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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8/05
    계급성 없는 이주노동운동 문제 없습니까?
    최정규
  2. 2007/06/29
    고 윤한봉 선생 가시는 길에- 추모사
    최정규
  3. 2007/05/19
    한계입니다.
    최정규
  4. 2007/04/04
    나의 게으름~
    최정규
  5. 2006/11/21
    나도 빽이있다.(1)
    최정규
  6. 2006/11/11
    연수원지기-6
    최정규
  7. 2006/10/31
    연수원지기는 꿈을 꾸고싶다.
    최정규
  8. 2006/10/08
    살아온 이야기 초안
    최정규
  9. 2006/10/01
    연수원지들의 연대투쟁
    최정규
  10. 2006/10/01
    나의 이력서(1)
    최정규

계급성 없는 이주노동운동 문제 없습니까?

정말 잘난 '공동행동' 홈피 입니다. 자유게시판도 없네요.
의견이 다를수 있고, 생각이 다루수 있는데 논쟁할 구도가 허용되지 않는 꽉막힌 공동행동이 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지금 최정규 눈에는 공동행동이 좀 아니라 더 웃기는것 같습니다. 
논쟁할 수 있습니다.

동지들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좀 이해가 안갑니다.

예을 들어 '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중단' 행동에 참여해 주십시요. 하고
1. 법무부에 전화해주세요~~~~~ 등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주노동자가 노동자는 하나라고 외치고 있고 또 그게 맞는거 아닙니까?
왜?
노동자 계급에 연대를 요청하지 않고 시민에게 요청합니까?
그다음이 시민에게 요청할 수 있은거 아닌가요?

좀 솔직하게 투명하게 이주노동운동 실천합시다.

- 신설동 이주노동자인터넷방송국에서 최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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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한봉 선생 가시는 길에- 추모사

고 윤한봉 선생 가시는 길에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신
고 윤한봉 동지!!
독일에 거주하는 우리는 비보를 접하고 충격과 애통함을
달랠 수가 없습니다.
 미국망명 당시 독일을 방문하여 남북이 만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그때에
해외에서 통일의 물꼬를 터야한다고 해외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시던 
고 윤한봉동지!!
 자신을 과시하지 않으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개인의 욕심이 없었던 모범의 운동가, 지도자,  
집을 지을때 아무리 급해도 세멘트와 흙을 섞어서는 안된다고 했던 철저한
원칙주의자 ,
외세를 몰아내고 분열된 조국을 하루빨리 자주적으로 통일을 해야한다는
굳은 신념 으로 실천하신 선구자.
1980년 오월민중항쟁에서 살아남은 부끄럼 때문에 운동화를 신고
침대를 놔두고 땅바닦에서 잠을 자던 고 윤한봉 동지,
우리 독일 동포들은 동지를 영원히 기억할 것 입니다.
고 윤한봉 동지
조국이 자주적으로 통일 되는날   다시 부활하소서
거룩한 삶을 살다가신 윤한봉 동지 편히 잠드소서 
 
2007년 6월 27일   한민족유럽연대 
 

「홈피- http://www.europeyunda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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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입니다.

진보넷 블로그에 글을 시작했는데 쓰기와 편집이 넘 어려워서 포기합니다.

 

인터넷 사용에 대한 제 실력의 한계 입니다. 이점 이해 바랍니다.

 

그러나 이주노동자로 살아온 이야기와 이주노동자운동에 대한 실천적 고민 이야기를

 

아래 작은 홈피에 올리기 시작합니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 가져 주면 든든하겠습니다.

 

- 이주정치연대(준) 사무국장 최정규 -

 

홈피 http://hompy.dreamwiz.com/choi5047

 

들어오셔서 게시판을 크릭하시면 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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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게으름~

시간이 많은데도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살아온 이야기 쓰겠다고 벼르고벼려봤지만 한줄도 시작이 안된다.

 

그저 낙서하듯 쓰자는것인데 왜 안되지?

 

여수에서 한명도 아니고 자그만치 열명의 노동자가 죽었다.

 

그것도 작업장도 아닌 보호소라는 곳에서 불타 죽었다.

 

만약에 만약에 그들이 외국인이주노동자가 아니였다면 그 죽음후

 

어떻게 투쟁이 전개 되었을까?

 

이주노동자로 평생을 살아왔기에 95년 살얼음추위속에서 명동성당 앞

 

계단에 앉아서 농성을 시작으로 조직적 이주노동운동의 깃발을 들었던 그때가

 

지금은 넘 그립다.

 

이제 그간의 이주노동운동이 한계를 넘어서 이주정치운동으로 발전이 되길 희망하면서

 

뛰기 시작한다.

 

아주 멀고 힘든길이 될것 같아서 겁도난다.

 

그러나 누군가가 시작하고 가야할 길이기에 가야한다.

 

이달이 가기전에 최소한 격주로 꼭 글을 써보고 싶다.

 

여수에서 아니 이땅에서 다치고, 잘리고, 숨죽여두려움에 살고, 죽어가는

 

이주노동자와 이주민을 가슴에 새기면서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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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빽이있다.

연수원지기-7



나에게도 빽이 있다.

2002년도 10월 달려왔을 때부터 나를 늘 지원해 주는 빽이 있었다.

나를 밀어주고 후원해 주는 빽은 민주노동당도 아니고, 중앙연수원도 아니다.

남원연수원에 근처 동네에서 열심히 일하는 농부인 ‘포도밭 아저씨’다.

포도밭 아저씨는 내가 연수원에서 살면서 연수원지기로 살면서 필요한 것을

말만하면 계산 없이 챙겨주신다.

다시연수원지기로 도전해서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 하면 곧장 가져다주신다.

첨 도착해서 쌀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쌀도 몇 가마를 가져다주었다.

그리고는 쌀이 필요허면 언제고 이야기 허랑케 허셨다.

마늘을 뽑고 있어서 달려가 함께 했더니 마늘도 한접 주신다.

운동장과 밭을 갈고 허자면 경운기가 있으면 했더니 경운기를 주셨다.

원두막을 짓고서 지붕을 볏짚으로 이영을 역고자 볏짚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볏짚을 다발로 묶어놓고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다가 이영과 새끼를 꼬았다.






[참 오랜만에 이영을 엮어봤다. 40여년전 엮어본 이영이 엮어졌다.]




[이영이 완성되어진 큰 모습이다.]




[어릴적에 배고품속에서도 열나게 꼬아댓던 새끼도 꼬아졌다.]



그리고 어느 날

감을 따로 간다기에 따라나서서 함께 감(대봉- 되게 큰 감)을 땄다.

다섯 가마 땄는데 나한테 한가마 줘서 이웃들과 나누었다.






[대봉은 엄청 먹음직스럽다. 홍시로 먹는맛이 그만이다. 아직도 연수원몇게가 있다.]



어제는 오랜만에 이민이랑 자전거 타고서 들녘과 강뚝을 달리고 오는데 아줌마가

포도가지 잘라논것 함께 묶어내자고 해서 함께 했다.

오늘도 하루 종일 포도밭 아저씨와 거름 내는 일에 삽질을 했다.

저녁은 연수원 2층 식구(세동, 범용)들과 함께 저녁 먹으로 오라해서 달려갔다.

삼계탕처럼 끓인 백숙에 거나하게 막걸리와 쐬주을 마시면서 인간관계를 뜨겁게

연결되는 일들이 벌어졌다.(열나게 잘한 대중사업 같다.)



나는 내일도 포도밭 아저씨와 하루를 일하기로 했다.

그래도 넘 기뿐일 들이다. 내가 필요하다고 하면 모두를 들어주는 빽이니 말이다.






[내년 양념을 위해서 심어논 마늘이 벌써 잘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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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지기-6

연수원지기-6

자전거 타고 들녘과 섬진강뚝을 달리는데 하얀눈이 지리산 자락을
흰옷으로 입혔다.

아!
첫눈으로 겨울이 왔구나.
겨울에는 연수원은 뭘해야 하나?
김장을 해야 한다.

세동이와 열심히 심어논 배추, 무우, 갓, 알타리무우, 쪽파, 유채가
비료주지않고, 농약주지 안았어도 잘 커주었다.



[포기배추가 자랑스럽다.]


[배추가 이렇게 많으니 김치는 문제없다.]


[무우도 풍년이다. 하나깍아 먹어보니 맛이 넘 좋다.]


[알타리무우(총각무우)와 갓도 풍년이다.]


[유채도 잘큰다. 내년까지 먹거리로 크다가 봄에는 유채꽃밭이 될것이다.]


[김장양념이 될 쪽파도 잘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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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지기는 꿈을 꾸고싶다.

네번째 현장으로~
달려와 다섯달을 보내고 있다.

헌데 이 민주노동당중앙연수원(남원)이 무엇을 고민하는지를 모른다.

또한
중앙연수원장 김성진과 부원장 이정미 동지가 뭘하고자 하는지도 모른다.

이게 내가 2년만에 다시 돌아와 본것이다.

진정 5년동안 뭘 하고자 했으며 뭘했는지와

앞으로 연수원을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 꿈을 꾸는 이야기를 해보았으면 한다.

민주노동당의 좌우충돌을 도를 넘어서고 있으나 나는 여전히 민주노동당의
남원 연수원지기를 꿈꾼다.

힘은 남들처럼 없지만 꾸준히 노동을 통해서 만들어 가고자 한다.

진실로 연수원을 가지고 고민하고 실천하다보면 동지들이 함께할
그날이 있을거라고 나는 믿기 때문이다.

역사는 치열한 현장에 맞는 실천과 투쟁속에서 진보함을 믿기 때문이다.

가을걸이 김장거리가 폭이가 만들어져 가듯이 나는 노동으로 실천으로

연수원환경과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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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이야기 초안

 

강의준비


제목 : 팔불출 아리랑


1. 들어가는 말

- 87,88년 울산현대노동자들의 투쟁에 감동한 이야기와 91년 전노협의 기금사업간사로 영남담당했던 인연의 이야기로 인사를 한다.


2. 가난에 대한 이야기

- 가난했던 어린시절부터 배고픔과 어린시절의 노동에 대한 이야기

- 아버지의 노동과 죽음이야기 : 부지런했던 아버지의 죽음

- 새보던 이야기 : 나이어린 내가 할수 있었던 노동

- 가마니 짜던 이야기 : 새끼꼬고, 볏짚다르던 이야기

- 동생들업고 밥얻어먹던 이야기

- 모내기작업단의 이야기

- 배고픔을 이겨내던 이야기 : 고무마와 동치미, 보리밥과 시래기죽, 물고기, 메뚜기, 개구리, 참새, 쥐, 뱀


3. 파독광부로 가는이야기

- 이주노동자가 되는 과정이야기

- 장기군복무신청한 사연 

- 머슴살이와 어머니 

- 형님의 머슴살이와 새경

- 파독광부가 되는 과정 : 모래가마들고, 신체검사, 언어공부


4. 독일생활이야기

- 도착하여 문화적 충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 젊은이들의 풍경 

- 영화와 텔레비전에 비치는 화면

- 사랑에 대한 이해 : 사랑이 식어지면 친구로?

- 나의 로맨스 : 결혼한 이야기

- 피아노 치는 광부들 이야기  - 천사같은 마누라 만났던 이야기


5. 독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야기

- 주 35시간과 한달봉금(형님의 새경과 비교,)

- 병가에도 봉금이 나오는 점

- 6주 휴가와 휴가비, 교육휴가

- 자식들이 태여나서 받았던 복지 (아동지원금, 교육비, 의료보험 등등)

- 큰돈이 필요치 않았던 기억


6. 진짜 노동자의 삶이 무엇인가? 의식화 되는 과정 이야기

- 독일사회가 어떻게 나같은 사람이 당당하게 살수있게 만들어 졌는가?

- 제너날모토(GM) 다국적 기업인 독일의 아담오펠(Adam Opel) 공장에서 일하면서 노동운동에 참여하게 된 이야기.

- GOG 만났던 이야기 

-대우자동차연대투쟁(85년 GM세계자동자노동자대회 영국 리버풀)


6. 실천적 삶에 대한 이야기

- 독일한인동포사회에서 조국의 민주화와 국제연대운동, 문화운동 이야기.

- 도시산업선교회와 학습(한마음조합) 

- 연극운동과 문화활동(민중문화모임을 중심으로)

- 전태일기념사업회유럽지부창립(83년)과 추모제, 갑오동학제(85년)

- 재유럽오월민중제

- 98독일아리랑, 99독일아리랑

- 91년부터 조국의 현장에 동지들과 함께하고자 현장으로 달려와서 실천한 이야기.

- 70년부터 민주노조 연대 이야기 

- 91년부터 현장으로 (전노협, 민주노총(이주노동운동). 민주노동당,)

- 4번째 현장으로 도전이야기  : 이미 도전적삶이 깊이 빠진 내모습


7.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

- 팔불출처럼 자식들과 현재 살아가는 자랑이야기로 복지사회로 설명

- 딸자랑으로 초등학교도 졸업못한 노동자가 자랑스런 자식들 이야기


8. 사회적 평등과 연대

- 산별이 가지는 희망 : 독일의 산별 경험 이야기 (금속중심으로 자동차공장)

- 당이 가지는 희망 : 독일의 정당의 이야기와 녹색당원으로 경험 이야기


9. 희망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 함께 사는 공동체를 향하여 어떻게 미칠 것인가!

- 다시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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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지들의 연대투쟁

 

연수원지기들의 생활


연수원에 이순규 교육부장네 가족과 일명 2층에 상주하는 네사람이 있다.

연수원지기를 자처하는 세동이와 내가 있고, 당지역위 사무국장과 YMCA에서

청소년담당하는 당원이 함께 살고있다.


2층에 연수원지기들은 얼마전부터 바빠졌다.

공무노조남원지부 사무실폐쇄가 행정자치부에서 지침으로 내려와서 폐쇄될

상황에 처해 있기에 아침 7시에 일어나 남원시청으로 달려가 선전전에 결합하고

돌아와서 연수원일거리를 하나씩 해나가는 생활이 시작된것이다.


9월 22일부로 공무원노조사무실도 폐쇄되었다.

그러나 공무원노조동지들은 텐트를 치고서 농성에 무기한 돌입했다.

민주노동당 남원지역위는 연대투쟁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지난 22일 무력으로 폐쇄을 들어올때 함께 치열하게 했다.



[사무실앞에 세워논 덤프트럭에 당원들이 올라타고 투쟁을 시작했다.]


[워원장후보로 출마한 임종은 동지가 연대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남원민주택시노동운동의 전설적인 투사 김선희동지가 선동강연을 하고 있다.]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당원들-]


[사무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려는 구사대같은 놈들을 뒤에서 쳐들어가 싸우다 끌려나오는 연수원지기]


[강제로 끌려나온 공무원노조집행부와 항의농성 집회를 시작하다.]


[경찰들이 철수한후 폐쇄된 사무실앞에서 마무리 집회로 결의를 다지다.]

[공무원노조는 남원시청에서 텐트를 치고서 무기한 농성투쟁을 들어갔습니다. 연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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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력서

 

- 세상에 미쳤던 꺼먹둥이 인생 -


1. 꺼먹둥이(태몽)- 작은댁에 양자

2. 가난한 생활(아버지죽음)- 학교

3. 어머니에 대한 단상(1)

4. 농촌의 생활- 도시- 광주- 서울

5. 군대생활- 제대

6. 파독광부로 가는길

- 파독광부시험과 독일어 공부

7. 파독광부로 독일에서 생활 초기

- 지하교육 -기숙사생활 - 교회(Duisburg)-장성환 목사

- 식품장사이야기- 여행조직-

8. 약혼- 결혼(Bochum)-백한기, 김재명, 최준부, 박장로

9. 가정과 교회 활동

- 혜린, 훈

10. 의식이  깨어나는 과정

11. 전태일과 도시산업선교회- 장성환목사

12. 진짜노동자가 되어지는 과정 (학습과 실천: 레크링하우젠광산)

- 정현백, 이삼열, 황민영

- 최태형, 황성봉, 최정규, 장주범, 강성태

13. 지하에서 지상으로 (Gretz-ITT -Adam Opel)

14. 보금자리 마련- 아파트구입

- 집을 사게되는 이유

15. 첫 번째 한국방문

  - 1979년 한국방문- 동일방직 똥물사건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조화순목사

  - 크리챤아카데미: 신인령, 황주석, 최한배, 정금채, 김세균 -카톨릭출판 그림책

  - 원풍모방과 방용석 지부장과 만남

  - 서경석 새문안교회

16. 한마음조합 결성(Hattingen, 1979년 11월 최태호집)

- 최태형, 장주범, 심재화, 김광호, 김대천, 황성봉, 이해룡, 박노춘, 허정량, 최정규,등과 이삼열부부 축하참석 -

17. 1980년 광주민중항쟁과 나

- 국내노동자와 연대 : 동일방직, 원풍모방, YH, 콘트롤데이타. 청계피복

- 독일유학 : 정현백, 정범구, 김하수, 황민영, 이혜경/양길승, 최종욱, 박호성, 

18. 노동운동시작- 전태일기념사업회 유럽지부조직 1983년

19. 루-르지역에서 전독으로 뛰다. - 노동교실 김세균

  - 학술원 세미나, 노연통신에 글-김일꾼

  - 풍물패‘두레’ 조직

20. 인간의 대지(terre des homes)

- 전태일기념관 프로젝트 (최혁배)(테오 돔)

21. 서울노동운동연합- 김문수, 문성현, 최한배

22. 전태일 추모제- 전태일 한풀이 굿 한마당- Wuppertal (게하트-류디거)

-균터 프로이덴베르크 : 코레아콤미테

23. 리버풀(영국) “국제지엠(GM)노동자대회” 참석 - 브라이덴쉬타인 목사

- 대우자동차 84년 파업상황 알림

- 참석동기, 자료준비, 참석현장기억, 결의문채택, (근로자함성) -

24. 90주년 갑오농민동학제 준비 (류디거)(1985년)

    - 추진기구 구성 - 준비과정 - 행사진행  연극-금강공연

    - 한국민중문화모임 창립 1986년

25. 정치조직 준비모임 참여와 노동자들의 작은모임-

- 정규명, 송두율, 이영준, 홍세화, 이종수, 김길순, 최정규,

- 최정규, 심재화, 김광호, 이한나, 김대천 등

26. 일꾼들의 모임- 각단체와 조직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모임

- 이종현, 이한경, 이한나, 전동락, 최영숙, 윤운섭, 최태호, 김광호, 최정규, 어수갑, 이종수, 양정윤. 차명재.

27. 민협조직준비와 북한문제


28. 한국주간준비- 최정규, 크라우스베스텐

- 윤이상음악회, 인권강좌(앰네스티), 민중신학(채수일), 판화전시회(켐나데)

29. 민주운동에서 교회로

 - 박명철 목사, 윤운섭, 장일중, 전동락, 최정규  재독한인교회의 날

30. 파독광부 25주년행사 준비- 김재승, 최정규 복흠교회

- 국제노동자문화의 밤: 터키, 스페인, 독일 실업자 문화패(도르트문트), 여성문화패(겔센킬켄), 청년학생 사물놀이(백승훈, 김대협등)

- 파독광부추모 판굿예배(각본: 최정규)

31. 재독한인교회협의회- 정의평화통일위원회 조직

    위원장- 권오성 목사  총무- 최정규

32. 고향방문- 최정규, 신정남, 최혜린, 최 훈, 빌리(독일), 클우데(프랑스)

33. WCC주최 서울행사 ‘정의 평화 국제대회’ 참가 권오성, 최정규- 1990년

-이해학 목사, 김해성 목사 만남

34. 재독전노협후원회 준비- 창립(Bo- Langendree Bahnhof)

- 홀거하이데. 빌리하엑, 크리티안, 강수돌, 김대협 (이태복/정윤선 민중연대)

35. 조국의 현장- 전노협 기금사업간사- 한국민주노동자연합 회원(1991년- 92)

- 인천중부경찰서 보안과 안기부

36. 다시 독일로- 마누라 다리와 IMBIS 92-5

37. 동지와 약속-상옥이의 죽음 다시 조국으로94- 8

38. 한노련과 외노협

- 한노련- 사무장- 부위원장

- 피난처 김재호와 만남, 네팔연수생 명동성당농성 준비와 참여

  외노협조직준비- 김해성, 윤우현, 예영주, 김낙경

39. 외노협 사업- 1995-96

40. 다시 독일로 (1996년 12월 23일)

- 실천과제의 인식차이 문제

41. 구멍가게 사장이 되다.(1997년 6월)

42. 한국민중문화모임 총회- 총무(1998년 1월)

43. 98 독일아리랑

44. 99 독일아리랑- 복흠 루르대학의 한국주간- 정대성, 이연우

45. 새천년 사업과 오십살 생일잔치

- 파독한인운동사 다큐제작준비)

- 문화예술기획‘판타지’ 창립- 김광호, 최정규, 김정섭, 조선영, 강유선, 김형래

46. 새로운조직 추진- 한민족유럽연대 창립

47. 한민족유럽연대. 총무, 민중연대위원장

48. 재독복흠지역한인회 총무/ 한국민중문화모임 부회장.

49. 2002년

- 한국민중문화모임 : 사무장

- 재독복흠지역한인회 : 총무

- 한민족유럽연대 : 총무

50. 현장으로 (세번째 도전)

- 2002년 10월 14일 귀국- 15일 민주노동당중앙연수원 지기로 시작

51. 2003년 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 관리운영담당 기획위원

- 후원조직 : 남사당패 조직,운영 담당.

52. 2004년 6월 다시 독일로 유럽연대 대외협력부장.

53. 2005년 재유럽오월민중제25주년 판굿기획담당.

54. 2006년 사단법인 한국민중문화모임 회장

55. 2006년 5월 29일 다시 한국으로 민주노동당연수원지기 도전.(네번째 현장도전)

56. 2006년 7월 이주노동자인권연대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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