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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11
    속도 결정 단계
    Bleeding the Patient
  2. 2006/04/28
    그래프 작업 예제(4)
    Bleeding the Patient

속도 결정 단계

덕희입니다.

 

5장 번역 거의 다 했더랬는데 그걸 두고 오는 바람에 좌절.

 

지금 6장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틀 전 진석이랑 통화할 때 물어보니 아직 시작도 안 한 모양이에요. 저도 문제지만 진석이 정말 심각하지 않아요? 대책 세워 주세요.

 

속도 결정 단계가 되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핑계를 대자면, 하던 일이 밀리고 밀려서 휴가 중인데도 일하는 중이고 앞으로 좀 더 해야 하고, 시차 적응 때문에 괴로웠고 살림하고 아기 보느라고 생각보다 힘들었고...

 

다른 분들이 해 놓은 걸 보니 교열 작업 만만치 않겠어요. 에휴~~~

 

떠나기 전에 다 하고 가면 좋은데.

 

그나저나 번역팀 한번 모여서 술이나 한 잔? 제가 시간이 될 거란 보장은 없지만 핑계 김에 맛난 거 먹으면 안 되려나? 영국에서 먹지 않던 쇠고기도 먹고 싶고, 생선회도 먹고 싶고 짜장면도 먹고 싶고 떡볶이도 먹고 싶고... 아흑...

 

진지하지만 조용한 이곳에 삽질하는 글을 남기고 갑니다.

 

동쪽으로 날아오는 일은 참으로 힘드네요. 이번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멜라토닌도 챙기지 못했어요. 그동안 집에 오면 문제가 없었던 건 서쪽으로 날아왔기 때문인데.

 

아, 오늘도 날 샜구나.

 

덕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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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작업 예제

원장님 취임 폭풍 전야 잠시 짬을 내어 그래프 그리는 시도를 해봤습니다.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단 로데이터가 없으면 못그리는 그래프가 많다는 점과 제본된 책으로 보다보니 도저히 레전드가 구분이 안되는 그래프도 많네요. ㅠㅠ 일단 Stata의 디폴트 스킴과 s1color 스킴으로 그려봤습니다. Stata에서는 이외에도 흑백으로 출력하는 두 세가지 스킴이 있고 색깔도 원하는데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도키 누님께서 언급하셨던 economist 스킴은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 듯합니다. 아래 예제로 올린 그래프는 파워포인트 파일을 jpg로 내보낸거라 상태가 썩좋지는 않은데 전체적인 모양을 위주로 검토해보시고 의견주세요!
* 흑백 이미지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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