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고민

2024년 1월 30일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 11광장. 2023년 12얼 16일 설립위원회 공청회 중 산학교 상황에 대한 모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TFT를 구성하고상시적으로 나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는 의견에 따라 TF 구성 후 첫 회의산학교 백년을 꿈꾸다.


6월 회의 부터는 일정이 꼬여서 참여가 어렵게 되었다설립위원장도 물러난 상황에서 너무 뒤로 빠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다음 설립위원장에게 자리를 마련하고 조용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설립위원들에게 학교 소식을 전하던 문자도 끄적이다 말았다무슨 자격으로전에는 설립위원장이라는 이름으로 소식을 전했는데이제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벌써 마지막 문자를 보낸 지 한 달이 넘었다보내는 것이 맞나아니면 그냥 중단하는 것이 맞나?

 

2024.07.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