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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쉬면서 나만을 생각해 보자고.

13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1/13
    '잼'이야 오너라(3)
    말걸기
  2. 2007/01/04
    수렁(13)
    말걸기
  3. 2006/12/21
    버섯 번개(9)
    말걸기
  4. 2006/12/19
    정치성향 테스트(9)
    말걸기
  5. 2006/12/19
    다시 쌓이는 스트레스
    말걸기
  6. 2006/12/11
    잼 나는 플래시 게임(16)
    말걸기
  7. 2006/11/30
    이어지는 지방행(3)
    말걸기
  8. 2006/11/21
    이게 무엇인고?(2)
    말걸기
  9. 2006/11/16
    강아지 키우고 싶으신 분, 손 번쩍!(12)
    말걸기
  10. 2006/11/14
    갑작스레 짜증이(6)
    말걸기

'잼'이야 오너라

 

말걸기[수렁] 에 관련된 글.

 

 

어쩌다 재미 없어졌을까?

재미? 잼이?

 

'잼'이를 찾으러

사진 장비도 손보려고 했고(A/S 센터 문 닫아서 꽝... ㅡ.ㅡ' / 그래도 외출한 게 어디냐?),

머리도 깎고,

맛 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빨래도 했는데,

여전히 기별이 없다.

이게 다 '하기 싫은 일'이 밀려 있어서 그런거다.

여기서 '하기 싫은 일'이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하기 싫은 일이 아니라

적당히 해야 하고 하고픈 일이라 시작했는데 지금은 뜨뜨미지근해져 버린 일이다.

 

아, 귀찮아, 귀차나, 귀찬아!

잉? '귀찬'이는 누구지?

누구든 얘 좀 데리구 가버려라!

얘 때문에 '잼'이가 나가버렸잖아!

 

 

수렁

 

요즘 자꾸 드는 생각.

 

"말걸기는 다시 수렁에 빠졌는가?

아니면 수렁이라 여기는 고것이 말걸기의 인생인가?"

 

 

6-7년 전까지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하고자 한다면 언제든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과연 이 바닥을 떠날 수 있을까?"

 

 

버섯 번개

 

말걸기[버섯 먹고 싶당] 에 관련된 글.

 

 

버섯 사진 몇 장 올려놓고 버섯 먹고 싶다는 말걸기에게 호응한 블로거들이 있어 번개를 친다.

버섯요리집 기사까지 제공해주신 친절한 블로거도 계시니 더더욱 번개를 치지 않을 수 없도다.

몇 군데 뒤져 보다가 버섯요리집을 낙찰했다.

 

 

■ 버섯 번개

 

 

○ 대상 : <지저분한 일기>를 찾아오는 누구나

- 대부분의 버섯요리에는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함. 채식하는 자 환영.

 

○ 일시 : 2006년 12월 28일(목) 오후 7시

- 오후 9시까지 주문하면 된다함. 10시까지 영업. 늦게라도 오든가.

 

○ 장소 :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여의도 홍우빌딩 지하 / ☏ 02-784-0409)


○ 회비 : 총액 - 20,000 / 참서자수 - ( 1 + 18세 미만 참석자수)

- 말걸기가 2만 원 낼테니 나머지는 알아서 하슈.

 

○ 지도 : 빨간 깃발 꽂힌 곳

 

 

 

 

※ 삼삼오오 찾아오셔

 

 

정치성향 테스트

 

요즘 블로거들이 정치성향 테스트를 한창 하더군.

말걸기는 재밌어서 당게에다가도 소개를 올렸었지.

 

[http://comm.kdlp.org/index.php?main_act=board&board_no=2&art_no=247942&jact=art_read]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

 

 

 

하여튼, 대가리는 진짜 극좌라니까.

말걸기보다 더한 인간 있을라나 몰라.

 

 

덤으로 정치사상가들, 정치인들 성향도 올려주지.

 

다시 쌓이는 스트레스

 

말걸기[일하기 너무 싫다] 에 관련된 글.

 

 

요즘 다시 가슴이 막힌 느낌, 막혔다기보다는 묵직한 알갱이들이 숨길을 막고 있어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느낌이 찾아왔다. 이건 분명 스트레스의 정도가 상승하고 있는 징후이다. 이런 느낌을 너무나 오래오래 달고 살다가 하던 일도 때려쳤었던 기억도 다시 스믈스믈 살아난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여러 가지일 것이다. 이 중에는 다른 스트레스의 요인까지 지배하는 강력한 것도 있을 것이다. 제대로 따져보기는 좀 거북할 것 같고, 표면적으로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알바'이다.

 

 

말걸기가 하고 있는 '알바'는 진보정치연구소 지방정치연구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간사비를 나름 짭짤하게 받기 때문에 돈벌이에 대한 스트레스는 크지 않다. 하지만 이 일이 끝나면 돈벌이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계약직 스트레스'가 조금 있긴 하다. 어쨌든 돈보다는 일을 하기가 싫어서 스트레스가 찬다.

 

일을 하기 싫은 첫번째 이유는, 어떤 형태의 일이든 일이면 다 하기 싫어하는 '겔뱅이 신드롬 환자'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끔, 때로는 자주, 일을 마쳤을 때의 성취감을 알기 때문에 열심한 척 일하기도 한다. 그러니 스트레스가 팍팍 찰 정도로 일을 하기 싫을 때는 다른 이유가 분명 있다. 이번 알바가 싫어지는 이유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태도 때문이다.

 

지방정치연구회의 이번 프로젝트는 가히 거대한 프로젝트이다. 당의 지방정치 활동을 직접 조사하고 실증적으로 분석한 후, 지방정치론을 완성하는 게 목표이다. 물론 될 리가 없다. 그래도 큰 포부와 목표를 가지고 매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번에 달성을 못하면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다음에 또 하면 되니까. 크게 보고 조금씩 조금씩 채워가는 아름다운 프로젝트. 그러나...

 

이 프로젝트의 일을 함께 하는 사람들은 죄다 당직자들이다. 중앙당직자이든 지역조직의 당직자이든. 당일에 치이는 이들이 직접 조사를 하겠다고? 애초에 프로젝트 설계가 잘못되었다. 그래서 중간에 지지부진하니까 간사비를 가지고 말걸기를 꼬신 것이다. '약간의 사기'는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낚싯밥을 물긴 했으나 이 정도의 사기일 줄이야.

 

프로젝트를 열성적으로 제안한 딱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도 없고 열정도 없다. 그냥 하기로 했으니까 적당히 마무리는 해야겠는데 그것도 귀찮다는 태도들이다. 그러니까 결국 옆에서 딱 한 사람만 '좀 미안한데 잘해 보자'며 시간 쪼개며 프로젝트에 열을 올리고 나머지는 '어~어~' 하고 있는 꼴이니 말걸기가 일을 하고 싶겠냐구.

 

어떤 면에서는 이들은 자신의 버거운 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해도 간다. 하지만 그들의 태도에 실망스러운 점은,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 혹은 그 수행에 따른 기능이 당에게는 대단히 필요한 요소라는 점을 외면한다. 냉정히 따져보면 이 프로젝트는 진보정치연구소가 할 일이 아니다. 당의 정책·집행기관이 해야 할 일이다. 당을 이끄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자기 빛날 일만 찾았기 때문에 당을 공공히 하기 위해서 해야 할, 길고 지난하고 귀찮은 기본 업무는 언제나 외면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는 실무당직자들이 진보정치연구소 지방정치연구회를 통해 당에 거름이 되는 일을 시도했을 것이다. 그러면 뭐하나. 지들이 벌여놓은 일 지들이 생까는데.

 

이 상황에서 말걸기가 '일 고만할래' 해 버려도 상관 없을 듯하나, 그 말을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어 차마 그 말을 못하고 있다. 7개 지역위원회 간부들의 얼굴이다. 프로제트의 일환인 지역정치활동사례를 모으기 위해 인터뷰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역에서의 성공과 실패의 달고 쓴 이야기를 사심 없이 풀어주었다. 그들의 얘기를 잘 각색해서 옮기기로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책임감은 확실히 좋지 못한 스트레스임은 분명하다. 그래도 어쩌랴.

 

아마도, 최소한 7개 지역위의 14개 정치활동사례는 정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상의 일은 잘 모르겠다. 그냥 얼른 해치워 버리고 프로젝트 간사 자리 내팽겨치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그나저나 다른 스트레스도 상당한데, 언제 죄다 수다를 떨지?

 

 

잼 나는 플래시 게임

 

파란꼬리가 소개해 준 게임.

플래시로 만든 게임인데 잼 나게 했음.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인데 이야기가 있음.

 

힌트를 주자면, 클릭을 하면 반응을 하는데 그 반응의 순서를 잘 조합하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고 결국 문제가 해결 됨. 1편에 비하면 2편은 더 어렵지만 해결하는 방식을 알고 있을 터이니 더 잼이 남.

 

머리 좀 써야 할 듯. 너무 똑똑해서 쉽게 푸는 사람은 재미 없을 듯.

 

 

http://www.samorost.net/samorost1/

 

http://www.samorost.net/samorost2/

 

 

 

* 3편도 있는 듯하나 돈 주고 사야 하나벼... ㅠㅠ

 

 

이어지는 지방행

 

말걸기 주제에 알바를 따블로 뛰고 있다.

이 알바라는 것들이 지방으로 돌린다.

결국엔 두 알바가 겹합하여 3박 4일짜리 출장이 만들어졌다.

이건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다음 주에는 2박 3일짜리가 또 있다.

 

이런 출장들은 배가 아픈데,

처음 가보는 동네를 가면서도 '여유'가 별로 없다는 점 때문이다.

사진기 들고 가믄 뭐하남.

여유가 있어야 찍어대지.

 

게다가 뚜벅이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이 많아.

 

 

이게 무엇인고?

 

지난 달 말에 경기도에 있는 한정식 집엘 다녀왔다. 건너건너 알게 된 이 집은 예약 손님만 받는 곳이다. 거의 주인 아주머니 혼자서 딱 한팀의 손님만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그날 대접할 음식을 장만한다. 당연히 비싸지.

 

음식 사진은 찍지 못하게 해서 없다. 나름 맛있었는데, 그 맛이 익숙치 않다. 그러니까 서울 음식, 혹은 '서울화' 되어버린 음식이 아니었다. 옥수수로 만든 술도 나왔는데 기가막히게 맛있다. 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말걸기도 꽤 마셨다.

 

독특한 건 식사 후에 아래채로 내려가 차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게 된다는 것이다. 보통 노래방 기계가 아니라 라이브 카페용 장비라 음질 좋다. 더 재밌는 건 동네 산책도 한다. [가을답게]에 실린 사진이 산책 중에 찍은 사진이다.

 

 

각설하고. 그날 산책 중에 파란꼬리가 꼬물꼬물거리더니 손바닥을 펴서 뭔가를 보여주었다. 팥알만한 크기에 무늬가 재밌다. 이게 무엇인고?

 

@ 접사로 찍었더니 먼지까지 다 나와버리네... 왼쪽 녀석은 보노보노 얼굴이 연상된다...ㅡ.ㅡ'

 

 

말걸기는 시골에서 살았던 적이 없어서 몰랐다. 파란꼬리는 어려서도 자주 보았었나 보다. 말걸기는 말로만 듣던  '아주까리'를 처음 보았다.

 

네이버 지식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피마자라고도 한다. 열대 아프리카 원산으로서 전세계의 온대지방에서 널리 재배한다. 높이 약 2m이다. 원산지에서는 나무처럼 단단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가지가 나무와 같이 갈라지며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다...(중략)... 종자에 34∼58%의 기름이 들어 있는데, 불건성유이고 점도가 매우 높으며 열에 대한 변화가 적고 응고점이 낮다. 피마자유는 설사약·포마드·도장밥·공업용 윤활유로 쓰고, 페인트·니스를 만들거나 인조가죽과 프린트 잉크 제조, 약용으로도 쓴다."

 라고 한다. 너무 재미없는 얘기다. 다른 사전 더 뒤져보닌 이런 속담도 있었다.

[속담]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쥐참외] 달라붙듯

(1) 생활 능력이 없는 남자가 분에 넘치게 여자를 많이 데리고 사는 경우에 비꼬아 이르는 말.
(2)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제는 (1)의 비유는 잘 쓰이지 않을 것 같다. 아주까리가 그렇게도 약하게 보이나 보다.

 

어쨌거나 말걸기 머릿속에 있는 '아주까리'는 이렇다. 아주까리로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바르고 다녔다는 얘기와 응원가이다.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아주까리'. 뭐랄까. 직접 본 적도 없으면서 아주 오래전의 추억거리처럼 떠오른 이름이었다.

 

 

강아지 키우고 싶으신 분, 손 번쩍!

 

말걸기 이웃이라고 해야겠죠, 지역위 당원 한 분이 강아지 분양을 한답니다.

그분이 부모님께 선물을 드렸는데 건강이 좋지 못하셔서 키우실 수 없는 모양입니다.

 

이쁜 강아지이더군요. 무엇보다 생명인데 소중하게 키우실 수 있는 분이 나타나셨으면 합니다.

 

 

비글(만화 스누피 주인공)

- 숫놈

- 3개월이 채 안된 아기강아지

- 종합백신 맞췄음.

- 쿠션집,샴프,먹이도 함께 드림.

- 끝까지 잘 키워주실분께 무료로 드림.

- 연락처 : 정희준님(016-348-7169)

 


 

 

말걸기는 알레르기가 좀 심하지요. 개나 고양이랑 있으면 하루 종일 재채기를 해놔서...

이쁜데 안타깝당~~

 

 

갑작스레 짜증이

 

최근 갑작스레 짜증이 밀려오고 있다.

 

 

요즘 하고 있는 알바를 시작할 때도 사기인 줄은 알았지만 이리 심한 사기인 줄은 몰랐다. 일의 진척이 빡빡하다. 부자연스럽고 매번 확인할 때마다 구멍이 나는 느낌이다. 그래도 박박대고 1월까지 개겨야 한다.

 

동네 당원들이 가끔씩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지난 주에 모임에 갔다가 꼭지돌고 왔다. 얘기를 나누면 진전이라는 게 있어야 하는데 오래오래 공회전을 한다. 아주 천천히 앞으로 가긴 간다만 맥이 빠진 채 덜덜거리는 고물차 마냥 늘어진다. 말걸기도 뭐 별로 도움되는 거 없긴 마찬가지다.

 

한동안 '생활 속의 사진'을 모토로 사진기 들고 다니면서 하루에 몇 장씩 찍었다. 아무래도 외출하는 날은 사람 만나는 날이라 주로 사람들을 찍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사진을 받아도 '고맙다'는 말 한 마디가 없다. 인간이란 기본적으로 싸가지가 없는 종족임을 또 확인했다. 말걸기만 어리석다는 생각이 드니 더 짜증이다.

 

 

당과 인연을 놓지 못해 다시 짜증이 느는 것 같다. 1년 동안이나 너무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며 조금은 극복했는데 이러다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도 있다. 여전히 주사파는 혐오하지만 이들에게 별로 열받고 살지는 않는다. 그런데 스스로 '좌파'라고 칭하는 자들에게는 무지 열받고 산다. 뭔 일이 있거나 소식을 들을 때마가 '저런 개새끼들이 다 있나!'를 반복한다. 강아지들만 억울하게 말이다.

 

'좌파'는 꿈도 없고 용기도 없는 부류다. 실험을 가장 두려워하고 당장 한 줌 가진 것에 목메는 부류다. '좌파'라는 이름이 언제 저렇게 썩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차분히 앞으로 정치 활동을 하면서 살아갈까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좌파 대부분은 강아지만 못해, 함께 작당할만한 사람들을 찾기 힘들어 관둘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말걸기가 갖고 있는 재주로 살아갈까 싶기도 하나 이것도 쉽지가 않다. 사진 찍어주는 알바가 들어올 뻔 하다가 좌절되었다. 이 일은 정기적인 게 아니라서 불안한 일감이다. 아주 오랜 시간을 이런 알바로 살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그 길을 가고 싶기도 하다.

 

 

파란꼬리한테 한 2년 쯤 일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파란꼬리는 그러다가 갈 데도 없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한다. 말걸기도 그게 걱정이다. 지난 1년 동안 말걸기가 깨달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결혼, 출산, 육아, 그리고 가족공동체의 생활이란 아주 많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라는 점. 그냥 말걸기 혼자 살고 싶은 대로 살 수는 없다.

 

한편으로는, 남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자기 욕심 채우며 살아가는 법을 체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성격 문제라서 좀 어렵다. 어쩌나...