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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7
    SBS 뉴스, 여성우울증과 정신병/보험가입도 제한?
    박종권

SBS 뉴스, 여성우울증과 정신병/보험가입도 제한?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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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를 보다 보니, 여성 우울증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 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기사 내용이 영 형편이 없습니다.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인, 여성 우울증의 원인이 뭐고, 대처방안, 치료방법은 뭔지 명확하고 조리있게 뉴스를 구성해야 하는데, 이건 뜬 구름 잡기 식입니다.

 

"마음의 병"인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증세가 호전된다는 내용 정도 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나중에 보험 가입할 때, 불이익을 당한다는 식의 허접한 내용입니다.

 

기자님들, 기사 작성하실 때, 이렇게 밖에는 못합니까?

 

이런 기사가 도대체 사람들에게 무슨 이익을 줄까요? 그냥 상식적인 내용을 열거한 것에 지나지 않는 허접한 기사는 자제합시다.

 

SBS 우울증 관련 기사.

 

뉴스 기사를 내 보내려면, 전문적인 분석과 더불어서,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여성들에게 왜우울증이 잦을까요?

 

제1의 원인은, 육체적 요인입니다. 심리적 요인도 부가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몬 분비의 영향이라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우울증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은 신경전달물질이다. 우울증은 이 물질들의 화학적 불균형으로 발병한다.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약리학적, 병리학적 요인 등이 이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세로토닌 합성률이 낮아서 여성인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는 세로토닌 사용량이 증가하는데, 여성인 경우 세로토닌이 상대적으로 쉽게 고갈되기 때문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성격이나 인지체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노출될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이기주의의 팽배, 급속한 산업화, 치열한 경쟁과 경쟁에서 낙오한 자들에 대한 사회 안전망 부족 등은 우울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고혈압제, 항불안제, 마약, 중추신경흥분제 등과 같은 약물 복용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뇨병, 췌장암, 내분비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감, 무기력감, 불안, 흥미의 저하, 식욕장애, 수면장애, 자살 생각 등이 주요 증상이다.


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 등이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체중의 변화가 심각한 정도이거나 행동이 둔하고 느려진다. 만성 피로감, 불면증과 과수면증 등을 겪기도 한다. 두통, 소화불량, 목과 어깨결림, 가슴답답함 등의 신체증상도 나타난다.

심한 우울증의 경우 망상이나 환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말하자면,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는 주된 요소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여성에게 이 질환이 특히 심한 것은 여성 육체의 특성 때문 입니다.

 

남성들과는 달리 여성들은 음의 에너지를 지닙니다. 고요함, 안온함, 따스함, 내적인 평화, 사랑, 자비, 수동적인 면이 여성적 특성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성기의 구조와 호르몬 분비의 특성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남성의 성기는 돌출되어 있습니다. 남성들의 활기차고 활동적인 에너지, 역동성 등은 바로 이 성기의 구조 및 호르몬 분비와 밀접한 영향을 가가집니다. 특히 성기의 구조입니다.

 

 

공격적, 적극적, 능동적이 되는 이유가 바로 성기의 돌출성, 발기성에 근본 이유가 있다는 것이죠.

 

흥분하면 혈액이 몰려들어, 성기가 팽창됩니다. 그리고 성기는 외부를 향하게 됩니다.

 

 

외부로 향한 성기는, 목표물을 찾게 됩니다. 그게 남성 성기입니다. 목표물을 찾아서 목적을 이루려면, 보다 능동적,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끊임 없이 발기된 성기가 그것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본능적 욕구 측면이죠. 그리고 이건, 호르몬 분비의 특성과 더불어서, 성기의 구조, 육체의 구조와 밀접한 영향을 가집니다. 즉, 능동성, 활기, 활력, 힘이 넘치는 에너지 입니다.

 

 

그러나 여성 성기는 반대죠. 수동성이 동반됩니다. 공격이 아니라, 수성입니다. 성을 지키는 측면입니다. 그리고 성기 구조 상,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클리스토리라고 해서, 퇴화된 남자 성기의 흔적이 조그맣게 있을 뿐 입니다. 공격을 하고 싶어도 할 기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정해서, 능동적으로 돌진해 가고 싶은 본능적 충동이나 욕구가 없는 겁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동성을 띄게 됩니다.

 

 

"기다린다"는 측면"방어한다"는 측면입니다.

 

 

결국, 내부로 침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 특유의 온화함, 평화로움, 자애, 자비, 사랑, 부드럽고 유한 심성들은 바로 이러한 육체적 특성에서 기인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자칫 잘못하면, 너무 침체되어, 우울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측면입니다.

남성들에게는 우울증이 비교적 거의 없거나, 약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게는 특히 이 증상이 심하죠.

 

 

쿤달리니라고 부릅니다. 인체의 성기 주변에 위치한 제 1의 차크라, 생명의 근원, 뱀이 또아리를 튼 상태로 상징되는, 생명에너지의 근원을 말하는 거죠. 이 쿤달리니가 활성화 되어, 온 몸에 그 생명 에너지가 넘쳐 흐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보다 역동적이며, 활기에 가득 찬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것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쿤달리니 생명 에너지는, 성욕과도 연계됩니다.

 

 

성욕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본능적 욕구이자, 생명 기초 에너지의 분출입니다"

 

 

이게 여성은 상당히 약합니다. 성기 구조가 그렇고, 호르몬 분비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이 보다 폭력적이고, 투쟁적이며, 활기에 차서 행동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성기구조가 남성들을 자꾸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공격성, 능동성입니다. 발기된 성기는 목표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성 성기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침체됩니다.

 

 

남자들을"성욕이 약하고, 몸이 허약하며 조용하고 내성적인 체질의 여성 몸 속으로 집어 넣어 보십시오"

 

 

똑 같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래서 육체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영이 중요할까요? 육체가 중요할까요? 둘 다 중요하지만, 결국 육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기초 부분의99%를 이 놈(즉, 육체)이 차지하니까요. 나머지는 영적인 영역, 정신과 심리의 영역인데, 이 정신과 심리의 영역도 결국 육체로부터 절대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생이 뭐야? 라는 의문이 나올 수 있겠죠. 그건 나중에 논합시다.

 

 

SBS 뉴스입니다.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으면 보험 가입 시, 불이익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허접한 쓰레기 같은 내용 뿐인 뉴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죠? 이 기사의 허접한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건대, 이 기사의 내용은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려는 이건희, 이명박 씨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1999년 경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세로 수면제 처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수원 삼성전자에 근무할 때입니다. 딱 한번 가서 수면제 처방 받고 온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 비열하고 치밀한 놈들이, 저에 대해서 모든 기록과 이력을 조회하고, 그 부분을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정신과 진료 받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 자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정신병자의 헛소리라고 일축하는 수법을 쓰는데 악용하는 겁니다. 불면증으로 수면제 처방 받은 것 외엔 없죠. 요걸 빗대어서, 뉴스화 하여 간접적으로 제가 보게 하며 조롱한 겁니다. 아마 사람들에게도, 내가 정신병력이 있다거나,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숨겨진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이 유발한 최면, 환각의 결과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아주 나쁜 놈입니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도 없죠. 이게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흑마법의 저주의 장점입니다. 증거를 잡을 수 없는 겁니다. 뒤로는 이런 짓을 하고 속이려 하면서, 앞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호르몬의 종류, 위키백과*********************

 

중요한 여성 호르몬으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있다.

 

 

중요한 남성 호르몬으로는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 있다

 

 

안드로겐(androgen)은 남성 호르몬의 작용을 나타내는 모든 물질을 일컫는 말이다.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모두 총칭하여 남성호르몬이라고 한다

 

 

에스트로겐(영국 영어: oestrogen, œstrogen, 미국 영어: estrogen) 또는 에스트로젠은 스테로이드 화합물의 모임으로 여러 종류가 있으며, 여성 성 호르몬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발정 주기(estrous cycle)의 개입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에스트로겐은 여성 월경의 에스트로겐 대체 요법과 성전환 여성의 호르몬 대체 요법에서 의약품의 일부로 쓰인다.

 

*************************************************

 

남성을 남성답게 하고, 남성에게 공격성, 적극성, 활기를 부여하는 호르몬이 바로 남성 호르몬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입니다.

 

 

여성에게도 남성 호르몬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미소 微小합니다.

 

 

결국 우울증이란, 육체의 영향에서 유래되는 비율이 큰 육체적 질병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정신과 심리, 의식의 영역도 중요하겠죠. 그러나 남성 대비 여성들이 더 쉽게 우울해지고, 침체되는 이유가 바로 육체의 특성 차이와 호르몬 분비의 차이에서 기인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많은 부분에서 육체적 영향의 결과입니다.

 

 

심리, 정신의 영역에서는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러나 이건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요인들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안 풀리고, 스트레스 받고, 의기소침해 지는 시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는 누구나 다 우울해 지고, 의기소침해 지죠. 특정한 사람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의학의 영역에서는, 정도가 심한 것을 우울증이라고 정의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부분으로 분류하고 있기는 합니다.

 

 

여기서는,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의 “우울증”이 왜 여성에게 심하게 나타나고 자주 일어나는 가에 대한 고찰 입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가에 집중하고 몰두해 보는 겁니다. 사랑을 한다든지, 특정 과제를 정해서 그걸 배우거나 익히려고 목표를 세우고 접근해 간다든지,

 

 

관련된 단체나 모임, 서클 등에 가입하여, 사람들과 어울리며, 관련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해 보는 겁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죠.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보충과 홍삼 등 보약도 필요하죠.

 

 

아니면,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성욕을 일부러 일으켜 보는 겁니다. 이 성욕은 쿤달리니라고 하는 인체 기저부, 사타구니 부근에 존재하는, 제1의 생명에너지 차크라에 내재된 생명 에너지의 분출 작용입니다.

 

 

이걸 활성화 하면, 보다 적극적, 능동적, 활기에 가득 찬 역동적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사랑= 성욕= 오르가즘의 등식입니다.

 

 

이게 활성화 되면 우울증은 그냥 날라갈 겁니다.

 

 

사람들은 늘 성과 연관된 부분에 수치를 느끼고, 그걸 밝히거나, 좋아하면 죄를 짓는다는 식의 무의식적 수치감이나 죄의식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그건 아무런 죄도 안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러한 의식들이, 무의식적으로 성을 즐기지 못하게 만들고, 성을 멀리하게 되는 요인도 됩니다. 이걸 안 하면, 사람은 더 침체됩니다. 특히 여성은 더 그렇죠.

 

 

우울증에 걸리는 여성들은 대부분, 성욕이 약한 여성들입니다. 아마도 이런 공통점이 있을 겁니다. 오르가즘을 모르고 사는 여자들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도무지 사는 낙이 없고,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수 없는 허무감이 밀려오고, 모든 게 다 귀찮고 싫증이 납니다. 이게 근본 원인이 이런 곳에 있다는 생각은 해 보셨나요?

 

 

남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고, 정력이 약한 남자들은 보다 예민해 지고, 신경질적이 되며, 허무감을 보다 잘 느끼게 되죠. 삶의 원동력이 되는 쿤달리니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활성화 되지 못한 탓인데, 체질과 연관되는 문제입니다.

 

 

건전한 성생활, 황홀한 오르가즘, 사랑이 왜 인생에서 중요한지 아십니까? 이게 모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이게 삶을 떠 받쳐 주는 근본적 요소들이죠. 이게 안 되면, 사는 것이 지겨워지는 것입니다.

 

 

왜? 쿤달리니 에너지 자체가 생명력 그 자체이기 때문 입니다. 생명력이란 결국 성입니다. 성적인 에너지인 동시에 창조성을 지닌 창조의 에너지들이죠.

 

 

낮게 쓰이면 성적인 에너지, 정력이 되는 것이고, 높게 쓰이면, 해탈과 각성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정력이 강한 남자들이 일도 잘 하고, 밤 일도 잘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정력= 스태미너= 쿤달리니 에너지가 강하다, 체질적으로 강하다= 적극성, 능동성, 활기에 찬 살을 가능하게 해 주는 힘, 에너지, 원동력을 의미합니다.

 

 

여성들이 보다 쉽게 우울증에 빠지는 이유는 이렇게 삶을 즐겁게 해 줄 요인들을 찾지 못한 결과일 수도 있고, 보다 불리한 신체적 조건, 육체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육체적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 내 결론이죠.

 

 

몸이 태생적으로 허약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여자들 같은 경우, 태생적으로 체질이 냉하고, 허약하며, 성적인 욕구나 욕망이 아주 약한 여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쉽게 우울증에 빠지고, 허무감에 시달리고, 짜증이 잘 나고, 신경질 적이 되고 예민해 집니다. 육체적 영향이지, 정신적, 심리적 영향이 아닙니다.

 

 

육체가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하면, 정신과 의식도 편안합니다. 같이 동반하여 병행되는 부분이지만, 육체적 부분이 많은 포션을 차지한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예를 든다면, 본래 허약하고 성욕도 약하고, 예민하고 신경질 적인 여자가 아무리 혼자서 애를 쓴다고 해도, 어떤 성적인 불 같은 충동이나 욕구, 욕망을 느끼기 어려울 것입니다. 육체가 본래 그렇기 때문 입니다. 이게 정신과 의식의 영역이 육체를 조절할 수 없는 케이스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 정신과 의식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조절, 통제, 지배할 수 있다고 보려 하지만,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좌우지간 그 놈의 육체 하나 잘못 받으면 인생 조진다 이거지. 이거 아주 성질 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겠소? 젓 같은 인생도 견디며 사는 거지.

 

 

네가 본래 잘나서 그렇게 폼 잡고 사는 거 아니라는 것을 내가 일깨워 주마. 네 옷이 너의 삶의 대부분을 결정해 주지. 이건 변함없는 진실이다.아무리 떠들어 봐라. 옷이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는 점만 말해 주마. 이게 운명이다. 그게 카르마Karma이고, 그게 삶에서 배우고자 하였던 것들이지. 연애 박사? 웃기는 짜장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해라.타고 난 것이고 가지고 오는 것들이다. 그래서 젓 같지, 안 되는 놈은 안 되게 되어 있어. 결과론적으로 잘 된 사람들이 이런 저런 얘기 하지만, 그게 아니야. 내가 보는 관점은 달라. 물론 그렇다고 해서 노력의 가치가 폄하되어서는 안 되지. 그건 나도 알지. 그러나 좀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어.

 

 

우울증에 대한 치유법은 사랑을 해 보고, 왕성한 성 생활을 즐겨 보는 것,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목표로 하는 일, 취미를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같은 취미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서 뭔가를 배우고 습득하는 것도 좋을 것이죠. 증상이 심하면, 육체적 치료도 병행되어야 하겠죠.

 

허약한 육체일수록 더 그런 증상이 심하니까요.  인삼, 홍삼 등의 보약을 좀 먹는 것, 비타민, 미네랄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이 튼튼하고 편안하면, 마음도 편안합니다. 남성 호르몬 요법도 필요하겠죠.

 

 

여자들에게는 특히 홍삼이 좋습니다.이거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신경이 안정됩니다. 기혈이 안정된다고 표현하죠.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우울하고, 월경 통증이 있고, 그런 여자들, 잠이 잘 안 오고, 배변이 불규칙하고 그런 여자들, 이거 홍삼 달여서, 한달 이상 꾸준히 먹으면, 그런 증상 다 없어지고, 심신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99% 보증합니다. 우울증이 정신병이라고요? 박식하신 의사님들이 너무 세밀하게 분류하고, 전문적으로 쪼개 놓고 보려고 하니 그런 오류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정신병 아닙니다.

 

 

뉴스를 내 보내려면 이런 정도는 준비해서, 관련 전문가 얘기도 참고하고 하여, 정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작성해서 내 보내야지. 그게 무슨 뉴스 기사라고 내 보내시는가요? 그런 정도의 기사는,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초딩들도 만들 수 있을 거요.

 

 

우울증이 정신병 맞습니까? 의사님들 다시 묻겠습니다. 우울증이 정신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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