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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누구에게나 처음은 가혹하다

 

임계량의 법칙...2001년 한동안 매달고 살았던 말인데...

 

그래도 2002년에서 2005년의 시간까지가 그랬고

 

이제 다시 시작인가 보다

 

다시 "누구에게나 처음은 가혹하다"  "임계량의 법칙"을 붙들고 버텨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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