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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의한 추억 정도 측정

 

앞으로 나에게 어떤 추억을 불러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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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헐리우드 엔딩>


 

헐리우드 엔딩 Hollywood Ending

감독 : 우디 앨런
배우 :  데브라 메싱, 우디 앨런, 테아 레오니, 트리트 윌리암스, 조지 해밀턴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등급 : 15세 이상
상영시간 : 111분
제작년도 : 2002년
개봉일 : 2005년 09월 30일
국가 : 미국
공식홈페이지 : www.cinecube.net/cine/hollywoodending
공식홈페이지 : www.dreamworks.com/hollywoodending



우디 형의 영화를 처음 봤을때 "으 말 참 많네, 정신 산란스러워!"

다음 봤을때 "음 뭔가를 말하려고 하는것같군"

그 다음 봤을때 "음"

"음"

"음"

..자꾸 보니 이사람, 정든다.

 

흣 나이먹으니까 히스테릭한게 귀엽게 보이는건가 감독의 눈먼 컨셉부터 좋다 감독이라는 자리를 눈이 먼다는 설정으로 비꼬았다 그래서 좋았다 그때부터 왁스만의 캐릭터는 코미디를 불러일으킨다 물론 멀쩡할 때의 코미디도 코미디였다 그러나 그 계급이 전복된 후에는 달랐다 전에는 히스테리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blind의 입장에서 멀쩡한 사람들과 투닥거리는 상황에 의지한 헤프닝이 된다 이 웃음이 영화의 끝까지 유지되는 이유는 6천만달러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서이다 졸부 제작사 사장과 바람난 전부인을 되찾아서 이고 프랑스 평단이 우습게도 그의 헤프닝을 작가주의로 해석해서 이고 그가 세상 남자들은 다 눈이 멀어봐야돼 라고 말해서이다 그러나 한가지, 그에게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 보였는가 하는 것이다. 세상은 아름다워 보이는가? 약간 다르게 해석한다 세상은 더욱 코미디로 가득차보인다. 나로썬 이것이 이 영화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석이다 모든 것은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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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패럴리/피터 패럴리, <날 미치게 하는 남자>

 

날 미치게 하는 남자  Fever Pitch

감독 :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배우 :  드류 배리모어, 지미 팔론, 미란다 블랙, 레니 클라크, 브랜든 크랙스 
장르 : 코미디, 로맨스
등급 : 12세 이상
상영시간 : 102분
제작년도 : 2005년
개봉일 : 2005년 10월 07일
국가 : 미국
공식홈페이지 : www.foxkorea.co.kr/catch
공식홈페이지 : www.feverpitchmovie.com



벤과 나

 

레드삭드에 미침 / 영화에 미침

친구들이랑 관람권가지고 춤추며 놀기 / 촬영장에서 "이히이히" 춤추며 놀기

 

평생관람권이 있음 / 없음(부산영화제 평생관람권이 있었으면 좋겠음)

시즌이 지나면 센스만점 왕친절한 남자됨 / 항상 영화를 못본다고 안절부절함

경기를 관람하는데만 미침 / 보는거랑 만드는거 같이 미침

수입이 일정함 / 돈 전혀 벌지 않음

이미 광팬의 경지에 오름 대가의 여유를 가짐 / 여전히 배우는 중 경지에 오르려고 조급함

시즌을 공유하는 팀이 있음 / 팀 아직 없음

잘 나가는 여자친구를 사귐 / 노코멘트

잘생겼음 / 노코멘트

집이 깨끗함 / 노코멘트

 

 

어바웃어보이를 감독한 패럴리형제의 영화, 그래요 난 당신들을 주목하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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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위어,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Master and Commander : The Far Side of the World

감독 : 피터 위어

배우 : 러셀 크로우, 폴 베타니, 빌리 보이드, 제임스 아시

장르 : 액션 등급 : 12세 이상

상영시간 : 138분

제작년도 : 2003년

개봉일 : 2003년 11월 28일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공식홈페이지 : www.foxkorea.co.kr/mnc/



러셀 크로우를 볼때마다 색안경을 끼게 될까봐 경계된다.

배안의 권력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언뜻언뜻 드러나지만 주제가 슬쩍 피해가는 인종문제도 그렇고

압권이랄 요나의 자살 씬은 더욱 그렇다.

무슨 빌어먹을 위대한 정복자냐 씨댕.....

아아주 어렵게 어렵게 성취하는 것은 지식인과 군인의 화해다.

조흘라 짜증나는 부분이다.

결국 요런식으로 러셀 크로우가 위대한 정복자라고 정당화된다.

와.. 마지막 장면에선 포크식으로 '바이올린친다'. 물론 지식인으로 대표되는 친구도 '첼로친다'.

웃겼어,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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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야스지로,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야>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야 A Mother Should Be Loved

감독 : 오즈 야스지로

배우 :

장르 : 드라마, 가족영화

상영시간 : 73분

제작년도 : 1934년

국가 : 일본



일본만의 예랴, 돌려돌려 사랑을 말하는 방식.

인내하고 깊이 묻고 그를 위해 나만의 방식으로 사랑한다.

가족이라서 용납된다.

알기 때문에 십수년 같이 부대껴와서 그런 깊은 속 못알아주면 미안한거다.

미안하고 미안하고 거기서 사랑이 싹튼다.

핵심은 애잔한 가족사랑, 이정도 되겠다.

 

그런데,

가족도 사회화되는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핵가족화 단계를 지나 독립된 개인으로 사생활이 강조되는 모던한 지금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가능하다.

돌려 말하거나 알아주길 바라거나 내식대로 합의없이 사랑하면 재수없는 그뿐이다.

집착으로 매도되거나 스스로 결정에 얽매일 뿐이다.

변증법적인 사랑이라던가? 깨지고 터지면서 사랑하는게 상식적이다.

그게 '쿨'하다.

본심 숨기고 오해할 걸 알면서 사랑이라는 면죄부로 장난치면 재수없다.

자기 감추고 낮추고 참고 조화를 위해 위장하고,, 넌더리난다.

지금 그딴식으로 나오면 그걸 애잔하게 무덤까지 갖고 가느냐?

아니다, 어떻게든 터진다.

구조상 부딪히고 깨진다.

현대는 조흘라 돌아가는 사회다. 얽매이다가는 사회 부적응 된다.

전통적으로 가족에 집착하다간 정신병원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이다.

가장 동의하는 장면은 마지막 자막으로 생략된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이다.

그 이전의 온갖 해프닝은 한마디로 시간 낭비였다.

자기 체면과 입장에 대한 쓸데없는 의식내화였다.

그러느니 행동하기 전에 자기 입장에 대해 솔직히 졸라게 얘기했어야 했다.

지가 무슨 카리스마라고 속 깊은 척한다.

동생은 사실을 알았을때 지가 무슨 큰 잘못했다고 질질 짜고 지랄이다.

그럴땐 쫓아가서 한대 패주고 질질짜던가 침튀기면서 함께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

영화의 그 상황에서 바로 무릎꿇고 짜대는건 무능력의 증명이다.

개년.

영화 이후 이야기를 가정해 보면 동생은 다시 형의 속깊음에 존경하게 될 것이고

어머니는 그 사건을 계기로 더욱 공고해진 가족의 결속을 대견해하며 원천적인 문제에 대해선 외면할 것이고

주인공은 가출을 반복할 것이다.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일본 전통 가족 문화, 개년.

(주는거 없이 일본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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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사토시, <천년여우>


 

천년여우 千年女優: Millennium Actress / Chiyoku-Milleniem Actress

감독 : 곤 사토시

주연 : 쇼지 미요코, 코야마 마미, 이즈카 쇼조

장르 : 애니메이션, 환타지, 로맨스, SF

개봉 : 2004년 07월 09일

시간 : 85분

제작년도 : 2001

홈페이지 : www.1000actress.co.kr



잘 만든, 대중적인 애니메이션이었다.

여기에 호소하는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름답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헌신하는 치요코는 늙어서도 아름다웠다아!~

더구나 그것은 오로지 님을 향한 사랑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오타쿠도 아름답다, 치요코의 오타쿠 수준인 사장은 순수한 열정으로 관객을 몰입시킨다!!

확고한 목표의 또다른 이름은 몰입이다.

치요코의 연기는 현실에서의 몰입이며 사장의 열정도 순수하게 몰입이기 때문에 용납된다.

하지만,

몰입은 감성적인 것이다. 여기 몰입하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만족하면 그만이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몰입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이야기를 꿰는 것은 '열쇠'이다.

치요코의 열쇠를 통해 이야기가 풀린다.

열쇠의 이미지만 머릿속에 잘 보관해 두면 이해는 원헌들레드 펄쎈트!

"열쇠에 몰입하라아~~"

 

-또 다른 화두는 '순수함'이다.

악역이랄 사람도(치요코의 남편과 열등감 느끼는 여배우) 순수하기 짝이 없다.

열쇠를 숨기는 귀여운 짓에다, 자기 지난날을 고백하며 툴툴대는 귀여움이라니!!

요괴라는 할망구도 결국은 치요코 자신이 내화시키니, 뭐 나쁜건 아니다..

그렇다! 여기 영화의 진정한 악역이 있다,, 바로바로,,,,

카메라맨!

(사실 그도 툴툴대는 역이다)

 

-진정성은 역시 희석된 좌파의식이 제격

악랄한 '환경'은 모두 전쟁과 우익이니, 대중이여 좌파를 연민하며 그대들 삶에 몰입할 지어다!

 

궃ㅄ오이~ 미스타사토시~~(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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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린치, <멀홀랜드 드라이브>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

감독 : 데이빗 린치

배우 : 나오미 왓츠, 댄 헤다야, 로라 하링, 안젤로 바달라멘티, 앤 밀러

장르 : 드라마, 미스테리

등급 : 18세 이상

상영시간 : 146분

제작년도 : 2001년

개봉일 : 2001년 11월 30일

국가 : 미국



그래, 일단 나 영화 많이 안봤다.

인정한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지?

 

요는, 다이안의 죽음의 순간이다.

온갖 삶의 순간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는 그 시간을 쫓는다.

그 환타지 안에서 시간과 공간은 하나의 이야기로 재구성되고

캐릭터들은 연관성없이 뒤죽박죽 제멋대로 버티고 있다.

파편화된 기억의 반영이기라도 한 것처럼 사건은 사건으로 밖에는 의미가 없다.

그것은 밝혀지기 전까지 완전한 현실이며 그 자체로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더욱 신빙성있다.

 

이 영화는 말하자면 내가 씨부리던 독백들이다.

내가 꿈에서 보는 환영들이고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현실에서 느끼는 생경함이다.

내 현실감각이 완전히 마비된 시점의 영원한 순간인지도 모른다,

내가 살아가는 지금 현실의 이야기는.

 

유령-자살-환상-무의미-불안-낯섬-비정상-깨진관계-기억상실

기껏해야 이정도다, 이 영화와 나의 접점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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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 트뤼포, <400번의 구타>

 

400번의 구타 Les Quatre cents coups

감독 : 프랑소와 트뤼포

배우 : 알베르 레이, 장 피에르 레오, 클레르 모리에

장르 : 드라마

등급 : 15세 이상

상영시간 : 94분

제작년도 : 1959년

국가 : 프랑스



드뤼넬이 언제 400대를 맞을까? 아니면 그가 때리는 건가?

결국 그는 빠리를 배회하다가 바다로 간다.

그에게 물리적으로 400대나 때리는 인간은 없었다.

근데 졸라 몰상식하게 분풀이 하는 인간은 있었다.

어머니와 새아버지 사이에서 그는 자유를 가장한채 부유해댔다.

아버지의 가면을 쓴 남자나 어머니의 가면을 쓴 여자나 그에게 자유의 가면을 씌우고 가정에서 추방해 버렸다.

그는 빠리의 밤거리를 빠져나오면서 눈물을 질질 쌌다.

사실 사회는 구타하지 않았다. 단지 내버려 두었을 뿐이다.

(내버려둠, 난 그래서 그 모던함이 싫다)

의지는 주었으되 의지만 주었다.

간섭하지 않는 대신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버림받았다기 보다 방관되었다.

그런 속에서 유일하게 벗만이 그를 위로하였다.

하지만 그 마저 감화원의 울타리 너머로 떠난다.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그렇게 벗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그를 구타했는가?

맞은 사람은 있으되 때린 사람은 없다.

드뤼넬은 다짜고짜 멍석말이 당한 꼴이라고나 할까.

이제,

떠나야 한다.

달려야 한다.

바다가 말한다. "어솨"

감상의 시간도 없이 그는 해변을 가로지른다.

바다에 이르러 그는 객관화된다. "드뤼넬"로 박제된다.

자, 그럼 이제,

여기가 영화의 마지막이다.

그의 표정은 400대나 구타당한 자라는 듯 감정없이 굳어있다.

목적한 곳에 이르러 그는 순간을 영원하게 만든다.

이제,

나에겐 씁쓸한 행복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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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The Brotherhood of War

감독 : 강제규

주연 : 장동건, 이은주, 원빈, 공형진, 최민식

장르 : 액션, 드라마, 전쟁

개봉 : 2004년 02월 05일

시간 : 148분

제작년도 : 2004

홈페이지 : www.taegukgi2004.com



이미지 과잉, 한번 보여줘도 될 것을 컷을 너무 나누다.

 

중공군만 많은게 아니라 단역도 인산인해, 이미지 과잉 또는 이야기 전개가 규모에 부대끼는 느낌.

 

과거로 돌아가는 가족이야기, 끝장면이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현실문제에 어필하지 못하는 느낌. 게다가 하필 '학교 가야지.'로 끝나다니! 학교가 만만하냐? 희망이냐? 내가 볼땐 안만만한데 들이대고 지랄이심. 허긴 나도 좀있다 '학교 가야지.'

 

이은주가 산화한 영화, 얼굴 좀 더 보여주지.............. 처음부터 끝까지 동어반복, '형제는 용감했다'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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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WHERE IS THE FRIEND'S HOUSE?

감독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배우 : 모하마드 레자 네마자데, 아마드 아마드푸르

장르 : 드라마, 아동, 가족영화

상영시간 : 83분

제작년도 : 1987년

국가 : 이란



1. 대칭구조 : 학교-집-포쉬테마을-코케마을-포쉬테마을-집-학교(화면의 순서는 물론 구도까지도 정확히 일치한다..결벽?)
-그리고 시간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러한 대칭구조를 가로지른다.

2. 10번 찍었더니 빨래가 날아왔다(멋진표현?;;) : 주인공 아마드가 네마자데의 공책을 그에게 가져다 주겠노라고 할 때 어머니는 허락하지 않는다. 10번을 집요하게 매달려도(직접세어봄;) 되돌아오는 건 젖은 옷가지뿐이다.

3. 2번 이상 주인공과 대거리를 하는 배우는 얼굴이 나온다 : <바람이..>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배우는 거의 없다.-있다해도 단역-

4. 아마드는 온 동네를 휩쓸며 몇몇에게 피해를 준다 : 병든 할머니를 문밖으로 불러내 놓고는 까먹고 다시 골목으로 뛰어나가고 느림보 할아버지에게는 숨이 차오는데도 걸음이 느리다고 자꾸만 재촉한다.
-액션영화에서 범인을 추격하며 주위를 초토화 시키는 천방지축 형사를 생각했다.

5. 전통적 가정교육과 현대적 학교교육의 대조 : 그의 할아버지가 그를 불러세워 교육시키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모순이 드러난다(이후 아마드가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는 잘못을 시인하듯 뻘쭘하게 앉아있다). 그러나 결말은 "아주 잘했다"하는 학교선생님의 단언으로 맺어진다.
-전통<현대

6. 나무대문과 쇠대문의 대조 : 40년동안 나무대문을 만들어 온 느림보할아버지는 그와 동행하고 이야기를 해주지만, 신소재인 쇠로 대문을 만드는 업자는 아마드의 기대를 저버릴 뿐만 아니라 그의 공책을 착취한다.
-전통>현대

7. 아마드는 느림보할아버지에게서 받은 꽃을 네마자데의 공책에 끼워넣는다 : 5.의 현대적 학교교육과 6.의 나무대문의 화해
-마지막 숙제검사 때 선생님은 네마자데 공책의 꽃이 스크랩된 페이지에 싸인을 하며 "아주 잘했다"라고 말한다.
-키아로스타미는 전통과 현대의 화해를 말하고 싶어한 것 같다.

8. 느림보할아버지와 아마드의 공통점 : 심하게 빵꾸난 양말을 신는다.
-둘이 닮았다는 점을 상징하는 것 같다(40년을 두가지 일만 한 할아버지와 하루종일 네마자데만 찾아다니는 아마드는 닮았다).



*<바람이..>와의 대조

@ 위의 3번

@ 돌계단 골목과 경사진 흙길 골목 : 차곡차곡 쌓인 돌계단은 관계를, 다져진 흙알갱이들은 자연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 같다.

@ 아마드의 달리기와 베흐저드의 달리기 : 아마드의 것은 순수의 표상이지만 베흐저드의 것은 문명을 향한 뜀박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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