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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가?

진보네트에 불로그 만들때는 독일에서 이주노동자로 살아온 이야기를 써 보자고

 

시작했는데 --

 

까막게 잊고 있었으니 정말 미안하다.

 

이제라도 시작을 남원민주노동당연수원에서 하고 싶은데

노트북이 망가져서 좀 시간이 걸리겠다.

 

그래도 시작을 헐것이다.

 

9월부터 할수 있을것 같다.

 

참세상을 위하여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어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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