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from 일상에서 2006/10/06 23:09

시간이 빠르네요...

긴 추석연휴라고 좋아했었는데...

시간은 정말 빠르게도 가고 이제 연휴는 이틀 남아습니다.

이마저도 내일 성묘갔다오면 하루만 남습니다.

2,3일 휴식, 그리고 어머니 대신 일하고 차례 지내고 성묘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맴돌고...

추석연휴 끝나면 해야할 일들이 보이고...

아무튼 아무탈없이 연휴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분들도 그러나...

오랜만에 가족들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나...

추석끝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피폐한 모습으로 보면 안되는데...

모두들 남은 휴일 잘들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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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6 23:09 2006/10/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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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zrael 2006/10/09 13:06

    명절 잘 보냈소?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는가보네...ㅋ 역시 모범생~ 

  2. babo 2006/10/10 00:35

    azrael//집안일은 아니고 바깥일. 어머니의 집안일을 위해 바깥일을 좀 했지... 그대도 명절 잘보냈나??? 

  3. azrael 2006/10/12 13:27

    명절에 노트북 들고 내려가..내내 일을 했다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