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위에 저기(미디어다음)에 게시되었었겠지만, 나는 balmas님의 알라딘 서재에서 퍼왔다. 예전에 '강풀 만화' 재밌게 봤었는데, 바로 그 사람이 이런 목소리를 낸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는 왠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떤 느낌(감동)을 받았었다. 그 때는 5월을 맞아서 광주 이야기를 해 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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