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거리 예술전이라~



찬란한 도시변두리에서
젊이들이 자기멋대로 신명나게 불렀던 노래들이
자본주의의 눈에 상품가치가 있다고 보이면 상품이 화려하게 중앙무대에 서게 되었다.
이제 변두리 건물벽이나 다리밑의 거리의 낙서들이
자본의 눈에 상품가치가 있다고 보며지는것 같다.
거리의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중앙무대로 끌어들여 상품가치로 변화를 하자함이라.
예전에는 품위없는 낙서라든이 이제는 거리의 예술이라 ~

[우리동네 거리예술을 찍기시작하면서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