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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까만바탕에 약간 회색빛이 나는 글자들

간간이 분홍빛과 파란빛과 나뭇잎빛깔..

 

히~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다.

 

11월 1일

아무런 감정없이 맞았다.

어제 11시 넘어 깎아먹은 한개의 붉은 감 조각들만

뱃속에 그득 넣은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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