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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철거는 막아야 합니다.

 평화로운 이곳에 야만스러운 강제철거가 이루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생각도 해보지만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별로 길게 쓸 말이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강제철거 막아내야 합니다.

 

 마을로 들어오지 못한다면 원정리, 동창리, 본정리, 계양쪽 동네 샛길, 38번 국도 안성천 부교(수로진입)에서의 용역과 장비 진입을 막아주십시오.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안에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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