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육공동체나다 활동가이고 지금은 만화가로 일하고 있는 "난장"이
지난 26일의 퍼포먼스 중 "경례퍼먹어"로 만화를 만들어 보내주었습니다.
울컥한 마음에 바쁜 생계마저 잠시 접고요.
꼭 활용했음 좋겠습니다.
댓글 목록
개굴
관리 메뉴
본문
우와 멋져요~^^부가 정보
가람
관리 메뉴
본문
아하하 너무 재밌어요~ 멋진데요 :D부가 정보
아치
관리 메뉴
본문
ㅠㅠ 감동의 눈물. 그 울컥하는 마음에 밥벌이도 멀리하고 시간을 내주다니. 요번에 꼭 책 내서 난장 삽화 같이 해야 될텐데.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