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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이 두 번째로 보낸 답장

Bleeding the Patient님의 [저자들에게 보낸 답장] 에 관련된 글.

아주 예의 바르고 적극적인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지인들 중에서도 메일을 보내도 무시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개성이기도 하겠지만, 아주 고마운 일이다. Thanks very much for undertaking this project. We look forward to collaborating with you. David & Stef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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