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9 16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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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지 않은 KTX 승무원의 복직이야기 “저희는 투쟁 중이라고 생각해요. 머리띠를 묶고 거리에서 농성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 오도엽
- 여순봉기, 지역에서 변혁을 꿈꾼 노동자 민중의 저항 ‘저항의 역사’를 보다 정교화하기 위해서는 ‘민족’ 또는 ‘국민국가’라는 개념의 유령을 떨쳐낼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지역적 관점에서 역사쓰기의 시도들이 보다 더.. 마리화나
- 농성 129일 5차 희망의 버스에 함께한 날의 후기 그러나 우리 언니의 감정과 나는 겹친다. 그녀는 어쩌면 노동자계급의 영웅이 되길 바란것이 아닌지도 몰라.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
- 강의실붕괴의 권력학? 엄밀히 얘기해서 교실붕괴 따위는 없다. 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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