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가 부른 '작은 연못'이다...
나름대로 음감이 있어보여 뿌듯^^
그러나 내용은 가관이다.
요즘 작은 연못 노래를 좋아하긴 하는데
한참 상어에 심취해 있는 수정이는
호랑이가 아기가 울고 있는데 곶감을 주가 뚝 그친다는 옛이야기와 접목해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다.
그 결말은 가관이다.
"오솔길에 작으마란 상어가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상어는 집앞에서 우는 애기를 들었지만
상어가 애기를 잡아먹고 말았대요"
ㅋㅋㅋ 감상해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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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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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귀여워라!!!!!근데 이엄마 노래를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터리로 가르쳐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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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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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요즘 대세인 "멀티"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 대견스럽지 않소? ㅋㅋㅋㅋ 이거 올리는 데 딱 하루 걸렸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