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것보다, 후기쓰는것이 더 힘들다

이번 겨울에 읽은 책들이다.

페이지09 자랑겸, 잉카 최후의 날을 쓰고 보니, 막막하다.

아이폰으로 찍어 둔 책표지들(후기를 쓸 요량으로)을 일단 올려본다.

'아무도 찾지않은 산장'같은 블로그이긴 하지만 언젠가 써보련다.

 

참, 써놓고 보니 괜히 오해살까봐 수정한다.

맨 아래에 있는 dv가이드는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원래 디지털비디오의 기술이론에 관한 책인줄 알고, 안되는 영어임에도 원서를 샀는데, dv입문용이고(그러나 추천한다) 한국어펀이 출간되어 한국어판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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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1:53 2010/01/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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