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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2024년 8월 8일 남구로역(7호선). 00시가 넘어서 ㅎㅎㅎ막차는 아니다다음 차는 온수역 행.
 

구로수다방을 마치고 출연자인 찬빈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와 함께 온수역에서 7호선을 타고 이동찬빈을 지하철에 두고나와 서인식대표는 남구로역에서 하차인근 가게에서 이야기하다 23시 넘어 운동하고 돌아가던 현주대표가 잠시 들림.
 

사람들은 대림동이나 남구로역 인근이 위험하다고 하는데다툼이 등장하는 영화 배경 도시라 그런 가그러면한강에는 괴물이 오래 전에 죽어서 다들 안심하고 놀러 가는 건가어렵다 어려워.
 

언젠가 나름 가깝다고 생각하는 이들과 대화 중 이주 배경을 가진 이들의 삶에 대한 접근을 인권으로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현실적인 접근과연 그게 어떤 방식의 접근을 말하는 것일까서로에 대한 마음은 열수는 있는 것일까?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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