데! 왜 이 개지럴을 쳐 대고 있을까요? 목적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는 증거 입니다!!

 

 

계속 이용해 처 먹으려는 것입니다! 주변국 사람들을 계속 유인해 오고, 이 결혼 빙자 사기극을 정치, 경제적 목적에 악용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행하는 겁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는거죠. 다른 목적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제 입을 다물게 해야 합니다. 아니면 저를 정신지배하여 노예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죠.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둘 중에 하나가 이건희 저 살인귀 파충류 넘의 목표인데, 그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 발악하며, 밟아 죽이는 겁니다. 물론 약속을 지킬 의도 역시 전혀 없는 넘이죠.

 

 

멀쩡하게 생긴 중년 남자, 분명히 대기업체 간부, 이사 혹은 사장이거나, 고위 공무원 넘입니다. 반 정신이 돌아버린 넘처럼 지럴거리며 반말을 씨부리고, 온갖 지럴을 치더니 밖으로 나갑니다. 거의1시간을 넘게 연타 중년 남자, 젊은 녀석들을 들여 보내며,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는 동시에, 험악하고 더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수법으로 저를 밟아 버리는 보복을 합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입니다. 개만도 못한 색히죠.

 

 

대통령과 청와대가 배후입니다. 이건희가 핵심 배후죠. 그러니 경찰청장이 형사로 둔갑해서, 제가 고소하는 사건을 맡아 “민사 사건이다”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온갖 거짓말을 하며, 사람을 밟아 죽이고, 동대문 시장 상인들이 일치단결하여, 가는 곳마다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일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온 나라, 어디를 가나, 전부 이들과 한 패거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공무원들도 이들과 같은 패거리들이고, 대기업체, 기업체 모두 이들과 한 패거리들입니다. 대통령입니다. 청와대죠. 국가information원 입니다. 공무원들이 무려4년 간 개입해서 자행한 일들이죠. 참고로 이건희는2007년11월 경, 이 일을 정부에 위임했습니다. 그리고10억을 정부에 보관했죠. 아마도 이10억이 각 금융 기관으로 분산 예치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니? 공무원들도 전부 한 패거리들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온 나라가 이들과 한 패거리인 겁니다. 일을 이렇게 만든 넘은 이건희입니다. 아주 교활한 사탄 같은 넘인데, 다 계산된 짓거리죠. 치밀하게 계획된 것들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는, “당사자 본인이 주장하는 모든 배후 진실은 철저하게 차단하고 막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르게 만들고 있죠. 그리고는 제 넘들이 주장하는 사실들, 왜곡된 거짓들만 사람들에게 알리는 이중적 사기 수법을 쓰는 겁니다”

 

 

인터넷이 차단되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 게시판은 전부 거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중으로 교묘하게 조작해서, 게시판을 운영하는 수법을 쓸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저만 차단하면 됩니다. 이게 이건희의 교활함입니다.

 

 

다음 아고라를 보면, 아고라에 올라오는 글의 수준이 대단히 형편이 없다는 점에서 이것이 증명됩니다. 아고라도 가짜로 보입니다. 아고라의 글 수준이 이게 아닙니다. 인터넷이 이렇게 된 것은2009년1월부터 입니다. 아고라 역시도 이중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강력한 의혹인데, 이중 서버를 만들어 놓고, 아르바이트, 졸개들을 시켜서 글을 올리게 하는 가짜 같다는 의혹입니다. 글 수준이 너무도 형편없습니다.

 

 

이때부터, 인터넷도 이중으로 운영하며, 사기, 가짜 사이트를 만들고,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저를 속여 온 것입니다. 이건희 죠. 이 자는 제가 우편으로 사회 각계 각층에 보내는 “진실 폭로 책자”들까지 중간에서 차단하여,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만드는 자입니다. 이미 한번 진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2008년4월에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본 것이 이 자가 반 미쳐서 발광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철저하게 “나만 죽이겠다” “너만 죽으면 다 끝난다” 이런 식으로 나가는 이유입니다. 내 입만 막으면 됩니다. 나만 죽이면 되죠. 사실 이 일의 성격이 그렇습니다. 저만 죽으면 되는 것이 이 사악한 넘들의 기본 입장이죠.

 

 

새벽12시12분, 김밥, 우유 배송차량이 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교묘하게 해코지를 합니다.

 

 

보통 편의점 물품 배송차량은, 각 편의점 별로, 박스를 구분하여 적재하고, 박스가 섞이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제가3년간 편의점 일을 하는데, 이런 일은 일어난 적이 없는 일들이죠.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나게 만듭니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편의점 앞에는 승용차 두대가 서 있습니다. 보통은 이 시간에는 주차된 차가 없는데, 오늘은 의도적으로 바로 앞에 두 대의 승용차를 세워 놓고 있습니다. 이건희 일당이죠. 배송차량이 바로 앞에 와서 서지 못하고, 멀리 섭니다. 그리고는 박스10개를 가져다가 놓는데,

 

 

확인하는 과정에서 보니, 김밥, 햄버거, 우유 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확인하는데, 약10분 후, 배송차량 기사가 또 옵니다. “물건이 잘못 내려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같이 확인하는데, 보니

 

 

“박스가 잘못 내려진 것이 아니라, 아예 물건 자체를 박스에 혼재시켜 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A라는 편의점 박스에 들어가야 할 물건이, 이 박스, 저 박스에 마구잡이로 혼재되어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박스가 바뀌는 일은 있어도, 박스내의 물건이 이 박스, 저 박스로 섞여서 들어가는 일은 절대로 없죠.

 

 

말하자면A라는 편의점으로 배송되는 박스는A라는 편의점 용으로 별도 구분되어 적재되고, B라는 편의점은B라는 편의점 용으로 별도 구분되어 적재되는 것이 기본 상식입니다. 과정에서, 박스가 잘못 내려지는 경우는 있을 수가 있어도, 물건 자체가 박스 여기 저기로 흩어져 들어가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A라는 편의점으로 갈 물건이A라는 편의점으로 구분된 박스에 들어가고, B라는 편의점으로 갈 물건이B라는 편의점으로 구분된 박스로 들어가는 형태라는 것이죠.그런데, A라는 편의점으로 가는 물건과B라는 편의점으로 가는 물건이, 이 박스 저 박스에 마구잡이로 혼재되어 들어가 있게 만듭니다. 이건 명백하게 고의적이죠.

 

 

그리고는 물건이 마구 혼재된 박스를 모르는 척 하며, 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내려 놓고 갔다가 다시 온 겁니다. 보통은 박스가 잘못 내려지는 경우는 있지만, 이런 경우는 절대로 없죠. “고의적입니다. 해코지죠”

 

 

무려30분 간을 편의점 내에 박스를 널브려 뜨려 놓고, 물건 분류 작업을 합니다! 시간을 지연시키고, 불편함을 주고, 밟아 대려는 의도죠.  박스가 바뀌는 경우는 박스만 바꿔가면 되는데, 박스 여기 저기로 고의적으로 물건을 뒤섞어 놓고, 의도적으로 제가 일하는 편의점에 와서, 물건 분류 작업을 하게 하는 수법으로, 불편과 괴롭힘을 가하려 한 겁니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색히들입니다. 이건희죠.

 

 

새벽1시, 멀쩡하게 생긴 대학생 같은 색히가 나타나더니, 무조건 컵을 가져 가려 합니다. 돈을 내거나, 커피를 사서 먹어야 한다고 해도, 무조건 필요하다고 가져 가야 한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어찌 보면 꼭 정신이 돌아버린 색히 같습니다.

 

 

요런 것도, 의도적입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다른 세계이다”라는 식으로 속이려는 의도가 내포된 “계획적 행동들입니다”

 

 

상식에 어긋나는 짓을 하게 하고, 정상적 사회, 정상적인 사람들은 하지 않는 짓만 골라서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전부 아르바이트, 졸개, 조직원, 끄나풀 들입니다.

 

 

하도 정신이 돌아버린 넘처럼 지럴하기에 그냥 가져가라고 했더니, 요 색히가 “스벌 스벌”그러며 욕설까지 퍼붓고 나갑니다. 꼭 정신이 돌아버린 색히처럼 행동하는데, 왜 그럴까요?전부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조직적이죠. 한 사람 가운데 세워 놓고, 요 색히들이 전부 조직적으로 한 패거리가 되어서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제게 가해지는 가상성교의 환각, 최면을 회피하고, 응하지 않자, 새벽1시20분, 다시 끄나풀을 보냅니다. 이런 경우는 항상 “대리운전 기사를 표시하는 표식인, 대리운전 용PDA를 들고 나타납니다”

 

 

즉, 네가 가상성교에 응하지 않아서, 네 육체를 복사한 아바타, 분신체 속에 우리가 들어가서 대리운전, 대리성교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모든 것이 악마적으로 치밀하게 사전에 계획된 것들이죠. 제 주변에 일어나는 일은 그 어느 것도 “정상적이거나 자연스런 일이 없습니다” 악마 이건희 저 스벌 색히가 의도적으로 미래를 들여다 보고 만든 것들 뿐 입니다.

 

 

대리기사를 위장한 이 정신이 돌아버린 색히는, 던힐 밸런스 담배를 구매 합니다. 밸런스랍니다. 네가 인간과 귀신의 중간 형태를 취해야 한답니다.그게 “밸런스”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네가 “밸런스” 상태를 유지해야, 우리가 가상성교 사기질을 칠 수 잇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야 아바타, 분신체, 성교로봇이 동작한다는 거죠.분명히 요 수법으로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이 저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었고, 지금도 이용해 처 먹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사악하고 더러운 색히들.

 

 

그래서 계속24시간 제게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파동 에너지를 가하고, 가상성교의 환각, 최면을 거는 겁니다. 요걸로 곳곳에서 유인해 들인 여자나 사람들에게 대리성교를 하게 하고, 대리만족을 주며, 요 파렴치한 사기극을 강행해 온 겁니다.

 

 

이건희말마따나, “이용당하고, 사육되는 짐승 노예 신세를 만들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개스벌 색히!!

 

 

그런 후, 또 그렇게 해서 일어나는 제반 사건들을 전부 내가 그런 것으로 뒤집어 씌우는 수법도 잊지 않습니다. 내가 모든 죄악을 자행했고,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거죠.이건희요 색히는 진실로 사탄, 악마 색히입니다. 구역질 나는 더런 넘이죠.

 

 

새벽1시25분, 다시 매일 같이 오는 “여자 같은 느낌을 주는 사내 색히가 또 옵니다” 요 색히들이 항상 그렇듯, 전화질을 의도적으로 편의점 카운터에서 해 댑니다. 전화가 목적이 아니라 전화를 가장해서 나를 조롱하고 열 받게 만드는 말을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굳이 남 듣는데서 통화할 내용이 아닌데도, 편의점 카운터 앞에 서서 계속 대화합니다. 들으라는 식이죠.

 

 

요것도 이건희 저 양아X 잡넘의 수법입니다. 사내 넘을 보내면, “양아X 호모, 동성애자를 연상하게 만드는 그런 넘들을 보냅니다” 너는 호모다 라고 조롱하려는 겁니다.내가 여자가 어떤 느낌을 가질까에 대해서 궁금해 했던 것을 두고, 내가 여자가 되어 남자와 성교하고 싶어 하는 호모, 동성애자 라는 식으로 몰고 가며, 조롱하는 수법이죠. 내가 가진 호기심은 사실 누구나 다 가질 법한 그런 것들이죠. 나만 그런 것이 아닌데도, 요 색히는 항상 너만 그렇다는 식으로 몰고 가려 하죠.

 

 

더러운 구린내 나는 사탄 벼언태 색히가 이건희입니다.

 

 

동성애자, 호모를 연상하게 만드는 이상한 느낌, 역겨운 느낌을 주는 사내 색히들을 보내며, 두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겁니다.

 

 

여자가 남자로 변신해서 왔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 즉 여기는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려는 의도입니다.

 

 

너는 동성애자다, 너는 여자가 되어 남자와 성교하고 싶어하는 벼언태다”라고 조롱하려는 의도입니다. 아주 복합적이죠. 더러운 색히들.

 

 

특히, “여자가 남자로 변해서 온다”는 구역질 나는 컨셉입니다. 저 십색히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야 이 분이 풀릴지 모를 일입니다. 진실로 사탄 악마 색히들입니다. 어떻게 머리가 저렇게 더럽고 추잡하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죠.

 

 

말 그대로, “결혼 사기극을 포기한다. 보상금 안 받겠다’ 어서 폐지하라”는 강력한 요구를 하자, 요 색히들이 지럴발광을 쳐 대며, 사람을 조롱하고 짓밟아 뭉개고 있는 겁니다.

 

 

무조건 강행합니다. 절대로 포기 못한답니다. 주변국과 사람들에게 약속을 해서 그걸 지켜야 한답니다. “약속을 지키려고 그렇게 한답니다” 네가 주장하는 건 사실이 아니랍니다. 저런 개십을 할 색히들 다 총으로 쏴서 죽여 버리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다 너 잘되게 해 주려고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애를 써서 해 주는 거랍니다. 우리는 시혜자 들이고, 너는 은혜를 받는 자랍니다” ㅎㅎㅎ

 

 

새벽1시15분, 갑자기 소변이 급한 가운데, 두 연넘이 옵니다. 그러더니 느긋하게 자빠져서 라면을 처 먹기 시작합니다. 이 생리 현상도, 요 색히들이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는데, 그건 에테르 환각체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한 후, 소변이 급한 상태를 재현하는 수법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생체 조작입니다.

 

 

의도적으로 “소변이 급한 상태를 만든 후, 애들을 보내서 편의점 내에서 라면을 처 먹게 하고, 시간을 끌게 하며, 밟는 수법까지 씁니다”

 

 

좌우지간 밤새도록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하며, 밟아 죽입니다. 교묘하게 말입니다.

 

 

라면을 처 먹던, 어린 계집이 전화하는 척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야! 너 요즘 왜 나 감시하고 그러냐?”

 

 

저를 빗대어 하는 소리죠. 정신병자 취급하는 거죠. 우리는 널 감시한 적이 없고, 네 사적인 생활을 침해한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이겁니다. 삼성 색히들의 기본 수법이죠. “모르쇠”로 나가기, 아닌 척 하기 입니다.

 

 

정신병자 취급하고, 명백한 증거도 묵살해 버리기 입니다. 너 같은 넘은 우습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형사로 둔갑한 경찰청장이라는 자가, 자신이 말한 것조차 부인하며, “내가 언제 그런 말 했어? 증거 내 놔 봐”라고 나올까요.

 

 

10분 전에 자신이 한 말조차도 부인하는 넘들입니다.증거 내 놓으라고 하는 넘들입니다. 이런 넘들이니, 오죽하겠습니까?

 

 

조직의 힘을 믿고, 사람 하나를 완전히 짓이겨서 뭉개버리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인간이 만든 사법제도, 법으로는 절대로 이 색히들을 잡아 죽일 수 없습니다.그걸 믿는 겁니다. 언론, 방송도 침묵하죠, 다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그러니 기고만장하는 겁니다.

 

 

게다가, 사람이 들어 올 때마다, 사람 얼굴을 볼 때마다, 그 사람의 이미지를 내게 겹치는 ‘사악한 저주를 걸고 있습니다”

 

 

즉 내가 누군가를 보면, 그 사람이 되는 듯한 착각, 환각을 불러 일으키고, 하나의 환각체가 형성되게 하는 수법입니다. 저주마법, 마인드 컨트롤의 일종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그 형성되는 환각체 속으로 끌려 올라가는 환각이 들어오게 하며, 내 의식을 육체 외부로 계속 끌어 내려고 합니다. 해코지하고 죽이려는 겁니다.아니면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려는 것이 목적이죠.

 

 

거듭 단언하지만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인간이 아니며,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사악한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아마 이 수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을 겁니다.

 

 

이건희결혼 빙자 사기극은 명백하게 이 사악한 무리들이 세상을 자신들 것으로 만들기 위한 의도로 악용되고 있다는 점을 저는 반복 강조합니다.

 

새벽 시간에도, 여전히 계집을 보내고, 그 애비, 에미를 보내는 파렴치한 짓을 이어집니다. “포기한다. 보상 안 받는다 고 하자, 더 하는 겁니다”

 

 

요 사탄 색히, 요 살인귀 불여우 양아X 색히 이건희의 본색이 이런 것입니다.

 

 

새벽2시, 두 연넘이 들어옵니다. 오누이 지간입니다. 다 안다는 듯한 태도, 표정을 취하고, 장난을 한다, 재미가 있다는 듯한 그런 태도를 보입니다. 이건2006년부터 이건희 저 십색히 패 죽여도 시원치 않을 개십을 할 색히가 벌려 온 짓과 동일합니다. 어딜가도 요 십색히가 만든 컨셉이 반복됩니다. 저 쳐 죽일 개만도 못한 악마 색히들에게 잘못 걸려들어, 평생을 조지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게 만듭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디서 폭탄이라도 구해서 삼성본관 폭파시키고 같이 자살해서 죽기 전에는 이거 벗어날 길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어린 애들, 내 아들, 딸 벌 밖에 안 되는 것들이, 나를 친구나 아랫 사람처럼 취급하고 실실 쪼개고, 재미있다는 표정을 짓고, 다 안다는 식으로 한 패거리가 되어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이건희 저 잘난 척 하는 십색히의 기본 컨셉인데, 저는 정말 기분 나쁘고 진절머리가 나는 일이죠. 이젠 정말 더 하기 싫은 일인데도, 요 색히가 계속 조직적으로 사람을 이 일에 얽매이게 하려 하고, 괴롭힙니다.

 

 

얘네들이 나간 후, 다시10분 후, 애비로 보이는 자가 들어 옵니다. 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하는 겁니다.

 

 

이어 새벽2시30분, 또 다른 계집과 사내 넘이 들어 옵니다. 그리고는 다시 또 새벽2시40분, 애비로 보이는 자가 들어 옵니다. 계속 반복입니다. 의도적으로 계속 그렇게 하는데, 해 주려는 목적이 아니라, 안 한다, 폐지하라고 주장하는 것을 조롱하고 묵살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심리전입니다. 밟으려는 의도죠.

 

이어 새벽2시35분에는 또 한 넘이 들어오더니, “밸런스” 담배를 구매 합니다. 너는 사람 사는 세상과 사후 세계, 혹은 다른 차원의 세상의 중간에 있는데, 항상 균형을 취해야 한 답니다. 즉, 밸런스 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저런 악마 같은 색히들에게 걸려들어 이런 곤욕과 고통을 치르며 산다는 말인가?

 

 

새벽6시에는 유명 대기업 오너를 닮아 보이는 중년 남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또 다시 이 자의 이미지를 내게 강력하게 겹chip니다. 물론 환각체입니다.여기에 동조되어 의식이 빨려 나가면 죽는 겁니다. 이 수법으로 요 파충류 살인귀 색히들이 사람을 잡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는 또 속이려고 합니다. 패거리들을 보내서, “마치 내가 그 유명 대기업 회장이라도 된 것처럼 인식되게 만드는 속임수를 씁니다”

 

 

갑자기 정중한 말투로 대하고, 높은 사람 대하듯 하는 태도를 취하는 수법이죠. 속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네가 지금 대기업 회장 님이 되어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는 거죠.

 

 

최면, 환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코지하려고 쓰는 그림자 살해수법입니다.

 

 

다시 이어서 새벽6시10분 경에는, 젊은 미모의 여자가 나타납니다. 이 자의 딸이라는 얘기입니다.

 

 

이어서 새벽6시30분에는 매일 같이 오는 “패거리들이 옵니다” 이 자들도 보나마나 이건희 졸개들입니다. 6~7명이 매일 같이 나타나는데, 무슨 골프치는 사람들 같습니다. 이 자들은 주로 자신들이 쓰는 가상성교 에테르 환각체 사기수법이 잘 먹혀 들지 않거나, 제게 시비를 걸려고 할 때, 저를 속이고 기만하려 할 때, 나타납니다.

 

 

라면과 먹거리를 사더니, 둘이 대화합니다.

 

 

야! 대기업 임원은 차가 나오냐?”

 

부사장은 되어야 차가 나올 걸~~~”

 

 

말하자면, 좀 전에 나타난 여자가 무슨 대기업 회장의 딸인데, 네가 그 여자를 사귀면, 돈을 주고 대기업 임원으로 삼고, 차도 주고 보상한다는 사탕발림입니다.

 

 

헛소리, 헛지럴, 속임수입니다.

 

 

“분명히 안 한다. 보상 포기한다, 10억은 삼성에 돌려줘라”고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묵살하죠.그리고는 교묘한 심리전을 전개하는 겁니다. “네가 하기만 하면 금방 된다”는 식으로 보이게 하면서, “네가 하기만 하면, 금방 되고, 너는 대기업 임원이 되고 대접 받고 잘 살게 된다”는 유혹을 하는 거죠.

 

 

내가 안 할 것이 뻔하다는 걸 알고, 벌리는 수작질입니다. 요것도 심리전인데 가지고 노는 겁니다. 막상 하려고 하면, 급격하게 상황을 또 뒤바꿔 놓을 자들입니다. 요런 식으로 시간을 끌면서, 계속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죠.

 

 

“시간 지연 작전입니다”

 

 

저는 이미 결정을 했고, 더 하지 않습니다. 이건희가 준다고 하는 보상은 이미 포기했으며, 청와대와 정부당국에 이 돈을 삼성그룹에 돌려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끝난 일입니다. 그런데 요 색히들이 간교한 술책을 부립니다.

 

 

안 한다고 하면, 더 정성을 다해서 해 주는 척 하고, 교묘한 심리전을 전개하여, 사람을 유혹합니다. 물론 시간 지연작전입니다.

 

 

명백하게 선언합니다. 더 이건희 저 구린내 나는 사탄 마귀 살인귀 색히가 주는 보상을 원하지 않으며, 이 돈, 10억, 정부당국에서 보관 중인 이 돈은, 삼성 이건희에게 돌려 줄 것을 나는 거듭해서 촉구합니다. 즉각 폐지할 것!

 

 

이건희가 주는 떡고물, 더 원치 않는다. 이 자는 줄 의도가 전혀 없는 자이며, 설혹 준다고 해도, 나는 더 이런 더러운 돈을 원치 않는다. 반복해서 밝힌다.

 

 

다만, 내가 이 일을 시작하기 이전의 원래 상태로 돌아가야, 사회로 복귀하여 정상적으로 살 수 있으므로, 원상회복 조치만을 원할 뿐이다. 이건, 어떤 보상이 아니며, 이들이 양심을 가지고 해 주어야 할 회복 조치에 불과하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즉각10억을 이건희에게 돌려주고, 이 사기극을 폐지해라”

 

 

거듭 반복한다!!!!

 

 

퇴근 하는 길, 아침7시30분, 지하철3호선과2호선 역시도, 이건희 양아X가 동원한 여자들과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넘들이죠.

 

 

도대체 무슨 권리로, 당사자가, 돈 안 받겠다. 포기한다고 선언했는데도, 이를 강행한다는 말입니까? 무슨 권리로?

 

 

주변국이나 사람들에게 행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있을 겁니다.

 

 

속지 마십시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즉각, 이 추악한 사기극이 종결되도록, 전 세계가 이 사악한 무리들에게 압력을 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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