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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아침에 센터 진입로랑 주차장 눈 치우는 게 익숙한 행사처럼 되어버렸다.

훗카이도 미디어센터인가? 쩝...

훗카이도에서 집집마다 보였던 제설장비(?)도 장만했다.

 

또 보고서 원고에 치이는 하루하루가 시작되었다.

며칠만에 끝내야 한다는 게 끔찍하지만, 며칠만 더 하면 된다는 점에서 안도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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