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미치기 직전...?

그동안 읽었던 그 수많은 책들은 다 어디가고

머리에는 텅빈 백지만 남아 있음....?

이럴꺼면 무엇하러 공부한 거야...?..하는 푸념이 있는대로 나오는 중...?

여튼 도저히 시간 약속을 더 어기면 안될 듯 싶어서

거의 반강제적으로 급하게 마무리..

실은 마무리가 아니다.

이것을 다시 읽어보니 손볼 곳이 너무 많아서 망연자실하고 있음..?...^^;;

그래서 혜린의 도움이 아주아주 간절한 상황임.....흑흑...으앙....흑흑

혜린...종민.... 도와줘용.......흑흑

(근데...?...문서파일은 어떻게 올리지...?.....^^;;....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