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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보다 2009/02/04
  2. 아픈 반성으로 쓴다, 나는 반대한다 2008/12/05
  3. 오랜만에 내 책상_맥프로를 사고 난 후 2008/10/15
  4. 동사서독 리덕스라니!! 2008/10/06
  5. 커먄드 앤드 퀀쿼 3 2007/03/07
  6. 킬빌1에서 발견한 취생몽사 2007/02/15
  7. 금성산성, 오르다 2007/01/12
  8. 내 작업실 _ 사진 (1) 2007/01/04
  9. ACI 자격을 획득하다 2006/12/31
  10. 2006년 9월 10일_민어 잡다 2006/09/12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보다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보다

 

'그랜 토리노'를 봤다. 크린트 이스트우드는 나의 오랜 로망이다.

 

영화를 보기전 영화정보를 수집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겸한 <그랜 토리노>가 개봉 5주만에 상영관을 확대하며, 전미 관객으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스크린 수는 2808개, 와이드 릴리즈 첫주 개봉 수입은 2902만달러로, 5주차 누적수입은 4006만달러에 이른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기 은퇴작이라는 루머까지 돌았던 <그랜 토리노>는, 은퇴한 뒤 쓸쓸하게 살아가는 전직 군인이 교외의 라틴 갱 멤버들을 ‘더티 하리’ 스타일로 해결한다는 내용의 드라마다.(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1001002&article_id=54648 씨네21 기사중)"

 

내가 씨네21을 안좋아하는 이유를 하나더 보탠다. 도대체, '더티하리'스타일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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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22:39 2009/02/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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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반성으로 쓴다, 나는 반대한다

 

오늘(2008년 12월 5일) 광주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도청별관에 대한 시민의 여론을 모은단다.

 

시민사회단체의 일원인 나로서는 너무나도 부끄러울 따름이다.

 

내 코가 석자라(그리고 일관되게 말해오듯 나는 문화중심도시 사업을 지지하지 않기에) 그동안의 무관심을 고백한다.

 

그리고 나는 반대한다.

 

오늘 곧 역사의 뒷길로 사라질 도청사진을 바라보며, 이제는 허망하게 쓴다.

 

나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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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08:43 2008/12/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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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책상_맥프로를 사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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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1:15 2008/10/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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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 리덕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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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16:53 2008/10/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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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47620;드 앤드 퀀쿼 3

커앤드앤 퀀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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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10:34 2007/03/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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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1에서 발견한 취생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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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22:51 2007/02/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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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성, 오르다

1월 7일 문화연대 신년 산행에 따라나섰다.

평소 산행을 즐기시는 김선출형과 윤기형 등 몇명만이 참석해서 섭섭했지만, 오랫만에 눈쌓인 산행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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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11:28 2007/01/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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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업실 _ 사진

 2007년을 맞아 작업실을 기록에 남깁니다.

왼쪽부터 20.1인치 모니터, 30인치 모니터는 책상아래의 HP WX4300에 물려있습니다. 모니터옆에 AVID MOJO 보이시죠. 화면은 작업중인 화엄사 공연화면이 올라있습니다.

아비드 전용키보드와 편집도우미 셔틀프로가 있고요.

30인치 구입후 밀려난 HP 19인치 모니터를 노트북과 듀얼로 연결했습니다. 노트북은 HP NX6125입니다. 편집용으로 쓰려고 램을 2기가씩이나 올렸으나 내장 하드의 속도가 아비드를 견뎌주지 못하더군요.

책상을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음은 누구나의 바램이겠지요. 작업하다보면 여러가지 것들이 책상위로 기어올라옵니다. 아마, 이 사무실이 곧 옮겨지게 될 것같아, 사진하나 박아봤습니다.

나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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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12:42 2007/01/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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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 멋있군요. 거의 매트릭스 오퍼레이터다. 저도 컴퓨터 2대+놋북 1대 올려놓고 비슷하게 쓰곤 했어요. 전 키보드가 눈에 띄네요. 타이핑을 워낙 많이 하다보니 :)

ACI 자격을 획득하다

Avid Xpress Pro HD 국제공인강사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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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23:01 2006/12/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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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0일_민어 잡다

이 엽기적인 민어는, 약 11kg 짜리인데, 문화연대 운영위회의를 위해,

함평 지도에서 날라온 것입니다.

너무나 거대한 모습에 용왕 아들일지도 모른다면서, 마구 마구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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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11:37 2006/09/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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