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퇴의 전지구적 결과들
"출렁임의 정도와 빠르기 탓에 단기적 예측은 불가능하다. 모두들 더 보호주의적, 내향적 행보를 취할 것이다. 삶의 표준들은 이러면서 하향화할 것이다." 들사람
나는 부끄럽다
소장인 안현태씨와, 상병인 내 후임병의 무덤 크기가 다르다. 서울 현충원이 꽉차 대전으로 내려 보내는 상황에서 백선엽씨 자리를 준비해두고 있다고 한다. 아침안개
어디를 가야 ...
설사 그런 순간에 그런 이상한 논리를 가져 와서 의결을 할 수는 있다 할지라도 그건 좀 무리한 것이었다는 사과 비슷한 말이라도 할 수 는 없는 것일까.산오리
회장님들의 면면
인지하지 못했단다. 이들의 작태가 어떤 징후는 아닌지 의심스럽긴 하다. 재벌왕국을 지탱해주던 어떤 시스템이 이제 자칫 붕괴될 수 있는 위험에 직면했다는 것. 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