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괜한 짓의 끝

 

파란꼬리[괜한 짓을 했다]에 관련된 글.

 

 

파란꼬리가 만만한 줄 알고 꺼내버린 500 조각짜리 퍼즐.

하루만에 모두 맞추었다.

 

파란꼬리는 다시는 퍼즐을 하지 않겠단다.

괴롭긴 하지만 그래도 할만 했는데...

 

아래는 파란꼬리가 마지막 조각을 맞추는 장면.


 

옥루몽는 잘난 놈 하나가 남의 나라 묵사발 낸 후 

여러 여자를 옆에 두고 돈과 권력으로 떵떵거리며 산다는 얘긴데...

그런 꿈이나 꾸던 놈이 썼겠지...

 

아래는 맞춘 퍼즐 크게.

라이트를 썼기 때문에 네모반듯하게 찍을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