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7 15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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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5월 투쟁 20주년 심포지엄 후기 오히려 다른 질문을 던져본다. 91년 5월 세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보통 한국에서 '세대'가 정치적 세대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기존 정치체제가 새로운 엘리트집단을 흡수하기 위해 발명되기 때문이다. 남십자성
- 나와 내맘의거리 수없이 말문이 막혔고 내밷는말 앞에서 걸렸던 그런 기억들을 모아두지 않고 편안해진 삶에 쉽게쉽게 안착해버리는 나를 어찌할꼬 후덜덜 불편한것들이 사라지고 편한것만 찾으려고하고 잡으려고하는 나를 어찌하냐는 말이다 공긔
- 핵 재앙과 노동자 지금도 수백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복구작업에 투입돼 있다. 이들의 하루 목숨값은 일당 1만엔(12만원)이다.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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