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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4
    2009/07/14
    열폭마이너

2009/07/14

'나'의

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한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나'를 벗어날 수 없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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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생명체 관찰중.

이름은 다롱이? 도롱이? 롱롱이? 사롱이? 바롱이? 롱뇽이??

흠흠.. 그에 앞서 강아지 라는 생물 분류군(?)에 속할 듯. 무튼.

검정색 생명체.

 

예전에도 강아지를 기른적이 있었다.

그 떄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각들?

 

그의 행동이 신기하다.

겁이 많은것도, 그 지능을 가지고 가끔 다른데로 흘리지만 똥오줌을 가리는것도...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도 똥오줌만 잘가려도 칭찬받으며 살고싶다-_-;

해야되는거 뻔히 아는데 안하는 날 보며 혼자 괴로워 하지 말고

그냥 똥오줌만 잘가리며 주인님 잘지켜드리고 먹을거 주면 잘먹고

사람 밥먹는데 끼어들으려 하지 않고 키야~_~ 멋진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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