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2주기 추모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그것을 다시 어떻게 우리 일상과 만나게 할 것인가가 중요해지는... 그게 공룡에서 함께 할 영화보기였으면 좋겠..긴 호흡
미요리의 숲
산골 친구들은 순박하고 정령들도 착하고 겉만 거칠었지 속은 보들보들 표고버섯 말린 후 청국장에 넣어 먹을 때의 그 부드러움 마냥 보돌보돌..캔디
박완서
선생의 비판에는 늘 가없는 인간에 대한 애정이 전제되어 있었고 천박한 자본주의 세계에 대응하는 건강한..겨울보리
청부과학
인바이런은 이보다 더 큰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연구의 확실성을 포기, 아니 은폐했다. 훌륭하다. 삼성의 간택을 받을 만 하지 않은가.콩!!!
차를 사야 한다
세상의 축소판인것 같았던 그 곳. 비겁하고 무기력했던 나의 행동에 대해서 잊지 말아야해. 하루
푸르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