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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

George Orwell


He was an embittered atheist (the sort of atheist who does not so much disbelieve in God as personally dislik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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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을 읽다가 무지하게 웃다가 결국은 책을 사서 나왔던 기억이 난다,

개인의 취향과 신념과의 사이에 세들어사는 무수한 모순들을 한 구절로 간명하게,

으...지금도 미치도록 웃긴다,

그래서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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