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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다니던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라고 해서 알게 된 에곤 쉴레의 그림 <겨울버찌와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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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_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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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비꼬고 머리를 약간 쳐들어 입술을 뽀쪽하게 세우고 아래로 비스듬히 내려다 보는 자세가 남성인지 여성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 요새 말로 "metrosex"란 분위기를 풍긴다. 어디서 살았지? 비엔나? 베를린? 1920년대 베를린의 분위기가 다시 복구되는 것일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