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용역깡패
앞 2대는 쌍라이트를 켜고 경적을 울리며 조합원들 사이를 빠져나갔다. 그런데 마지막 차량이 라이트도 끈채 인도로 돌진했다. 해적
알 게 뭐람
다만 계급적 이해가 보편적 이해임을 밝히고 이들 속에서 노동자 계급적 경향을 발굴해서 앞장 서거나 앞장 세우거나 해야하지 않나. GlaDOS
광주만의 5.18.이 아니다
거기 있었던 사람, 친구를 잃은 사람, 사귀던 남자 친구가 계엄군이었던 사람, 1980년 2월에 태어난 사람도 있었다. 푸르른 날
서두른 메모
부당한 인사고과에 저항하세요라고 말해볼까, 아니야 그건 정말 무책임한 말던지기일 것 같아. 진지하게 노조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