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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오늘 아침도 정시 출근...

 

수정이가 없는 아침은 조금 허전하고, 많이 여유로왔다

 

꼬물딱 거리는 고맹이 하나 없는게 이런 큰 차이가 있나...

 

불로그를 이리헤메고 저리헤메고 다녔더니 벌써 12시

 

멍때리기는 역시 멍하다~~~~~~~~~~~~~

 

요즘 다시 변덕이 죽을 쑨다.

 

하루종일 컴과 씨름하는일이 내 적성인가 싶다가도

 

이리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싶어진다...

 

춤추고 노래하고 그러고 살고 싶어진다

 

슬슬 병이 도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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