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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e Patient

이 년 전인가 읽어보자던 책입니다. 제 기억에 상준 동지가 여러 권 제본도 했어요. 미국 의료 제도의 실상을 잘 보여주는 책인데, 한미 FTA 국면에서 쓸모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쉽게 우리말로 옮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의견 주세요. 아마존에서 목차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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