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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사토시, <천년여우>


 

천년여우 千年女優: Millennium Actress / Chiyoku-Milleniem Actress

감독 : 곤 사토시

주연 : 쇼지 미요코, 코야마 마미, 이즈카 쇼조

장르 : 애니메이션, 환타지, 로맨스, SF

개봉 : 2004년 07월 09일

시간 : 85분

제작년도 : 2001

홈페이지 : www.1000actress.co.kr



잘 만든, 대중적인 애니메이션이었다.

여기에 호소하는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름답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헌신하는 치요코는 늙어서도 아름다웠다아!~

더구나 그것은 오로지 님을 향한 사랑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오타쿠도 아름답다, 치요코의 오타쿠 수준인 사장은 순수한 열정으로 관객을 몰입시킨다!!

확고한 목표의 또다른 이름은 몰입이다.

치요코의 연기는 현실에서의 몰입이며 사장의 열정도 순수하게 몰입이기 때문에 용납된다.

하지만,

몰입은 감성적인 것이다. 여기 몰입하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만족하면 그만이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몰입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이야기를 꿰는 것은 '열쇠'이다.

치요코의 열쇠를 통해 이야기가 풀린다.

열쇠의 이미지만 머릿속에 잘 보관해 두면 이해는 원헌들레드 펄쎈트!

"열쇠에 몰입하라아~~"

 

-또 다른 화두는 '순수함'이다.

악역이랄 사람도(치요코의 남편과 열등감 느끼는 여배우) 순수하기 짝이 없다.

열쇠를 숨기는 귀여운 짓에다, 자기 지난날을 고백하며 툴툴대는 귀여움이라니!!

요괴라는 할망구도 결국은 치요코 자신이 내화시키니, 뭐 나쁜건 아니다..

그렇다! 여기 영화의 진정한 악역이 있다,, 바로바로,,,,

카메라맨!

(사실 그도 툴툴대는 역이다)

 

-진정성은 역시 희석된 좌파의식이 제격

악랄한 '환경'은 모두 전쟁과 우익이니, 대중이여 좌파를 연민하며 그대들 삶에 몰입할 지어다!

 

궃ㅄ오이~ 미스타사토시~~(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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