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읽자

일전에 나름 신경써거 읽은 책을 올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서 파이어폭스가 죽었다. 갑자기 허무함이 밀려드는 거야 당연지사.

 

약식으로 정리한번 하고 가니 혹 묻고 싶거든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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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예고했듯이 스펜서의 책을 미친듯이 읽고있다. 왕여인의 죽음은 '룽산으로의 귀환'보다는 너무너무 지루했어요.

 

가장 추천하는 책은 '린마을 이야기'입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새벽까지 읽다가 잠들면 책속의 등장인물들이 꿈속에 등장합니다. 의외의 발견은 '중국 간독시대, 사상과 물질이 만나다' 입니다. 산지 몇년된 책인데 나도모르게 책에 손이가더니 내리 읽었습니다. 아무튼 중국은 양파더군요.

 

서극 감독의 '적인걸, 천측무후의 비밀' 빨리봐야 겠습니다.

 

참, 이 책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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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되면 차분하게 느낌을 써볼렵니다. 나의 유일무이한 무협독후감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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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21:26 2010/10/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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