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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지들의 연대투쟁

 

연수원지기들의 생활


연수원에 이순규 교육부장네 가족과 일명 2층에 상주하는 네사람이 있다.

연수원지기를 자처하는 세동이와 내가 있고, 당지역위 사무국장과 YMCA에서

청소년담당하는 당원이 함께 살고있다.


2층에 연수원지기들은 얼마전부터 바빠졌다.

공무노조남원지부 사무실폐쇄가 행정자치부에서 지침으로 내려와서 폐쇄될

상황에 처해 있기에 아침 7시에 일어나 남원시청으로 달려가 선전전에 결합하고

돌아와서 연수원일거리를 하나씩 해나가는 생활이 시작된것이다.


9월 22일부로 공무원노조사무실도 폐쇄되었다.

그러나 공무원노조동지들은 텐트를 치고서 농성에 무기한 돌입했다.

민주노동당 남원지역위는 연대투쟁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지난 22일 무력으로 폐쇄을 들어올때 함께 치열하게 했다.



[사무실앞에 세워논 덤프트럭에 당원들이 올라타고 투쟁을 시작했다.]


[워원장후보로 출마한 임종은 동지가 연대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남원민주택시노동운동의 전설적인 투사 김선희동지가 선동강연을 하고 있다.]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당원들-]


[사무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려는 구사대같은 놈들을 뒤에서 쳐들어가 싸우다 끌려나오는 연수원지기]


[강제로 끌려나온 공무원노조집행부와 항의농성 집회를 시작하다.]


[경찰들이 철수한후 폐쇄된 사무실앞에서 마무리 집회로 결의를 다지다.]

[공무원노조는 남원시청에서 텐트를 치고서 무기한 농성투쟁을 들어갔습니다. 연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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