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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관광특구/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이태원을 찾아가 봅니다. 과거에도 자주 갔던 곳입니다. 우리 나라를 관광대국으로 만들고, 수도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구호를 내걸고, 여기 저기 찾아 다니며 살펴 보고 있습니다. 취미이기도 하지만, 나라 잘 되자고 하는 일이므로, 사람들이 좋게 봐 주면 좋겠습니다.

 

梨泰院1洞Itaewon 1-dong

 

 

이건희 청와대 측의 농간으로7년간 바~~보가 되어 살았고, 이로 인해서 안 좋은 사건들에 자꾸 연루가 되는데요. 저도 그 사건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이 사과하고 보상해 주면 끝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고 꼼수를 부리니, 화가 나서 그러는 것입니다.

 

 

요즘은 어딜 가도 이상합니다.

이태원 역 梨泰院1洞Itaewon 1-dong으로 가는 6호선 지하철 내부 모습입니다.

 

6호선 구간 표시입니다. 이태원 역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이후, 딱딱한 철제 알루미늄 의자로 바뀐 지하철이 다시, 사람들 편의성을 고려하여, 시트 형태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이태원 지하철 역사 전경입니다. 딴건 몰라도 지하철 역사 승강장은 잘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역시 이것도 엘리베이터 시스템이 좋지 않습니다. 동대문, 동대문 문화공원 역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태원 역은 지하로 상당히 깊게 건설되어 있어, 이동에 불편합니다.

이태원 역 개출구 전경

에스컬레이터를 두번이나 타고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늘 나타나는 오누이 커플들, 언제 이 짓을 멈출지 아시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이런 계단을 다시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에서 내려오는 여자는, 좀 전의 오누이 커플들 엄마로 보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정신병자들 같지 않습니까?

 

계단을 힘들게 걸어서 올라 가면, 바로 이태원 파출소가 정면에 보입니다. 경찰 들 박봉에 고생하는데, 내가 열이 받는 이유는, 과거에 벌어진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이죠.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 지시나 협조 요청에 응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공정하게 일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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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도 그렇고, 용산전자상가도 그렇고, 종로 일대도 그렇습니다. 그러더니 이태원도 이상합니다. 저는 한 때 제가 다른 이상한 매트릭스로 잡혀 온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육체 밀도 조정, 에테르 유체로 의식을 유인해 들인 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입니다. 이게 심해지면, 다른 차원으로 가 버리는 현상이 벌어지거나, 혹은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보여지는 “환각 현상이 초래됩니다”

 

 

이 상태에서, 이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상가 철시하고, 집단 행동하면,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되는 겁니다. 제가 추론해 볼 때는 이런 수법입니다. 정권의 사활이 걸려 있습니다. 도덕성에 치명타를 맞을 사건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속이려고 하고, 환각, 환청 등으로 고통주고, 혼란스럽게 하려는 악마적 의도로 보입니다.

거리풍경을 그냥 무작위로 찍어 봅니다. 이태원에 가면, 이른바 클럽들이 많습니다. 주로 주한미군 병사들이 많이 가는 클럽들입니다. 혹은 일본인들이나 기타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클럽들이 이태원에는 많이 있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태원도 대표적 낙후지역입니다. 게다가 아주 지저분 합니다. 보도 면을 보십시오. 오늘 가서 본 이태원은 쓰레기 천지에 보도는 이렇게 지저분합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들 정도입니다. 너무 지저분합니다. 한국의 이미지 조지는 짓들입니다.

 

많은 경우 클럽이나 바 같은 것들은 주로 골목에 위치합니다. 여기도 아는 놈이나 알고 가지, 모르는 놈들은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가는 곳마다 보도 블럭 상태가 아주 지저분하고, 거리 전체가 쓰레기 장 같습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이태원 거리 풍경.

이태원 거리 풍경, 마찬가지로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보도블럭과 쓰레기 통 주변, 물청소 한번 하고, 대대적인 정리를 해야 합니다.

 

상가건물도 낡고, 오래되었으며, 보도는 지저분하고 쓰레기 더미가 넘쳐 납니다. 이게 한국의 관광명소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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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도 보십시오. 사진이 증거인데요. 이상합니다. 저로서는, 무능하고 나태한 고위 공무원들이 나라 꼴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를 국민들 앞에 공개하고, 더 잘 하면 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고, 경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런 일을 해 보는 것입니다. 비록 블로그 막히고, 인터넷 통제할 것은 뻔하지만, 그래도 볼 사람은 볼 테니, 개인적 의견을 개진해 보는 것이죠.

이태원 상가 풍경, 그나마 깨끗하고 볼만한 건물들은 몇개 없습니다.

 

앞에 보이는 이런 상가 건물이 상당히 잘 디자인 된 건물 컨셉입니다. 이태원은, 외국인 관광명소 입니다. 이런 거리는 사실, 한국적으로 꾸민다기 보다는, 리틀 어메리카, 리틀 유럽 같은 형태로 조성해야 합니다. 전략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문제인데요.

 

인사동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일종의 화교촌 형태랄지, 아니면, 외국의 어떤 다른 거리를 모방하는 형태로, 미국 헐리우드 거리라든지, 유럽의 파리 같은 곳을 모사하는 형태로, 리틀 외국거리를 조성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 국가차원의 전략이 도무지 없습니다. 그리고 민간인 주도로 가는 겁니다. 관은 뒷짐 지고 서 있고, 민간인들, 상인들이 알아서 하는 형태가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이러한 관광명소를 키우지 못하는 요인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쓰레기 장으로 변한 이태원 거리입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지옥 변경의 서 있는 기분입니다. 이태원이 맞는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속인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래 이 정도는 아닙니다. 속이는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즉 내가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국정원 삼성의 농간이다 라는 점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와중에도 계속, "공포감,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최면, 환각이 들어 옵니다" 그리고는, 버스를 보내서, "오늘을 안심하고 사는 방법" 운운하며 조롱합니다. 너 안 때릴테니까 걱정 마~ 라는 조롱이죠

 

내가 왜소하다는 점을 비열하게 악용하는 나쁜 놈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놈들입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더러운 보도블럭입니다. 청소는 아예 안 하는 모양입니다. 이태원 입니다.

 

곳곳이 쓰레기 더미 들입니다. 길가 보도를 타고 전부 이렇습니다. 이태원 입니다.

 

그마나 특색있게 설계된 건물입니다.

 

여자 애들 셋이 지나가고, 다시 그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걸어 옵니다. 제가 어딜 가서 뭘 하든 매일 같이 이 짓을 하는 거죠. 이게 다 증거들입니다. 저는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이 뭘까를 생각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계속 이런 짓이나 하고 사람 괴롭힙니다. 물론 줄 의도도 없습니다. 괜히 그러는 겁니다.

 

이태원 거리 풍경입니다. 보도블럭이 말도 못하게 더럽습니다. 이게 도대체 뭡니까?

 

 

사람들이 비열하게 보x 장사나 해서 보국충정한다고 하고, 이상한 짓만 할 줄 알지, 나라를 발전시키고, 경제를 부흥시키는 방법들이 분명히 있는데도, 일을 안 하려고 하는 겁니다. 엉뚱한 쪽만 신경 씁니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는 국민 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최악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관광명소 이태원입니다. 구청 공무원들 도대체 뭐하고 있습니까?

 

쓰레기 장 이태원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태원 관광특구 운운하는 광고문이 노점상에 가려져 있습니다. 관광특구? ㅎㅎㅎ

 

외국인들 모습이 좀 보이네요. 주한미군 같습니다. 노점도 마찬가지로, 보기 흉한 형태들입니다. 도시미관을 살리고, 상인들 영세민들도 먹고 살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그거 표준화해서 보기 좋은 형태로 제작한 노점 카트들을 대량제작해서 무료로 나눠 주는 방식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본래 이태원은 오후 9시 이후가 되면 불야성입니다. 낮 시간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요. 저녁에는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상가들이 다 철시한 상태입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이태원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망해버린 이태원 같습니다.

 

도로에는 사람도 없고, 상가는 다 철시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이태원 입니다.

 

오후 9시 5분입니다. 한참 장사하고 사람들 붐비고 그럴 시간입니다. 그런데 골 때립니다. 다 문 닫고 집에 들어갑니다. 왜 그럴까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라는 7년간 반복된 청와대 일당의 구호가 보입니다. 이런게 증거들입니다. 이태원 입니다.

 

죽여 줍니다. 이태원 입니다.

 

상가는 철시하고, 세상이 이상해 보입니다. 여기가 이태원 맞니? 기가 막힙니다.

국민 여러분 이거 왜 그럴까요?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허허허허... 이래 놓고 무슨 관광대국이고, 관광 특별구라고 떠듭니까? 수치스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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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梨泰院)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관광지로, 주로 해밀턴 호텔 주변을 가리킨다. 이태원동이라는 법정동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름의 어원은 여러가지 설이 있다. 효종때 이곳에 배나무가 많아 이태원(梨泰院)이라고 불렸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에 이태원이라는 역원이 있었다고도 전해진다.[1] 민간에서는 전란속에 외인들에게 겁탈당해 혼혈인들이 태어난 곳이라고 이태원(異胎院)이라고 불리운다는 설도 있다.[2]

 

그 이전에는 일본군의 기지가 있었지만 한국 전쟁 이후 주한미군들의 주요 위락지대로 번창하여 이 인근에 미8군 기지가 위치해 있다.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관광 지대로 번창하여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이슬람교 성원인 서울 중앙 성원도 이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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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은 상가 철시하게 하고, 이상한 폐허의 도시처럼 보이게 한 후, 속이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죠. 뒷골목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불야성입니다. 젊은 애들 와서 노는 곳, 외국인들 와서 노는 곳일 것 같습니다. 저는 이태원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좀 스터디도 하고, 의견 제시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 모르니까 속인다는 의혹이죠.

 

보통은 대로변만 보고 갑니다. 그랬더니 대로변을 폐허가 된 도시로 보이게 만들고 뒷골목에서는 이렇게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불여우 속임수를 쓴 것 같다는 의혹이죠. 답은 뭘까요? 국민 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자세하게 돌아 다니면서 취재(?)도 하고, 특성 파악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어서, 외국인들 많이 찾아오게 하고,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될지를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만, 자꾸 방해하고, 비웃고 그래서 좀 힘들군요.

 

 

어제 사건도 그렇습니다. 집단으로 야합해서 사람 조롱하고 건수 잡으려고 했습니다. 좋은 일 좀 해 보자고 나서는데, 돕지는 못할 망정, 방해하고 짓밟는 놈들이 이건희와 청와대입니다. 도대체 뭐 하자는 사람들일까요?

 

 

애국충정? 저도 애국충정 심이 큰 사람입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다시 말씀 드리지만, 속지 마십시오.

 

 

이태원도 이게 이상합니다. 거리는 지저분 찬란하고, 곳곳의 상가는 철시 상태이며, 과거의 복잡하고 활기찬 모습은 찾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뒷골목을 가보니, 여기는 불야성입니다. 제가 큰 길가만 살피고 그냥 돌아가고, 그런다는 것을 악용해서, 의도적으로 상가 철시시키고, 사람들 못 나오게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속이려는 의도 같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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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이태원과 조폭들, 준비된 올가미(6/24)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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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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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어떤 식으로 국가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나를 속이고, 가상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또 잡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태원 사진입니다. 본래 이태원도 불야성을 이루는 곳입니다. 21시 정도면, 한참 사람들로 붐비고, 점포들도 성업중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전부 철시하고 문을 닫고 있으며, 썰렁하기까지 합니다.

 

 21시 05분, 이태원 상가 골목 풍경, 전부 문 닫고, 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는다.

대로변 상가도 대부분 문을 닫고 썰렁하기까지 하다. 21시 05분, 이태원 

 

 

 

 그런데 막상 뒷골목으로 들어가자, 젊은 애들 엄청나게 와 있고, 붐비고 있습니다. 제가 보통 이태원을 가면, 큰 길가만 보고 온다는 점을 악용하여, 대로변 상가를 철시상태로 만들고, 속여 온 것입니다. 동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뒷골목은 이렇게 붐비고, 애들이 엄청 많습니다만, 앞 대로변은 전부 문 닫게 하고, 이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대문, 용산전자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만 가면 상인들 선동질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문 닫게 하고 속여 온 것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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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감쪽같이 속이는 가운데, 결혼 대박행진곡을 미끼로 주변국 여자 애들 끌어 들이고, 가상성교나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수법으로, 나 대신 다른 놈들로 하여금, 여자를 가지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으로 계속 5년간 해 처 먹어 온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오후 21시 14분, 이태원 골목 길, 불야성을 이루고 각종 바와, 레스토랑에는 젊은 애들이 넘쳐 나고 있다. 큰 길만 보고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큰 길가를 철시하게 하고,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한 것이다. 국가 조직차원의 속임수를 부리며, 나를 속여 온 것이다.

 

 

 오후 21시 22분, 사람들로 붐비는, 팝 PUB을 들어 가  봅니다.맥주 한잔 먹고 가려고 들어간 것인데, 예상대로, 종업원 애들이 사람이 외서 있어도 아는 척도 하지 않고, 바쁜 척 하며, 주문도 받지 않습니다.

 

이건희 일당 짓입니다. 내가 거기 갈 거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고 있었던 것이죠. 내가 하도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고 주문을 왜 안 받느냐고, 야단을 하자, 젊은 놈 하나가 오더니, 인상을 긁으며, 주문을 받는 척 합니다.

 

내가 앉은 후,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는데, 내가 들어올 때와는 달리, 잽싸게 고객응대하고 삭삭하게 굽니다. 두 번 연타 그렇게 합니다. "뭘 드릴까요?" 잽싸게 물어 보고 응대하는 거죠. 이게 바로 증거입니다.

 

의도적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이건희 일당이 분명하죠.

 

맥주를 시키고, 앉아 있는데, 옆 좌석에 두 젊은 놈이 와서 앉습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일당이 보낸 애들입니다. 가만 보니, 이 홀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야합하여 같이 온 놈들입니다.

 

이 놈들이 옆 좌석에 앉더니, 나보고 옆으로 이동하랍니다. 가뜩이나 열이 받아 죽을 지경인데,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이 시비를 거니, 화가 안 날 수 없습니다. 모르는 척 해 버립니다. 내가 나이가 50입니다. 그런데, 아들 뻘 밖에 안 되는 놈들에게 애 취급당하게 하고, 우습게 여겨지게 하고, 멱살잡고 두들겨 패게 한 놈들이 이건희 삼성입니다. 2006,2007년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하기사 죽여 버리려고 5년간 발악을 한 놈이 이건희입니다.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수법이죠.(너 언제고, 올해 안이다. 목숨걸고 갈 줄 알아라. 이 개xx야)

 

 

보통 이건희 삼성 놈들이 주로 써 처 먹는 수법이, 식당 같은 곳에 가면, 불친절하게 굴게 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는 수법입니다.

 

용산전자상가나, 동대문 상가 같은 곳을 가도, 마찬가지로, 가는 곳마다 아무런 정당한 이유도 없이 인상을 쓰게 하고 불친절하고 안 좋은 태도로 대하게 하는 것도 바로 이 xx들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들어갔는데, 아는 척도 안 하고, 주문도 안 받고 모르는 척 합니다. 의도적입니다. 엿 먹이려고 그러는 거죠.

 

 

사진을 보면 일하는 계집애가 보이는데, 이 계집도 인상을 북북 긁고, 집기를 쾅 쾅 집어 던지고 온갖 지x염x질을 다합니다. 하도 열 받아서 내가 사진을 찍으니까 갑자기 조용해 집니다. 요 좀비 불여우 같은 놈들이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면 칼 같이 알고, 하던 짓을 멈추는 겁니다.

 

이 계집의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와 여자가 앞 카운터에 앉아 있습니다. 이런 것이 명백한 증거들입니다. 딸래미가 있는데 애비 에미가 온다는 것, 자체가 증거죠.

 

그리고 가만 보니까 이것들이 내가 글을 적으면, 그 글에 해당되는 인간들을 보내는 수법을 씁니다. 내가 동대문, 두타나, 밀리오레 같은 곳을 칭찬해 주었더니 관련된 자들을 보냈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런 짓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한다. 보내서 뭘 어떻게 하자는 건데? 왜 내가 글만 적으면 관련된 인간들을 보내는거냐? 그렇다고 해서 이것들이 내게 잘 대해 주고, 친절하게 호의를 가지고 대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과거에 반복했던 짓거리를 반복하며, 괴롭히고 우습게 여기고, 짓밟으려 들 뿐인데, 왜 보내는거냐? 보내지 마라.

 

돌아버린 악귀 xx에 걸려들어 인생 조지고,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요게 괴롭히려고 하는 짓입니다. 내가 글을 못 적게 하려고, 글만 적으면 글과 연관된 인간들 보내고, 관련된 사건 일어나는 것처럼 조작하는 수법입니다.

 

 

그러더니, 혼자 앉아 있는데, 종업원 계집 애가 옆에 있는 의자를 확 밀어서 내 의자를 쳐 버립니다. 하는 짓을 보면 꼭 미쳐버린 년놈들 같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죠. 나하고 알지도 못하고, 나와 원수를 진 것도 없습니다. 그저 손님으로 온 것인데, 꼭 미쳐서 발광하는 좀비들 같이 지x염x을 칩니다.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주문도 받지 않는다, 공연히 옆 좌석에 와서 시비를 걸고, 자리 좀 옳겨 달라고 건방을 떤다, 의자를 쾅 쾅 치고, 신경을 거슬린다는 등의 행위입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글을 계속 적고, 진실을 폭로하자, 이 개들이 미쳐 발광하는 겁니다. 즉, 보복하는 것입니다.

 

종업원이라고 하는 계집이, 손님인 내 좌석을 다른 의자로 쾅쾅치고 그러길래, 화가 나서, 내가 뭐라고 욕을 하고 야단을 치자, 다시 준비된 놈들 둘이 나타나더니,

 

"아저씨 그럴 수도 있는거지, 무슨 그런 거 가지고 그러느냐~"고 훈계까지 합니다. 이게 서로 짜고 그러는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100% 주변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게다가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이 건방을 떨게 하며 사람을 잡아 죽이죠. 이게 이건희 컨셉입니다. 2006년부터, 어린 놈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에게 개망신을 당하게 만든 살인귀 파충류 놈입니다. 여전히 그 컨셉으로 나이 50 먹은 놈을 애 취급하고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로 하여금 하대하고 우습게 보게 하며, 짓밟아 뭉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이 자의 전술이죠.

 

 

내가 하도 열이 받아서, 마구 욕설과 고함을 지르자, 이번에는 또 중년 계집과 앉아 잇던 새파란 xx가 옆에서 시건방지게 손을 입에 대고 "쉿!~" 합니다.

 

 

 

이 개xx가 나이로 보면 내 아들 뻘이나 될 놈입니다. 요 싸~~가~~지 없는 놈이 나를 애 취급하며, 손을 입에 대고 우습다는 표정으로 쉿~ 그럽니다. 뭐라고 할까 아예 애 취급하는 식의 태도를 보이면서 그렇게 합니다.  내가 노려보자, 이 놈이 작정을 한 듯, "조용히 하라고~~" 반말을 찍~ 늘어 붓습니다. 허허허...이게 작정을 한 겁니다. 이 xx들이. 모욕을 가하고, 수모를 줘서, 싸움을 유발하려 한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게 가만 보니까 싸움을 유도해서, 감옥에 가두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는데, 속으로 저 놈 저거 칼로 찍어 죽여 버리고, 인생 끝장 내버릴까? 고민하게 되는 현장이었죠. 2006년부터 요 개들이 어린 놈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 내 아들 뻘 혹은 조카 뻘 될 놈들을 시켜서 수도 없이 사람을 모욕하고 수모를 주고 짓밟았습니다. 이게 가슴 속에서 울분으로 쌓여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지경인데, 7년이 지난 지금도 똑 같은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요 xx를 죽여 버릴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게 더 괘씸한 것은, 50먹은 사람을 애 취급하는 식으로 아주 우습다는 태도를 보이더라는 것이죠. 너 같은 놈은 한 주먹거리도 아니다 라는 식입니다. 나이고 뭐고 소용없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서 사주한 결과인 것은 분명합니다.

 

 

2006년에도 그랬습니다. 당시와 똑 같은 일이 무한반복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지옥입니다. 내가 연초에도, 사람 하나 죽여 버리든, 어디 불을 질러 버리든, 사고를 크게 치고, 자살해서 죽는다는 각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악마놈들은 극단으로 가지 않으면 해결될 길이 없습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올해 안에 끝내라.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이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지금은 모든 것이 내게 불리합니다. 경찰, 검찰, 정부, 청와대까지 전부 저 xx들 이건희 편입니다. 나를 도울 사람들은 한 명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개xx들이 파충류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입니다.

 

 

만일 싸움이 벌어지고 그랬다면, 보나마나, 나를 구속하려는 빌미로 삼았을 것입니다. 그럴 의도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사람을 자극하고, 모욕한 것입니다.

 

 

지금도 구속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놈들입니다.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이건희죠.

 

저를 팔아서 엄청난 이득을 본 놈들입니다. 여자 보지 장사 한 놈들이죠. 내 이미지를 다른 놈들에게 뒤집어 씌워서, 나를 위장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환생해서 왔다거나, 다른 놈으로 변해서 왔다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는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 대신 계집 취하고 재미보게 만드는 수법이 분명합니다. 무려 3만명입니다. 이 음란하고 더러운 범죄자 놈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안다면 세상이 경악할 것입니다.

 

 

여기에 재미가 들린 놈들이 전원 야합하여, 조직적으로 단결하여 행동하는 것입니다. 나만 죽이면, 요 개xx들이 주구장창 이득을 보고 재미를 본다는 그 재미에 이 개xx들이 정신을 놓고 덤벼든다는 추론이죠.

 

 

그리고는 그 과정에서 벌어진 죄악이나 책임은 전부 내게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내 유체를 복사하여 뒤집어 쓰고 나가는 수법이라는 판단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 눈에는 그 놈을 나로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수법으로 계속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게 무려 2만명이 넘습니다.

 

 

이런 범죄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나를 죽이려는 것입니다.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했지만, 못 죽였습니다. 그러자 이 개xx들이 건수를 잡아서 구속시키려고 발광을 쳐 대는 것이죠. 얼마전 서초경찰서에 56시간 구속되었습니다. 다시 관악 경찰서에 15시간 구속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건수를 잡고 구속하여,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어차피 유체 복사하여, 이미지 조작하고 다른 놈이 내 역할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필요 없는 겁니다. 죽여야 하는데 죽이지는 못하겠고, 감옥에 보내서 더 떠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 이명박이와 이건희의 속내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오늘 또 시비를 걸고, 모욕을 가한 것입니다. 싸움을 유도한 후, 경찰을 잽싸게 출동시켜서,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다는 식의 시비를 걸고, 구속 구금하려고 요런 수작을 부린 것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그런 사건의 와중에 다시 음험한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무릎 꿇어~~"

 

 

이 악마 사탄 파충류 놈들이 배후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참았습니다만, 요 비열한 불여우 개xx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는 명백합니다. 건수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맥주를 마신 후, 밖으로 나오다가, 저 씨xx을 정말 칼로 쑤셔 죽여 버리고 인생 끝장 내 버릴까 고민하는데, 다시 백인 놈이 나타납니다. 머리를 박박 깍았습니다. "자~ 어서 용기를 내서 싸워라"입니다.

 

 

싸움을 부채질 하는 수작입니다. 글쎄요. 제가 보니, 건수 잡아서 감옥에 처 넣으려는 수작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만약 싸움을 하게 되면 힘으로는 내가 안 되므로, 칼로 쑤셔서 죽이던지 아니면 치명타를 가하던지 해야 합니다. 결국 한번 붙으면, 인생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살하던지 해야 합니다. 이거 주변이 전부 적이고, 이건희 저 개xx 편입니다. 법이 저 개xx들 손아귀에 있죠. 누구도 내 편을 들어줄 사람은 없습니다. 법, 검찰, 경찰 다 그들 편입니다. 정부도 그들 편이죠. 일이 터지면 나만 죽는 것입니다. 몇년 징역살이 할지도 모르죠.

 

 

그렇게 되느니 자살해서 죽는 것이 낫습니다. 내가 만약 일을 벌리면, 그런 각오로 간다는 것만 알고 있어라.

 

 

지금은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들 정도의 지옥입니다. 저도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대로 가면 요 개xx들이 가상성교, 아바타 성교를 악용해서 더 많은 피해를 사람들에게 줄 것이므로, 조만간 올해 안에 한 놈 죽여 버리든지 결말을 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오늘은 참았다만, 앞으로도 그런다는 보장은 없다) 

 

 

문제가 터지면 자살해서 죽는 것이 답입니다. 살아 있어도, 치욕은 계속 될 것이며, 지옥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 악마들의 치밀한 해코지, 음모, 흉계는 정말 견디기 힘든 지옥의 고통입니다.

 

 

오후 22시 55분, 지하철 2호선에는 "답입니다"라는 광고문이 걸려 있습니다. 싸움을 유발하여, 감옥에 가두려는 의도였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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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부와 전쟁기념관/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http://blog.daum.net/polea2012

 

The Department of Defense, Korea (국방부와 전쟁기념관)

 

 

용산전자 상가를 들른 후, 삼각지로 향한다. 가는 도중 보니, 국방부 청사 건물이 보이고, 국방부 청사 앞에는 전쟁기념관이 거대하게 만들어져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전쟁기념관 쪽으로 발길을 돌리니, 거대한 조형물들이 새삼 이 나라의 과거 가슴 아픈 기억들을 일깨운다.

 

 

5천년 역사이래, 제대로 잘 살아 본 적이 없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민족, 약소국의 설움을 딛고 오늘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는가?

 

 

이 나라의 특성은 묘하게도 내 인생 역정, 나 자신의 모습을 자화상이다

 

 

딱히 잘 하는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는 그래서 종종 우습게 여겨지고, 밟혀온 민족들, 그리고 나라!

 

 

대한민국 국방부 청사 전경.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현판이 보인다. 과거 12.12 사태 당시 나도 여기에 와 본 적이 있다. 공수부대 군인들이 M16 소총 들고 살벌하게 경계하는 광경을 볼 수 있었던 곳. 무인들의 본거지, 국방부다.

 

 

육군본부와 청와대, 세종로에는 탱크와 장갑차가 줄 지어 서 있었고, 총을 든 중무장 반란군인들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수도 서울을 장악한 시기다.

 

 

일국의 정치 사회 체제가 그토록 쉽게 무너지는 광경을 연출했던 12.12 사태.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을까? 군인다운 군인, 무인다운 무인, 대장부다운 대장부들이 없었다는 증거다.

 

12.12 사태의 주역들에게 반기를 든 진정한 무인들은 "인생을 조지고 막장 인생으로 전락했다" 마치 나 같은 신세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 국방부 청사 모습이다.

 

 

국방부에서 느끼는 직관적 감각은, "용기, 패기, 무력, 힘, 불굴의 의지, 남성적 강인함"들이다. 무인武人들의 기운이 느껴진다. 전쟁이 벌어진다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있게 명예롭게 싸우다가 죽을 용기가 있는가? 라는 물음이 갑자기 떠오른다. 미군에 의존하는 어린 애 같은 나라.

 

 

동상 참 잘 만들었는데, 앞선 장교의 모습은 "무인의 표상같아 보이는 이미지로 제작되었다"는 느낌이다.

 

용기, 패기, 불굴의 의지로 가득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용기를 지닌 군인상이 이 동상에 함축된 상징적 의미다.

 

아울러서, 5천년 고난의 역사 속에서 고통 속에 몸부림치며 생존해 온 약소국 약소 민족의 "생존의 몸부림, 투쟁을 느끼게 해 주기도 한다"

 

 

 

진정한 용기란, 12.12사태같은 사건들이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용기! 그런 것들이 진정한 용기이며 의로운 용기라 할 것들이다.

 

 

나는 하나의 판타지를 보았는데, 어떤 전투 우주선 같은 비행체에 탑승한 나(?) 혹은 누군가가 전투 중 공격을 당하여, 비행체가 폭발하고 사망하는 판타지, 환각이었다. 아틀란티스 시대의 환각이었을까? 비록 환각, 판타지였지만, 그 충격은 무서운 것이었다. 쾅~~~~~ 비행체가 산산조각이 나고 그 누군가도 산산조각 분해되어 사라져 가는 광경을 간접적으로 느낀 것이다. 다만 상상이었을까? 전쟁이란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절대절명의 무서운 재난이며 사건들이다.

 

국방부, 육군본부 같은 무인들의 존재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대들은 목숨을 버리고 싸울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12.12 사태 당시 보여준 국가지도층의 비열함 속에서 나는 이러한 물음을 국방부 앞에서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장태완 소장은 진정한 무인의 표상이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정승화 육군참모 총장은 다소 기회주의적이고 무능했으며 당당하지 못했다는 생각이다. 당시 국방장관이 보여준 비굴함과 나약함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이게 우리가 보는 저 당당하고 패기있어 보이는 국방부의 진면목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그러한가?를 묻고 싶다. 일국의 안위를 책임지는 무인, 군인들, 군인들을 통솔하는 최고 수뇌부가 가져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12.12 사태를 통해서, 진정한 무인들은, 인생 조지고 막장인생으로 추락했으며, 기회주의자들, 출세지상주의자들 정치군인들은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최고의 호사를 누리며 살게 된다. 이게 인간 세상이다.

 

 

 

12·12 군사 반란(- 軍士 反亂) 또는 12·12 사태(- 事態) 1979 12 12, 전두환과 노태우 등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최규하 대통령의 승인 없이 계엄사령관인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 정병주 특수전사령부 사령관, 장태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 등을 체포한 사건이다.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 소장은 12.12 군사 반란으로 군부 권력을 장악하고 정치적인 실세로 등장했다. 이후 1980 5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하는 신군부는 5·17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사실상 장악했고, 5·17 쿠데타에 항거한 5.18 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했다. 전두환은 8 22일에 육군 대장으로 예편했고 1980 9월 대한민국 제11대 대통령이 됐다

 

군사 반란 당시 하나회 핵심 인물

 

전두환 보안사령관 (육군 소장)

노태우 9사단장 (소장)

정호용 50사단장 (소장)

보안사

허화평 보안사 비서실장 (대령)

허삼수 보안사 인사처장 (대령)

이학봉 보안사 수사과장 (중령)

수경사

장세동 수경사 30경비단장 (대령) (당시 장태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 (소장) 직속부하)

김진영 수경사 33경비단장 (대령) (당시 장태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 (소장) 직속부하)

조홍 수경사 헌병단장 (대령) (당시 장태완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 (소장) 직속부하)

최석립 수경사 33헌병대장 (중령) (33헌병대는 청와대 경호실 배속부대이나, 10.26 직후 합동수사본부(본부장:전두환)에 임시로 배속됨 )

신윤희 수경사 헌병부단장 (중령) 수경사 점거.

육군본부 및 국방부

우경윤 육군본부 범죄수사단장 (대령) (당시 김진기 헌병감 (준장) 직속부하)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불법연행에 직접 관여)

성환옥 육군본부 헌병감실 장교 (대령) (당시 김진기 헌병감 (준장) 직속부하)

유학성 국방부 군수차관보 (중장)

사단 및 군단

백운택 육군 제 71방위사단장 (준장)

박준병 육군 제 20기계화보병사단장 (소장)

박희모 육군 제 30기계화보병사단장 (소장)

황영시 육군 제 1군단장 (중장)

차규헌 육군 수도군단장 (중장)

특전사

박희도 특전사 제 1공수특전여단장 (준장)

최세창 특전사 제 3공수특전여단장 (준장)

장기오 특전사 제 5공수특전여단장 (준장)

 

 

전쟁기념관 전경. 6.25 당시 한국전에 참전한 유엔사령부 소속 국가들의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군관민이 죽기를 각오하고 나아가 싸우는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 맨 뒤에 아이들과 할머니의 모습이 애처롭다.

 

 

웅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전쟁기념관, 우리 나라가 어떤 역사적 기념물들, 건축물들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역사에 길이 남을, 그리고 우리 후손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대한민국을 건설해 보자는 의지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컨셉을 응용하여, 국가정부 청사, 국회, 박물관이나 미술관 공연장 기타 공공성을 띈 건물들을 멋지게 만든다면, 수도 서울의 모습도 확연히 달라질 것 같다. 하필 전쟁과 연관된 건물들이 웅장 화려 장엄한 이유는 뭘까?

 

6.25 참전국가의 국기가 반원 형태로 게양되어 있다. 터키 국기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을 닮은 나라, 한국과 형제국을 자칭하는 국가, 그래서 여권에 입출국 도장이 많다고 검문한 대한민국스러운 나라 터키다. 상당히 닮은 나라라는 생각.(군인, 보안, 정치 등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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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12 20일 북한 김일성 주석은 12·12 군사 반란에 대해 "지금 남조선에서는 군 수뇌부가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연락부와 인민무력부에서는 언제든지 신호 만 떨어지면 즉각 행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24시간 무휴상태로 들어가야 합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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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인들의 반란인가 아니면 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하려는 의지의 발로인가? 어쨌든 한국이 처한 상황은 북한이라고 하는 호전적이고 적대적인 독재국가로 인해 그리 만만한 상황은 아니었던 기억이다. 당시 김일성은 다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전쟁을 벌릴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전쟁기념관 가는 길목, 가로등 형태가 멋져 보여 한 컷 찍어 본다.

전쟁기념관 입구, 잘 조성된 공원, 휴식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한 병사와 북한 병사가 서로 부둥켜 안고 있다. 이 동상 제작 당시, 나약하고 무력한 군대의 표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던 동상이다.

 

통일 대한민국을 염원 해 본다. 통일이 되어야 이 나라, 이 민족이 그래도 어깨를 펴고 주변 강대국과 마주 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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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수전 부대는 물경 10만명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북한군의 공격방식은 아마도 전격전 형태, 즉 히틀러 방식이 될 것이다. 먼저 해상과 공중을 통해서 10만명에 달하는 특수전 부대를 "저고도 비행 강습 글라이더"와 "잠수정"등을 통해서 대거 침투시킬 것이다. 그리고 후방을 교란하고 수도 서울을 포위 압박할 것이다. 또한 땅굴을 통해서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병력을 휴전선 이남, 국군부대가 밀집된 지역 후방으로 침투시켜 휴전선 방위선을 무력화하려할 것이며, 방사포, 미사일을 대거 동원 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가진 항공기를 전량 동원 수백대의 전투 폭격기들을 서울에 집중시킬 것이다. 북한 비행장에서 서울까지는 불과 3~5분 거리다.

 

전재기념관 앞에 대한민국 국방부 청사가 위용을 자랑한다.

전쟁 기념탑 같다.

무력, 쟁패, 투쟁, 피, 불굴의 의지, 희생, 헌신, 용기, 무인들의 기운이 피부에 와 닿는다. 대체로 이런 기질들은 현재의 나에게는 잘 맞지 않지만 말이다. 하기사 나도 군인 기질도 좀 있는 듯 하긴 한데, 옷을 군인 옷으로 입고 오지 않아서 그런 배역을 하기엔 부적절하다. ㅎㅎㅎ 옷 그렇게 입고 오고, 그런 운명이 주어졌다면, 아마 군인 역할하라고 해도 그런대로 잘 했을 듯 싶다. (그러나 사절하겠다)

 

 

북한은 치밀한 시나리오를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북한이 한국정부, 군대를 우습게 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북한은 사실 한국 정부를 상당히 우습게 보고 있다. 김일성은 미국이 두려워서 주춤거린 것 뿐이다. 김일성과 맞서 싸운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핵 무기를 개발하려 했던 것이나 결국 미국의 방해로 실패하고 만다. 이는 반대로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가 얼마나 미국의존적이며, 못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무기들. 전쟁영화나 뉴스등에서 우리는 하나의 판타지를 가진다. 람보의 환상 말이다. 그러나 전쟁은 비참하고 무서운 것이다. 영화 속에서의 일이 결코 아니다. 고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된다.

 

천안함인가? 천안함도 의심되는 부분들이 많다. 누가 그랬을까? 혹시 파충류 조폭들이?

 

 

155mm 곡사포 포대를 기준으로 본 국방부 청사 전경.

155mm라는 것은, 대포의 구경, 즉 포탄을 장전하여 쏘는 대포의 구경, 직경이 155mm라는 의미다. 포탄이 더 크고, 더 위력이 강하다는 얘기다. 곡사포란, 포탄을 쏘았을 때, 곡선형 포물선을 그리며 적진으로 떨어져 내리게 하는 형식을 의미한다. 즉,  105mm곡사포란 155mm보다 포탄이 작다는 의미다.

북한 게릴라 무장공비 침투용 잠수정 모습.

6.25 당시 사용되었던 구식 탱크, 전차들

 

 

 

 

북한과 한국의 관계는 고구려와 신라의 관계와 흡사하다. 경상도 정권과 평양정권, 신라와 고구려의 싸움이다. 그래서 기를 못 펴고 주눅 들고, 미국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다. 다만 고구려가 조폭 깡패 공산주의로 변한 것외엔 구도는 같다.

 

수도 서울이 잿더미로 변하는 건 시간문제다. 현대전에 있어서 첨단 무기의 위력은 가공할 정도다. 게다가 155마일 휴전선 일대에 배치된 무력은 전세계 최고 수준이다. 전쟁나면 다 망하고 다 죽는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전쟁은 절대로 터지면 안 되는데, 전쟁은 민족의 패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쟁기념관 전경,

전쟁기념관 전경

전쟁기념관의 위용.

웅대, 장엄, 엄숙, 명예, 긍지, 자부심의 상징적 표현체로 다가온다.

6.25 당시 참전국가의 국기가 반원형 형태로 게양되어 있다.

 

전쟁기념관에서 바라다 본 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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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견지로는, 현재의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단독으로 북한과 맞서 싸울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무력으로 맞붙으면 패한다. 붙어 봐야 안다고? 아닌 것 같어.

 

12.12사태 당시 국가 지도층이 보여준 우왕좌왕, 비굴함, 무질서, 기회주의 적 행태는 좋은 본보기다. 만일 대규모 전쟁이 불시에 터진다면? 국가 지도층의 진정한 용기와 만반의 대비태세가 준비되어 있는가 부터 물어 보자. 여기에 대해서 나는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길 수 없다. 전쟁은 정신력과 용기, 의지의 싸움이다. 그리고 여기서 문제는 한국인 특유의 덤벙거림과 아마추어 적 기질이다. 국가 재난사태에 준하여, 수립된 치밀하고도 완벽에 가까운 전략이 있는가? 내가 아는 한국인들은 "감탄할 정도로 정밀하고 치밀하게 수립된 전략, 전술이 없다 혹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부정적 인식이다. 한국인 특유의 덤벙거림, 위세 자랑이나 하고 일은 제대로 하지 않는 기질들로 인한 문제가 아닐까?

 

터키 국기가 묘하게 눈에 띄는 이유는? 허허허...

전쟁기념관 측면

 

전사자의 위패가 안치된 홀의 입구 부조물들.

전사자들의 위패가 봉안된 전쟁기념과 레프트 윙의 홀 전경.

치열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사라져 간 젊은 넋, 군인들의 위패들, 엄숙한 느낌.

천정면의 전투 부조물들, 벽화

멀리 남산 타워가 보인다.

 

미국, 미군은 치밀하다. 정보전에서 앞서고 전략과 전술, 무기체계에서 앞서간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의지 문제가 아닐까? 북한은 경제적으로 망한 나라고, 배고픈 나라지만, 이런 면에선 우리를 압도한다. 부정성의 극대화를 보여주는 국가를 상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준비는 되어 있는가? 국방부를 보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미국에 의존하여 여차하면 미국으로 튈 생각이나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겠는가?

 

겉으로 드러난 위용, 모습, 이미지와 실제 그들은 같은가? 국방부를 두고 물어 보는 물음이다. 실제 그대들은 그 국방부 청사가 보여주는 긍정적 이미지에 합치되는 용기와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를 묻고 싶다.

 

 

전쟁기념관에서 바라다 본 남산 타워.

전쟁기념관 좌측면 전경, 앞 부분 연못가에 잉어 붕어라도 풀어 놓지... 이 연못, 호수는 분위기 메이커들이다. 이거 잘 만들어 두면, 정말 분위기 좋게 해 줄 수 있다. 인사동 개발 계획 시 참조해 볼 부분이다. 한국식 정원과 거대한 연못 같은 개념들 말이다. 이런 요소들이 결합되면 관광명소, 시민들의 휴식처, 놀이공간이 되는 것이다.

 

한국적 미를 뽐내는 소나무 위주의 수목 배치가 돋 보인다.

넓고 고즈넉한 전쟁기념관, 조용함과 엄숙함이 함께 하는 공간이다. 공원 조성 시 이런 형태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널찍 널찍하고 잘 정리 정돈된 깨끗한 공간으로서의 전쟁 기념관, 공원 같은 느낌.

 

소나무 수풀 사이로 보는 전쟁기념관

용산전자상가, 그 Terrible한 현장에서 벗어나 이 곳에 오니 천국에 온 기분이다. 이렇게 주변 환경과 여건을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따라서 사업, 장사, 비즈니스의 성패도 좌우되는 것은 아닐까? 기왕에 하는거 좀 멋있게 해 보자.

 

전쟁기념관 앞 연못이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 연못, 호수 중요한 개념이다.

 

 

 

전쟁 기념관 우측 전경

 

 

잔잔한 연못가의 물결 파문들, 사람으로 하여금 깊게 내면 세계로 들어가는 평온함을 준다. 한 컷~~

 

우측에서 바라다 본, 전쟁기념관 전경

 

 전쟁 기념관 라이트 윙으로 들어가는 입구 계단 모습.

 

전쟁기념관 내의 패밀리 마트 모습.

 

 

전쟁기념관에서 바라다 본 대한민국 국방부 청사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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