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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떤 종류의 예술 (6) 2004/11/19
  10. 온라인 피켓팅 (11) 2004/11/18

어떤 종류의 예술

from 그림독백 2004/11/19 02:47



뭐랄까. 그 대중과 괴리된 대중운동가,
혹은 단체 혹은 활동을 볼때의 느낌과 비슷한 그런 "예술"들이 있다.
예술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술"이라는 명찰을 단것들 중에는
"예술이란 자로고 뭔지 모를것"이란 명제를 예술의 속성 혹은 가장 큰 본질로 삼고 있는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게 틀리고 맞음을 구별할 자신은 없지만, 난 진정성을 의심하게 된다.
대체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데, 왜 '전시' 하는거야?


허긴 예술이 뭔지 아무도 모르잖아.
나는 이제 알고 싶지도 않다구.



이봐,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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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2:47 2004/11/19 02:47

온라인 피켓팅

from 너에게독백 2004/11/18 14:53

http://www.sorryeverybody.com (via 지하조직)

지하조직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미국인들이 부시 재선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한테 미안하다, 더 노력하겠다는 메세지를 올리는 사이트 인데, 굉장히 많은 사진들이 올라와있고, 아이디어도 다양하다.

이걸 보고

얼마전에 레니(요즘 너무 내 글에 많이 등장하는군)와
추천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나온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알엠님이 진보넷에서 인터뷰 하러 왔다고 하니, 추천블로그가 되면 인터뷰도 하는구나 잠시 착각 하셨다는 을 보고, 정말 인터뷰를 해도 재미있겠다는 이야기가 나온거다.

꼭 얼굴을 찍지 않더라도 한 1-2분여간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해 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지만 언제나처럼 "언제 편집하고 만나서 동영상을 찍겠냐. 역시 자원이 부족하다"라는 결론으로 수다는 끝을 바라보고 있었다.

끝인가 싶던 수다는 다시 이어진다.

"그러면 우리가 가서 찍지 말고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와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어떨까요?" " 우와 재미있겠다."

뭐 결론은 수다로 끝났지만.

이 사이트를 보니 다시 땡기는걸!

추천 블로그방식도 진보네가 추천하는 게 아니라 뭔가 다른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같다.

이건 어떨까? 릴레이 블로그 인터뷰.
실은 언니들의 블로그에서 해보고 싶었던 건데.
한사람이 우선 그주에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사람(interviewee)이 되고 다음주에는 그사람이 인터뷰를 하는 사람(interviewer)이 되어서 한사람을 지정하는거다.

그러면 그사람은 주어진 질문서를 한페이지 분량의 글을 쓰던 , 이미지를 만들던, 노래를 만들던,
사진을 찍던 해서 올리는거다.

읽고 마음에 들면 원츄 한방 날려 주시라. 추진하겠다!!


아래는 sorryeverybody의 사진들과 어설픈 해석. 틀려도 놀리면 절대 안됨.
물론 틀린걸 고쳐주는것은 대 환영.



미안해, 세상모두.
그래도 우리중 반은 미국이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어.



우리는 당신과 함께있어(찬성해?)
하지만 제발 당신의 나라를 움직여줘. 힘은 민중에게 있어. 주저앉지마. 계속 움직여! 
스페인으로부터 사랑을 담아.
(해석이 잘 안되지만 대강 이런뜻인듯.마지막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음. mobilise라는 말도 사전엔 없는데-_-)


걱정마. 우리는 여전히 너를 사랑해. 피-스 ..



추신: 전범 민중재판 운동 사이트에서도 이런걸 해보면 좋을텐데.

추가 :아르님의 "부시가 재선되어 '안'미안해요"에 트랙백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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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14:53 2004/11/18 14:53

두통 어깨결림

from 그림독백 2004/11/16 19:24


어이, 이봐 이제 왠만하면 내려오지?
어깨 무너지겠다.

머리속에서 누가 거품기를 돌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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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19:24 2004/11/16 19:24

두 생물체

from 그림독백 2004/11/15 14:48


우리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다.
꼭 저렇게 생긴 것들을 낳았다.
엄청 힘들게. 나한테는 애기 같던 녀석이 애를 낳아서. 엄청 기분이 이상하다.
아침에 젖먹이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표정이 고되던지. 새끼들이 미워보인다.-_-
젖빨려고 눈도 못뜬것들이 파고 드는꼴이. 무슨 검은 도롱뇽같다. 발도 고무같고..
낑낑대는 소리에 어미는 어미랍시고 밥먹다 말고 뛰어 들어간다.

 

5시간이 다되어서야 낳았다.

3마리중 두마리는 수컷이고. 한마리가 암컷이었는데. 나자마자 가버렸다.
바보같은것! 제일 덩치도 컷다는데..

 

장하다 쪼꼬볼! 양양이! 별이! 까만콩!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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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14:48 2004/11/15 14:48

앨리스들 25

from 그림독백 2004/11/14 03:47



한 앨리스 : 
또 한 앨리스 :
또 한 앨리스 :

또..

또..

25 , 앨리스

그야말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들
이봐들. 작아지는 약대신 커지는 약을 먹을 차례야.

나의 친구들의 근황은 . 이렇습니다.
우리들은 종종 과거만을 돌아보고, 꺼내보고.
그 빛나는 모험만을 더 빛나게 닦아보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 이런말 말고 좋은말 어디 없습니까?



덧: 14일 수정, 어제 새벽에 그린그림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으나
귀찮아서 올렸었는데. 지금 다시 그려서 올림. 이것도 그다지.=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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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03:47 2004/11/14 03:47

아이처럼

from 그림독백 2004/11/12 18:50


가벼울것, 그리고 몰두할 것.
그리고 고정되지 않을것.
웃을것.
외면하지 말것. 귀기울일것.
중력의 힘에 끌려 다니지 않을것.

뛰어. 내릴 것.
날아. 오를 것.


결심한대로 되지 않는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적어도 회복은 빠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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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8:50 2004/11/12 18:50

B씨와 나

from 너에게독백 2004/11/10 13:15

B씨 :
부---자되세요
당신의 빨간 사과가 도와드려요.

달군:

윽..독사과였군... 꽥꼬닥..



지난 달 카드 결제일이 지나자  통장은 잔고가 0이 되다.
열심히 적금과 학자금 융자를 갚기위해

알바를 하다.

알바비는 예상했던 돈에 못미쳤다. 이런..융자금이랑 적금은 패스다.

오늘 혹시 통장에 들어온 알바비를 적금통장과 융자금 회수에 빼앗길까.

황급히 은행에 갔다.

OTL


B씨가 보고 계셔...

B씨가 이미 다녀가셨다.

독사과 녀석 지난달 못가져간걸 통장앞에 도사리고 있다가 낼름 가져갔다.

이번달 생활비 8만원을 꺼내들고.. 왔다.

사무실은 장시간의 노동과  임금 체불때문에 총파업의 기운이 감돈다.



점점 내 블로그는  어디선가본 비딱한 블로그의 정의와 비슷해지고 있다.
정확한 문장은 기억도 안나고 출처도 기억안나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시시껍절한 일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뭐, 언젠 안그랬나? )


적금은 왜 들어가지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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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13:15 2004/11/10 13:15

from 그림독백 2004/11/10 01:04



역시 마우스질로 하니까 손바닥에 땀난다.
그치만 마우스로 그린게 타블렛으로 그린것 보다 항상 마음에 드는..

일하기 전에 그림한장 그리는 버릇이 생겼다
일하기 싫은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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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01:04 2004/11/10 01:04

어떤 나무 위에

from 그림독백 2004/11/09 18:41


날아오를 태세를 취한 무표정한 사람이 있어



음 무의미 -ㅗ-; 점점 혼자 놀기가 심해지는데..

추가: 요즘 내 그림이 점점 호러 스러워 진다길래. 더 호러로 꾸며 볼까 했지만.

약간 어설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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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18:41 2004/11/09 18:41

하루

from 그림독백 2004/11/09 15:21



하루가 너무 짧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해야할 것도 많고

하고싶은게 있어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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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15:21 2004/11/09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