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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

2006년에 크게 목표를 하나 정해놓고 시작한다.

 

나는 내가 이주노동자로 살아온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했으니 반은 되었으리라.

 

멋있게 쓸줄은 모르지만 그저 두서없더라도 생각나는것 부터 막 써 보려고 한다.

 

점점 기억들이 잊혀져가는 세월이 되었으니 열심히 해보리라.

 

이 블로크는 독일에 파독광부, 간호사와 유학생들의 40여년 이야기를 듣었거나. 경험한 것을 토대로 사진, 기사, 문서자료 등을 함께 하여 자서전 흉내를 내 보련다.

 

남들이 자기이야기를 하면 팔불출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래도 나를 중심으로 자랑스럽게 쓰려고 한다.

 

많은분들이 인내를 가지고 읽어야 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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