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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영화제


 

명함사이즈의 초대장....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직은 내공부족....ㅠ.ㅠ

덧) 편집같은 걸 하다보면 내가 왜 맨날 이짓만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중적으로 더 이쁘게 하고 싶고, 내가 맡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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