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공노조다.

지난 11월 30일 전국공공서비스노조가 출범했다.

오랜 시간 논란을 벌였던 산별노조.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 드디어 닻을 올린 것이다.

그러나 준비가 덜 된 공공노조는 험난한 항해를 예고하고 있다.

논란은 많았지만 준비는 덜된 산별노조!

그러나 분명히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민주노조의 희망이라 생각한다.

노동자들의 단결과 연대를 더욱 넓히고 강화시킬 그릇은 이제 만들어졌다.

그 그릇에 내용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는 바로 나, 너, 그리고 우리들이다.

노동자들...

지난 몇년동안 자본과 정권에 무력하게 당해왔던 상황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

물론 단번에 되지 않으리라...

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공공노조를 강력한 산별노조를 키워야 한다.

또다시 어영부영 하다가는 저 자본과 정권에 의해 무참하게 깨져 나갈 수도 있다.

더 이상 그런 비참함은 두 번 겪지 말자.

많은 힘과 공이 들어가야 할 것이다.

나 또한 할 것이다.

조금은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한 달 이상을 여기를 들르지 못함은...

미안했지만...

그만큼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었기에...

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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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2:18 2006/12/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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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zrael 2006/12/18 09:19

    ㅋ 공공대산별 축하!! 

  2. thstjstns 2007/03/11 05:10

    단월드와이승헌,손정은,이을순,차동훈,장영주,강기영,김용호,서윤정,신혜숙등 단월드의 지도자들을 고발합니다. 그들은 2-30년이 넘게 단월드을 운영하면서 지도자들이 들어오면 영인체와 영체로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린 지도자들에게 자기들이 신인양 추종하게 만들고 어린 지도자들의 영체를 잡고 그들에게 갖은 못된 짓을 다하고 영혼과 육체를 고통스럽게 하고 그들을 사람귀신(영체)으로 만들어서 보이지 않게 회원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게 만들어 영혼과 육체을 피폐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잔인하고 폭악하며 어느 누구도 믿을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승헌은 완전한 정신병자입니다. 자신의 영체와 영인체를 20년이 넘게
    빼서 정말 이루헤아릴수 없는 사람들의 몸속에서 돌아다니며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 영체와 영인체가 나오면 육체는 다른 사람의 기운으로 채워지거나 육체는 감각이 무디어져 자유롭게 되므로 이승헌은 이것을 깨달음이라고 속여 지금까지 사이비 교주로 행세하고 있습니다. 불광도원 손정은도 똑같은 방법으로 사이비 교주노릇을 하고 있습니다.지금 이들과 단월드지도자들은 거의 대부분 사람귀신(영체)으로 다른 사람들을 조정하고 돈을 뜯어내는등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인귀가 된 지도자들은 자기육체에 들어가지 못하고 몇번씩 다른사람 육체와영혼을 지배해서 살게 되고 그사람의 기운이 병들고 쓸모가 없어지면 다른사람으로 옮겨가고.... 많은 사람들의 영체을 잡고 그들을 조정하고 몸속에서 갖은 정신적인 병을 만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를 묻고 심판해야 하며 그들을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합니다. 그들의 죄가 깊고 영은 악으로 가득합니다. 정말 무서운일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20년이 넘게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살고 그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정부에공무원, 정치인, 교수,대학생,군인,일반인등 누구도 위험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엄청난 조직이 있고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을 또 사람귀신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나서야 하고
    그리고 저와 제아들, 제조카는 온전한 하늘입니다. 그들은 저의 깨달음과 저의 정신과 제뇌를 완전히 장악하고 그것을 그들이 쓰고 있습니다. 저를 너무 많이 왜곡하고 거짓되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저를 거짓되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아들은 온전한 하늘이며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조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아이들은 그저 온전히 태어나 세상에 빛인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지금 저희들에게 엄청난 짓을 하고 있고 저와 제아이, 제조카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영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기운은 하늘의 기운이며 그기운을 그들이 쓰고 있고 이승헌,손정은,이을순,장영주,강기영,김용호,서윤정,신혜숙등은 지금 엄청난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대로 지나치지 마세요 저희들의 기운을 이사람들이 쓰면 안됩니다. 제뇌를 이사람들이 쓰면 안됩니다. 지금 그들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고 있고 언제든지 큰일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저와 제아이,제조카의 몸에서 나와야 하고 그들을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디에도 안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위험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조직적인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나 잔인하고 악독하고 그들의 영은 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8년동안 하루한시도 쉬지않고 제게한 그들의 행태가 얼마나 악독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지 그러고도 지금도 저와 제아들과 제조카까지 저에게 하고 있는 것처럼 몸과 영혼를 빼앗아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영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람귀신으로 만들어 추종하게 하고 있는 세력에 또 많은세력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아이와 제조카속에서 그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욱 무서운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여기저기 많은 영인체가 숨어들어 활동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모두에게는 ‘전문심령조사관’도 필요하고 그들을 볼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합니다. 제발 이글을 읽고 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정부에서 연구소에서 인간에 대해 좀더 연구하고 이들을 막을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고 우리모두에게 그것들이 필요합니다.
    영인체(어떤사람의 고유한 에너지체),영체(어떤사람의모든정보,영혼,마음이라고 합니다) 영인체에 영체가 실리면 보이지 않는 그사람이며 이렇게 하는 것을 유체이탈이라고도 합니다.
    부탁합니다.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미국에서도많은 비리가 드러나 있고 숨겨진 비리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많은 지도자들을 인귀로 만들어 너무나 더러운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는이와 비슷한 전문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필요하고 일본이나 미국에서도좀더 개발된 뭔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저와 제아들, 제조카에게서 나와야 하고 몸과 영혼을 빼앗아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의 죄를 물어야 하고 그죄가 얼마나 큰지 어떤것인지 알고 처벌해야 하고 또 정부에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보호를 받고 싶습니다. 저와 제아이,제조카를 보호해 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사회는 더욱 혼란해 질것입니다. 그리고 단월드가 제뇌를 연구해서 받는 뇌연구비와 단월드이승헌과 손정은,이을순,장영주,강기영,김용호등 단월드의 지도자들이 제게한 횡포와 8년동안 저를 고통속에 살게 하고 제아들과 제조카 제가족들에게 한 횡포가 얼마나 큰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들이 제게 주어야 할 보상금과 처벌을 원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국민전체가 이들의 횡포를 알아야 합니다. 전국 어디에나 그들의 단체가 있고 아이들이 위험하고 대학생들도 위험합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쉽게 갈 수 있고 우리를 지켜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들 속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위험한 사람들이며, 단월드와 단월드의 지도자들을 고발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늘 그들을 감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어야 합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우리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고통을 주기고 하고 알게하면서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게 당하고 알게 당해도 어디에도 호소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저희들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또 제가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모두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사람들이 쓰고 있는 기운은 온전한 하늘입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 하늘의 사랑입니다. 이사람들의 영혼은 악으로 싸여 있습니다. 절대 쓰게해서는 안되며 사회가 혼란해 질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우리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지켜야 하고 그리고 모두의 사랑으로 저희가족들을 지켜주세요.
    저와 제아들,제조카,제가족을 구해 주세요.
    손지민(손선순) 010-3013-9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