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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제기랄

 

잊을 수가 없다.

 

화가 치민다.

 

도데체 얼마나 시간이 더 흘러야 되는 거징

 

알수 가 없다.

 

하릴없이 아프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이 현실이 싫고 보고 싶고 그런 내가 싫고

 

바보 같고

 

축 늘어져

 

온몸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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