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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1
갑2
갑3
갑4
갑도 참 많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갑을이라는 존재와 관계
갑의 횡포라 불렀던 것이 얼마전 누군가이후 갑의 특권으로 탈바꿈 하였다.
그래도 여하튼 나는 아직도 을이고
아직도 내 주위에는 수 많은 갑들이 있다.
더러는 난처한 요구나 요청을 해오지만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난 그저 내가 을이라는 생각 보다. 묵묵히 내일을 할 뿐이다.
그래도
가끔은 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내일 아침에는 서로 다른 갑2, 갑4 가 요구한 문서를 작성해야한다.
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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