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2



 

잘하면 대설 50까지는 문제없겠다. 또 날로 먹는건가.

보통 이런 사진은 한거번에 올리지만

여기 찾아오는 분들 심심하지 말라고 내가 마니 귀찮지만 대설 50까지...

역시 어퓨굳매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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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23:47 2008/01/14 23:47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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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나의 괜찮은 구석으로 인해

사진 올린지가 하도 오래되서

블로그에 올릴려고 일부러 눈을 내리게 해서 찍었다.

-어퓨괜찮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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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23:55 2008/01/13 23:55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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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므이 차이


 

난 이 사진이너무 상투적이어서 싫었다.

하지만 몇몇은 이 사진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난 이 사진의 앵글과 구도, 그리고 무엇보다 이 씨츄에이션(화면구성이랄까)이 매우 지겹다.

 

마치 연출한 듯한 이 사진.

그러나 몇몇은 이 사진이 제일 좋았다고 하더라.

 

난 왜 이사진이 식상한지 2% 모를랜드다.

암튼 고민이다.

카메라 조차 고장나서 손맛도 잊어가는 요즘이다.

 

- 아무 포스팅도 안한채 무려 4천명이 다녀가서 예의상 포스팅한다.

2천8년놈에는 이런 예의를 무시하고 살고자 하지만

난 꽤 괘ㄴ 찬은 구석이 있어서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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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00:41 2008/01/04 00:41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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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궁지에 몰리면 사나워 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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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18:49 2007/12/19 18:49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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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학파의 후예


 

먹을게 없어서 벽에 나무를 그려서 참새를 잡아먹엇다는 그 솔거학파...

아침부터 상당한 잡소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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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06:50 2007/12/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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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


 

 

남한에서 가장 오래 됐다는 '농다리'다.

 


 

 

 


 

 


 

[문화연대 충북영동 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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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11:16 2007/1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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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미지1


 

 

너무 오래 포스팅을 안해서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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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07:58 2007/12/11 07:58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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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가끔 이른 아침 이런 풍경을 보여주는 우리사무실

고지대에다

교통편은 그닥 않좋고

월세도 싼것도 아니고

주변에 변변한 식당과 술집도 없어서

불편해 하지만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겐 항상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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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8:12 2007/12/04 08:12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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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원 성당

 

참 아름다운 성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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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0:28 2007/11/29 10:28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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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폐사지_굴산사지 터

썩은돼지님의 [온세상을 이고] 에 관련된 글.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ㅇㅇ

 

"폐사지에 서면 자신을 돌아보곤 한다."

- 그 말이 뇌리에 가장 많이 남았다. 그 황량함 속에서 느끼는 감정은 이루말할 수가 없다.

그 황량함 속에 거대하게 서 있던 너를 사진으로 다시 보고 있자니 설레인다.

경주의 감은사터의 황량함과는 또 느낌이 다르다.

머랄까. 오래 버티고 싶다는 의욕이랄까...

황량하지만 우울하지 않은...

 

 


 


 


 

 

 

 



누군가 트랙백이 걸린 글에서 여기가 어디냐고 물었는데 이 사진으로 알려드린다. 사실 가는 방법은 모릅니다. 답사중 버스안에서 눈 떠보니 어느 벌판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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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00:09 2007/11/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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