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전쟁이다.
산별노조 전환투표... 민주노총 총파업....
이 두개만 해도 힘든데...
장기투쟁 사업장의 투쟁까지...
장기투쟁 사업장의 투쟁기간의 기본이 이제는 100일.
생각만해도 치가 떨린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한다.
최근에 이런 경우도 있었다.
서울지역정화환경노조 한성지부라는 곳에서 파업에 들어갈꺼야라고 말만했는데...
결과는???
사측이 바로 직장폐쇄!
그래도 사측은 멀쩡하다.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있다.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는가...
노동자들이 아마 그랬으면 당장 구속이었을 껄???
더러운 인간들..
어떻게 파업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직장폐쇄를 하다니...
그래서 두 달 넘게 파업아닌 파업을 하고 있다.
언제나 이 더러운 세상을 확 갈아 엎을까...
그날은 오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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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바쁘시군요..ㅎㅎ X
뭐여..엄청 바쁘구만..ㅋㅋ 고생이 많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